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시

좋은시 [관리자 전용]

☞ 여기에 등록된 모든 시는 작가의 동의를 받아서 올리고 있습니다(또는 시마을내에 발표된 시)
☞ 모든 저작권은 해당 작가에게 있으며, 상업적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새로운 시인을 기다리며 ▷이달의 시인

로그인

분류

Category

4024

[변종태] 무지개, 날마다 떨어지는

2012/08/06

2805

4023

[조정인] 연둣빛까지는 얼마나 먼가

2012/08/03

3124

4022

[이근화] 한밤에 우리가

2012/08/03

2944

4021

[박서영] 마음이라는 표범 한 마리

2012/08/03

2838

4020

[서영처] 천문학자

2012/08/02

2574

4019

[류인서] 달감옥

2012/08/02

2689

4018

[강경보] 아홉 구름의 꽃에 관한 작법作法

2012/08/02

2730

4017

[한길수] 낙타와 상인 1

2012/07/31

2821

4016

[박찬세] 외연

2012/07/31

2858

4015

[김사이] 지금

2012/07/31

3209

4014

[지하선] 생(生)의 결에 대하여

2012/07/30

3278

4013

[허은실] 목 없는 나날

2012/07/30

2777

4012

[윤제림] 별주부의 근황

2012/07/30

2708

4011

[강윤미] 클립의 날

2012/07/27

2751

4010

[윤성택] 정류장

2012/07/27

3063

4009

[안상학] 앙숙

2012/07/27

2718

4008

[남궁선] 오드아이

2012/07/26

2624

4007

[손진은] 발자국은 때로 얼마나 징그러운가

2012/07/26

2853

4006

[박주택] 아침나무 그림자가 나의 오른손 부위를 지날 무렵

2012/07/26

2738

4005

[최호일] 두 개의 수요일

2012/07/25

2852

4004

[하종오] 깡통의 가족사

2012/07/25

2772

4003

[황인찬] 단 하나의 백자가 있는 방

2012/07/25

2590

4002

[조말선] 재스민 향기는 어두운 두 개의 콧구멍을 지나서 탄생했다

2012/07/24

2722

4001

[문성해] 각시투구꽃을 생각함

2012/07/24

2630

4000

[이수명] 너무 많은 손

2012/07/24

2745

3999

[윤관영] 풍경

2012/07/23

3441

3998

[서규정] 네가 운다

2012/07/23

2969

3997

[강영은] 풀등, 바다의 등

2012/07/23

2780

3996

[최재영] 복원

2012/07/20

2842

3995

[황혜경] 두부의 규모

2012/07/20

2738

3994

[조용미] 물의 주름

2012/07/20

2881

3993

[이정원] 바람의 형식

2012/07/19

3091

3992

[박후기] 묵

2012/07/19

2654

3991

[김학중] 천적

2012/07/19

2572

3990

[이용임] 이웃에 사는 새

2012/07/18

3116

3989

[임희구] 뽕짝같이

2012/07/18

2769

3988

[조정인] 버찌, 혹은 몰락

2012/07/18

2662

3987

[하상만] 우물

2012/07/17

3315

3986

[나희덕] 잉여의 시간

2012/07/17

3297

3985

[공광규] 굴러다니는 뼈

2012/07/17

2650

3984

[이창수] 세상에서 가장 긴 혀

2012/07/16

2901

3983

[정복여] 적막하다라는 말

2012/07/16

2979

3982

[김경주] 고등어 울음소리를 듣다

2012/07/16

2839

3981

[김충규] 구름의 감정

2012/07/13

3482

3980

[유종인] 새들의 시간표

2012/07/13

3053

3979

[김중일] 물고기

2012/07/13

2996

3978

[유홍준] 우울의 왕

2012/07/12

3006

3977

[김종제] 달빛 열쇠

2012/07/12

3034

3976

[최영규] 곰취와 함께

2012/07/12

2699

3975

[유미애] 스카프

2012/07/11

2912

3974

[신용목] 그것을 말할 때

2012/07/11

2908

3973

[이영혜] 손금 보는 밤

2012/07/11

2862

3972

[임경섭] 질문 1

2012/07/10

2762

3971

[한혜영] 한밤에 끓이는 커피

2012/07/10

4055

3970

[정끝별] 크나큰 잠

2012/07/10

2774

3969

[이일림] 주기적 진실

2012/07/09

2758

3968

[이현승] 훌라후프를 돌리는 여자

2012/07/09

2790

3967

[황학주] 해안선

2012/07/09

2824

3966

[백상웅] 발명가의 책상

2012/07/06

3014

3965

[홍은택] 소살리토의 여름

2012/07/06

2926

[이전 20개] [1]..[21][22][23][24][25][26][27][28][29][30][31][32] 33 [34][35][36][37][38][39][40]..[98] [다음 2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Oldies

☞ 출간시집을 보내주시면 좋은시는 엄선해서 올려드립니다 (150-010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시마을)

Copyright ⓒ 2001-2012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