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일기 (운영자 : 이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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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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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
아침을 열어 봅니다 반가운 우리 방장님! 사랑의 빛깔은 여러가지입니다 남녀간에도 친구가 될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때론 연인으로 발전 할 수 도 있지만...... 좋은 친구 두셨네요 어려울때 서로 위로와 격려 주시는 것이 좋은 우정이라 생각 합니다 고운 시를 잘 감상 하고 갑니다 건강 챙기시고 늘상 행복 은총 속에 평화롭길 기도 합니다 방장 시인님!^^ |
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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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음하나 터놓으면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자신의 글을 읽고 읽다가 취해서 잠이 들어도 행복합니다 작은 숨소리 하나도 얼마나 그립고 소중한 축억의 속삭임 글속에 마음을 태우는 가슴이 뭉클한 그리움입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
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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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시인님 늘 뵙지만
오늘은 더 방가워요ㅎ 시인님 금방 친구 경희랑 통화를 했어요 한동안 통화를 못했는데 7월 19일 만나기로 했구요 많은 이야기도 나누기로 했어요 나의 친구 경희 연인 사이로 될지는 모르지만 하나님이 인도해 주시리라 믿어요 시인님 저 커피한잔 할래요 갑자기 커피가 생각이 납니다ㅎ 좋은밤 되시어요 샬롬 |
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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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진 시인님
시인님 말씀대로 제 마음이 그래요 시인님 감사해요. |
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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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 201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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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
따끈한 커피한잔 대접 하구싶구만요 내가 그림을 넣을줄 몰라서 이곳에 커피를 내놓을수 없어서 미안 해요 마음의 티 타임 드릴께요!^^ |
201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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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마지막 유월이네요
마지막이 슬픈가바효,,ㅎㅎ 1년을기다려야 또 올테니,,^&♡★^/~ |
201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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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음이님 힘낼께요
복된날 되세요 ㅋ |
2015-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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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 시인님
놓고가신 마음의 티 한잔 감사합니다 |
2015-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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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향님 오늘은 매일 오듯이
내년도 옵니다ㅎ |
2015-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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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향님 가는 세월
너무 안타까우 시지요? 가는 세월 잡을수도 없구 저도 그래요 ㅎ |
2015-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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