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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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9   더욱 기대에 차서 또 물었다....  [20]     청개구리마을 2011/07/30 2744
7993   스을쩍 손으로 ......  [16]     청개구리마을 2011/07/29 3110
7984   아픈 곳은 전혀 없습니다...(비는 안 그치고)  [8]     청개구리마을 2011/07/28 2822
7979   비도 오는데 한번 웃어요....  [21]     청개구리마을 2011/07/27 3589
7967   가난한 거리의 가수들.....  [23]     청개구리마을 2011/07/25 3388
8230   개네들 다시 불러줘!.......  [37]     청개구리마을 2011/09/15 3277
7946   목욕탕에 갔다....  [7]     청개구리마을 2011/07/22 3097
7936   이제 고개 넘어갑니다....  [19]     청개구리마을 2011/07/21 2701
8082   으음... ㅋㅋ 이건 너무 심했군......  [23]     청개구리마을 2011/08/13 3138
7903   운동장을 도는데......  [19]     청개구리마을 2011/07/18 2850
7894   이것이 3분에 걸렸던 파일 입니다  [27]     청개구리마을 2011/07/16 3274
7891   자동응답 안내입니다...  [19]     청개구리마을 2011/07/16 3159
7881   톡톡 튀는 그녀 가......  [19]     청개구리마을 2011/07/15 2909
7873   우린 이런 톡톡 튀는 그녀 때문에....ㅎㅎㅎ  [13]     청개구리마을 2011/07/14 2685
7858   그 미련한 늙은 것이....ㅋㅋㅋ  [19]     청개구리마을 2011/07/12 3214
7850   장마가 이렇게 길어도 됩니까?(지기님...동급 아닙니까?)  [15]     청개구리마을 2011/07/11 2696
7843   제가 우울증에서 헤메고 있어요!.....  [14]     청개구리마을 2011/07/09 3231
8140   우리 성당에 찾아오신 정율 스님  [26]     청개구리마을 2011/08/29 3777
7760   공부못하는 사람의 특징  [23]     청개구리마을 2011/06/25 2851
7975   '도대체 무슨 병이길래…  [25]     청개구리마을 2011/07/26 3061
7750   소원을 말해 보아라...  [16]     청개구리마을 2011/06/23 2922
8240   인생의 급수  [25]     청개구리마을 2011/09/18 3169
7730   문때뿌까?.....  [16]     청개구리마을 2011/06/21 3285
7717   나보고 뛰는놈이래?  [14]     청개구리마을 2011/06/18 2855
7710   목사님은 웃으며......  [13]     청개구리마을 2011/06/17 2924
7702   한 사내가 들어와서 ....  [19]     청개구리마을 2011/06/16 3039
7685   지방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  [22]     청개구리마을 2011/06/14 3112
7664   여기 뽕짝 하나더....ㅎㅎ  [30]     청개구리마을 2011/06/10 3210
7647   허풍수의 원점  [24]     청개구리마을 2011/06/06 3946
7642   나훈아의 원점  [35]     청개구리마을 2011/06/05 4036
7674   동월님 잠수함이 고장이 난것은 아닐까?  [23]     청개구리마을 2011/06/12 2407
7594   항상 목이 타......  [25]     청개구리마을 2011/05/27 3039
8193   해보지 못한 것을 ........  [16]     청개구리마을 2011/09/08 3126
7585   머리를 긁적이면서 . .  [25]     청개구리마을 2011/05/25 3009
7558   당신은 지금?....ㅋ  [24]     청개구리마을 2011/05/22 2815
7573   출입문 닫습니다!!  [21]     청개구리마을 2011/05/23 2937
7579   왜 머리카락이......  [20]     청개구리마을 2011/05/24 2883
7551   왜 늦었니?"  [11]     청개구리마을 2011/05/21 2828
7500   알았어 금방 갈게  [33]     청개구리마을 2011/05/12 3270
7487   얼마나 딱아야 거울 마음 닮을까? 정율 스님  [11]     청개구리마을 2011/05/10 3345
7512   내가... 이~~걸!  [13]     청개구리마을 2011/05/14 2858
7475   반으로 짤라라....  [21]     청개구리마을 2011/05/07 3068
7402   조금 추운데  [11]     청개구리마을 2011/04/24 2870
7382   꽃피는 우리동네...  [22]     청개구리마을 2011/04/21 2565
7323   정말 몰랐습니다~~!!  [80]     청개구리마을 2011/04/10 2993
