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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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하셨는지요들~~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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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랑니임~
차 한 잔 하실까요? 어젯밤에 줄곧 책사랑님만 생각했는데... '인생이란 모두가 혼자다' 책사랑님의 간절함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감기조심하시고요... ^*^ |
2008-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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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혼자라는 게 더 편할때두 있쥬..... | 2008-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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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이 님 ㅠㅠㅠ
디게 반갑네요 병원비 마련하느라 집에 가서 집 내놓고 차 팔고 집 팔리기 기다리고 있어요 자주 와서 놀고 싶고,웃고 싶은데 ㅠㅠㅠ 마음이 ................ 평안하신거죠? 세계가 경제적으로 넘 어려우니까 사람들이 많이 힘든가 봐요 울 올이 님은 넉넉하셨음 좋겠어요 건강 잘 챙기세요 올이 님 알라븅 합니다 |
2008-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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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불꽃 님
평안하셨지요? 그래요 나도 때로는 혼자였음 참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너무 힘들 땐 차라리 혼자였음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자유롭고 싶습니다 ㅜㅜㅜ 건강 항상 잘 챙기시구요 늘 평안하시기 원할께요 시마을 여러분들을 진정으로 알라븅 합니다 |
2008-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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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랑님...^^
올만이에요...... 수술은 잘 되었다 하셨는데 차도는 보이시는지 궁금하네요.... 많이 힘드시지요?? 책사랑님의 힘겨움.. 아픔.. 고통.. 다 알지는 못하지만 책사랑님의 그 사랑의 결실이 꼭 있을거라 믿어요... 잘 견뎌내시고 화이팅 하시길요.....^^ |
2008-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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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가운 베아트리체 님
네,여러분들의 기도와 관심에 수술은 잘 됐습니다 이제 병원비만 마련되면 퇴원을 해도 된다네요 처음에 길어야 두달 생각을 했는데 벌써 7개월이란 세월을 병원에서 있었네요 아마도...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을거라 믿어보네요 베아트리체 님 절대로 아프지 말구요 건강 꼭 잘 챙기세요 제가 성형외과에 있다가 내과로 내려왔는데요 내과 환자들은 정말 심각한 사람들이 참 많드라구요 꼭 식사 잘 챙겨 드시구요 건강 잘 챙기세요 평안한 마음이시기 원할께요 알라븅 해요 |
2008-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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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부담도 참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퇴원하셔도 된다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이제 좋은일만 생기시길 기원 합니다^^* |
2008-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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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투 ㅎㅎㅎㅎㅎㅎ
책사랑님 ^ㅠ^ 웃음 가득한 좋은일만 생기시길 기원 합니다^^ 알라븅 ~~ㅋㅋ |
2008-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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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랑님...
힘 내세요..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하시고.. 처음부터...요.. 아셨죵? |
2008-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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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하셨어요....
크게 아파본 사람이라........ 절박 할때를 생각하고 잘 견뎌야 합니다. 그 순간 보다 좋아진 지금을 생각하며... 희망을 가지고 힘을 내세요...... |
2008-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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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지기 님
잘 아시네요 ㅎㅎ 두달 생각했던 것이 7개월이라니... 다행히 식사도 잘하구요 많이 좋아져서 참 다행이예요 언제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어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항상 건강체크 잘하시고 계시지요? |
2008-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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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 님 ..
비가 조금씩 내렸어요 가을나무잎을 촉촉히 적셔주네요 스산한 날씨예요 커피 마시고 있어요 겨울로 점점 다가가네요 항상 건강 잘 챙기실줄 믿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알라븅~~~~~~합니데이.... |
2008-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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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화살 님
네에~~ 그렇게 많이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제 두렵네요 사회로 나가야 하는데 과연 이 사회에 적응을 할 수 있을지... 맘 단단히 먹고 사회를 알아가겠습니다 모든걸 꾹 참고 어떤일이든 하면 못할게 없겠지요? 감사하구요 건강 잘 챙기시기 원할께요 비가 와요 감기 조심하세요 평안하시기 원할께요 *^^* |
2008-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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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님 ㅜㅜㅜ
많이 아프셨었군요 네,잘 견뎌볼려고 무단히 참고 견디고 있습니다 참을 수 있을때까진 참아보겠습니다 요즈음엔 밥 한그릇을 먹고도 쬐끔 모자란다고 엄살을 부리고 있네요 ㅎㅎㅎ 지발... 건강체크 잘하시구요 건강 잃지 마시기 원할께요 평안하시구요 감기 조심하세요. |
2008-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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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은 잘 되었다 하셨는데 차도는 보이시는지
궁금하네요.힘내시구요 ,,,사랑님이 힘을내셔야죠,,, |
2008-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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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사랑* 任 !!!
"책사랑"任의 獻身的인 看病과,"詩마을"任들의 祈禱가... 退院할만큼 快兪하셨다니, 祝賀와 感辭이온데 經費때문에 ~ 몸과마음이 몹씨 지치고 힘드시겠군여.! 저도 같은 處地랍니다.! 그러나,抛棄마시고 힘내세요.! 勇氣내셔서 希望찬 未來를 열어가세요.!! "책사랑"先生任 ! Whitting하시고 언제나 健康하시고 씩씩하시길 祈願합니다.^^* |
2008-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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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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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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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랑님 힘든고비 넘기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윗글 보니까 그동안 많이 힘드셨겠어요) 정말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2008-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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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님 감사합니다
이제는 집에 빨리 가고 싶어요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항상 위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관리 잘하세요 평안하시기 원합니다.*^^* |
2008-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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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랑니임~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길 거예요. 믿음으로 아자아자!!! |
2008-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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