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시

좋은시 [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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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0

[박완호] 劃, 허공의

2012/05/24

2727

3261

[김록] 回 [2]

2011/07/28

2889

2168

[김수우] 幻을 위하여

2010/02/17

3494

4425

[채상우] 血書

2013/02/18

2084

639

[우대식] 五里 [1]

2008/02/29

3490

2667

[길상호] 蓮의 귀

2010/10/15

3800

1032

[김영섭] 詩, 그 불감증에 대하여 [1]

2008/08/30

3674

2556

[이궁로] 書出池의 오후를 읽다 [1]

2010/08/23

3443

4655

[김재미] 生에게

2013/06/07

2893

104

[유홍준] 喪家에 모인 구두들 [1]

2007/08/06

3279

4509

[김남수] 山지팡이로 서다

2013/03/29

2098

2782

[김삼환] 批點을 찍다

2010/12/08

3052

1806

[최금진] 凡우주적으로 쓸쓸하다 [4]

2009/08/28

3840

5162

[유홍준] 木器에 담긴 밥을

2014/02/18

1454

3758

[황학주] 某月某日의 별자리

2012/03/26

3003

5143

[이정원] 樓蘭에 서다

2014/02/10

1322

1842

[문정아] 江은 하늘로 흐른다

2009/09/14

4188

250

[윤진화] 히말라야시다 구함

2007/08/27

3145

4478

[최승철] 히, 1

2013/03/14

2108

2397

[고영민] 흰죽 한 그릇 [4]

2010/06/09

4075

2403

[이기인] 흰 수건 [1]

2010/06/10

3998

5200

[이기인] 흰 벽

2014/03/10

1425

4673

[김점용] 흰 목련에 먹줄을 놓고

2013/06/17

2209

2086

[이규리] 흰 모습

2010/01/08

3655

2943

[송종규] 흰 나비 떼 [1]

2011/02/25

3787

2689

[홍은택] 흰 꽃, 정수리에서 터지다

2010/10/26

3612

4547

[조유리] 흰 그늘 속, 검은 잠

2013/04/16

2211

2423

[심언주] 흰 구름을 혼자 두면 안 되는 이유 [3]

2010/06/21

4149

927

[정병근] 희미한 것에 대하여

2008/07/14

3667

155

[박서영] 희망은 상자 속에서 부활한다

2007/08/14

3474

2367

[나태주] 희망

2010/05/25

5896

2328

[이승희] 희고 붉은 감자꽃 필 때

2010/05/04

3901

2226

[서규정] 흥부프로젝트

2010/03/17

3194

4506

[박후기] 흠집

2013/03/28

2356

1391

[공광규] 흙집 사리 [2]

2009/02/17

3407

1219

[이정원] 흙의 사랑법 [3]

2008/11/25

3584

1960

[온형근] 흙을 빚어 만든 무거운 주전자에는

2009/11/09

3225

5331

[권혁웅] 흘수선吃水線 앞에서

2014/05/15

1292

5612

[이근화] 흘러나오는 것

2014/10/29

3891

1355

[신지혜] 흘러 다니는 그림자들 [1]

2009/01/30

3375

1287

[최동문] 흔적의 저편에는 상처가 산다 [2]

2008/12/26

4528

2332

[정희성] 흔적

2010/05/06

4712

3701

[임경섭] 흔적

2012/02/27

3915

5922

[배영옥] 흔적

2015/05/08

1852

1537

[문성해] 흔들린다 [2]

2009/04/23

3745

1993

[박완호] 흔들리는 것은 아름답다

2009/11/24

4525

3930

[정재학] 흑판

2012/06/19

2824

5013

[김선태] 흑산도

2013/12/04

1506

3378

[이초우] 흑기러기

2011/09/27

2985

5195

[유정이] 흐린 웃음에 대하여

2014/03/06

1948

491

[정설연] 흐린 날의 연서 [1]

2007/12/19

3819

4763

[김영승] 흐린 날 미사일

2013/07/29

1863

2833

[이정원] 흐르는 여백 [1]

2010/12/31

4214

118

[박만진] 흐르는 물거울

2007/08/08

3437

4323

[박찬세] 흐르는 고체

2012/12/28

2281

2188

[심언주] 흉터

2010/02/25

4057

3158

[최광임] 휴일, 붉은 혹은 검은 [2]

2011/06/10

2988

2459

[심재상] 휴가병 [2]

2010/07/07

3594

2106

[강경호] 휘파람을 부는 개

2010/01/19

3570

5081

[이상국] 휘영청이라는 말

201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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