7028   여러분들은 이런 광경를 보시면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21]     청개구리마을 2011/03/12 2693
6677   나도 진짜 멋있는 남자일지도 몰라......  [33]     청개구리마을 2011/01/04 3042
6658   새해니까 좀 신나게.......  [23]     청개구리마을 2011/01/01 3224
6640   너무도 미안해서......  [34]     청개구리마을 2010/12/30 2865
6635   헐~~~이 놈이  [12]     청개구리마을 2010/12/30 2916
6613   버릇들.......  [17]     청개구리마을 2010/12/26 2825
6623   내가 어릴때 제일 좋아 했던 노래.....  [22]     청개구리마을 2010/12/28 2435
6619   사랑하며 삽시다......(?)  [25]     청개구리마을 2010/12/27 2889
6577   하느님의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28]     청개구리마을 2010/12/22 2585
6561   잘했다!!  [22]     청개구리마을 2010/12/20 2755
6553   아~~~술 ㅋ  [14]     청개구리마을 2010/12/17 2790
6542   크리스 마스  [21]     청개구리마을 2010/12/15 2870
6527   참지 못하고 말했다.......  [18]     청개구리마을 2010/12/11 3260
6522   오늘 술은 내가쏜다....  [16]     청개구리마을 2010/12/10 3267
6519   평생 잊지못할 놀라운 일을 ......  [23]     청개구리마을 2010/12/09 3448
6503   웨딩 드레스 모음......  [32]     청개구리마을 2010/12/04 3196
6500   새벽이 무서버(?)........ㅋ  [13]     청개구리마을 2010/12/04 2975
6495   종일을 옆집에서....(좀 빠릅니까?)  [33]     청개구리마을 2010/12/01 3256
6489   올라온 마누라......(부탁이 있어요)  [34]     청개구리마을 2010/11/29 3344
6467   관계를 끊겠다.....  [17]     청개구리마을 2010/11/25 3058
6410   유유히 공부를 했다......  [21]     청개구리마을 2010/11/11 2742
6434   지갑을 주었습니다....  [41]     청개구리마을 2010/11/17 3583
6442   당신 마음 하나만 바꾸면 될것을..  [31]     청개구리마을 2010/11/20 2952
6449   비키니 차림의 .....  [12]     청개구리마을 2010/11/22 2892
6456   종기가 나서 ......  [13]     청개구리마을 2010/11/23 2768
6378   요즘 지가 이걸 배우느라....ㅎ  [41]     청개구리마을 2010/11/08 3229
6372   아침부터  [15]     청개구리마을 2010/11/07 2734
6366   안개낀 우리 마을 한바퀴  [18]     청개구리마을 2010/11/05 2616
6360   덤빌 때가 있다.........  [18]     청개구리마을 2010/11/03 3086
6349   이 닭대가리야!......  [22]     청개구리마을 2010/10/31 3124
6334   여자친구와 자동차  [27]     청개구리마을 2010/10/29 3387
6330   한잔의 술  [55]     청개구리마을 2010/10/27 4977
6321   떠나야 할것 같아서요...  [48]     청개구리마을 2010/10/25 3546
6308   어찌 좀 서툴다......  [19]     청개구리마을 2010/10/21 3003
6298   다 지난 일인 걸……  [28]     청개구리마을 2010/10/19 2965
6289   드디어 You Tube에도 올리기가 됩니다  [21]     청개구리마을 2010/10/17 2444
6288   그것은 거짓말 같았다......  [6]     청개구리마을 2010/10/17 2607
6265   19,20,21,22,23,번이라서  [11]     청개구리마을 2010/10/11 3003
6263   차 팔았니?.......  [14]     청개구리마을 2010/10/11 3231
6251   니들이 바다속에서 했던 일을 나는 알고 있다...ㅋ  [33]     청개구리마을 2010/10/07 2799
6233   의사는 부드러운 미소를  [47]     청개구리마을 2010/10/03 2952
6482   집으로 초대했다.....  [13]     청개구리마을 2010/11/28 2841
6139   그저 흐뭇하기만 했다....  [41]     청개구리마을 2010/09/06 3406
6126   니거 말고 돌려 줄래.........  [35]     청개구리마을 2010/09/03 4036
6113   교수님 진짜 열 받은거 같음다  [40]     청개구리마을 2010/08/29 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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