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강좌[관리자전용]



로그인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435   좋은 시를 쓰기 위한 자기 점검 / 윤성택  [4]     양현주 2005/11/29 2444
434   감동적인 사랑 詩를 찾아서 /이승하  [2]     양현주 2005/11/29 3925
433   시를 삭히는 법 / 이섬  [2]     양현주 2005/11/29 1488
432   2005년 신춘문예 당선작 중에서 좋은 시 찾기/이승하       양현주 2005/11/26 1972
431   요절한 시인들이 보여준 죽음의 방식과 의미/정효구  [4]     양현주 2005/11/26 1397
430   퇴고(推敲), 퇴고(推敲)를 /3       양현주 2005/11/25 1658
429   퇴고(推敲), 퇴고(推敲)를 /2       양현주 2005/11/25 1771
428   퇴고(推敲), 퇴고(推敲)를 /1  [7]     양현주 2005/11/25 1916
427   문학과 음악은 연인 관계다/ 양영길       양현주 2005/11/24 1568
426   가을의 노래---보들레르       양현주 2005/11/23 1653
425   떠나면서 떠나지 않은 것 - 박인환론       양현주 2005/11/23 1716
424   좋은 문장을 만드는 요령 /방영주       양현주 2005/11/18 1786
423   詩의 묘사와 진술 /손진은  [5]     양현주 2005/11/18 2510
422   저녁과 관련된 어휘사전  [4]      2005/11/14 2111
421   쉽게 이해돼야 잘 쓴 글 /김준성  [2]     양현주 2005/11/14 1558
420   좋은 시를 쓰기 위한 낙서 / 오봉옥        2005/11/14 1938
419   시를 쉽게 잘 쓰려면 이중 구조에 먼저 눈을 뜹시다/김...  [1]     양현주 2005/11/14 1659
418   詩창작 실기에 대한 단상2 /김경수       양현주 2005/11/14 1610
417   詩창작 실기에 대한 단상1 /김경수  [3]     양현주 2005/11/14 1757
416   지역 문예지에 실린 좋은 시를 찾아서 /이승하       양현주 2005/11/12 1550
415   감격조의 시는 좋은 시가 아니다2 / 이창배       양현주 2005/11/10 1418
414   감격조의 시는 좋은 시가 아니다 1/ 이창배       양현주 2005/11/09 1279
413   함께 하는 눈, 멀리 보는 눈 -문태준의 시들을 중심으...  [5]     양현주 2005/11/08 1854
412   유기체적 사유와 소통의 문법-이승하 시집 서평/박남희       양현주 2005/11/07 1604
411   문단의 새로운 축을 형성하고 있는 <미래파시, 파괴...       양현주 2005/11/05 1867
410   좋은 시가 갖고 있는 덕목들 / 이승하  [4]     양현주 2005/11/02 2213
409   좋은 시를 쓰기 위한 낙서 / 오봉옥       양현주 2005/09/29 1757
408   좋은 시를 쓰기 위한 낙서 / 오봉옥       양현주 2005/09/29 1507
407   한글 맞춤법의 원리 2 /공관식       양현주 2005/09/28 1794
406   한글 맞춤법의 원리 1 /공관식       양현주 2005/09/28 1797
405   서정시의 이해       양현주 2005/09/28 1482
404   요즘 詩는 깊은 울림이 없다 /신경림  [2]     양현주 2005/09/27 1508
403   시를 사랑하는 마음 자체가 중요 /김창완       양현주 2005/09/27 1499
402   좋은 글을 쓰는 법       양현주 2005/09/27 1777
401   시의 언어는 어떤 언어인가 3 / 박상천 (시인, 한양대 ...       양현주 2005/09/24 1564
400   시의 언어는 어떤 언어인가 2 / 박상천 (시인, 한양대 ...       양현주 2005/09/24 1600
399   시의 언어는 어떤 언어인가 1 / 박상천 (시인, 한양대 ...       양현주 2005/09/24 1554
397   생명력 있는 시를 쓰려면 제4강/신경림       양현주 2005/09/16 1468
396   생명력 있는 시를 쓰려면 제3강/신경림       양현주 2005/09/16 1488
395   생명력 있는 시를 쓰려면 제2강/신경림       양현주 2005/09/16 1543
394   생명력 있는 시를 쓰려면 제1강/신경림       양현주 2005/09/16 1727
393   수사법  [2]     양현주 2005/09/10 2097
392   소시민의 일상과 현실 풍자 /고명수(시인, 동원대 교수)...       양현주 2005/09/10 1831
391   동시의 지도와 감상 / 박목월       양현주 2005/09/10 1629
390   동시란 무엇인가? / 박목월       양현주 2005/09/10 1569
389   젊은 시인이여 기침을 하자       양현주 2005/09/09 1691
388   詩는 '머리의 언어' 전복시키는 '몸의 언어'       양현주 2005/09/09 2528
387   우리는 왜 문학을 갈망하는가 / 이향아       양현주 2005/09/08 1408
386   왜 문학판이 이렇게 싸늘한가? 이승하  [2]     양현주 2005/09/02 1669
385   ‘꽃’의 상징성 / 양영길  [2]     양현주 2005/08/30 1688

[1][2][3][4][5][6][7][8] 9 [10][11][12][13][14][15]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Oldies

Copyright ⓒ 2001-2012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