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일기 (운영자 : 이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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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인을 기다리며 ▷삶을 위한 에세이 ▷시의 길을 가는 젊은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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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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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6   어느 노숙청년의 길  [1]     진이 2004/06/21 786
1765   어느날.  [2]     방황 2004/06/21 1092
1764   비 오는날 바닷가에서...       세제행사 2004/06/21 1029
1761   빗속의 먼시야 ~       이름없는 女人 2004/06/21 894
1759   여전히 난 한 사람을 붙잡고 있었다....  [2]     메모리아 2004/06/20 1517
1752   벗어 던지십시오!  [2]     이은화 2004/06/19 915
1749   이별후...       여름향기 2004/06/19 1309
1747   사랑이란 정의가 있을까요..?  [3]     홍은주 2004/06/18 1364
1746   사랑이란 이름아래...       세제행사 2004/06/18 1505
1745   오늘도 당신에게 ^&^       세제행사 2004/06/18 2589
1744   하늘을 우러러...       벡팔번뇌 2004/06/18 1056
1741   이런 경우는 어덯게 해야하나요?  [1]     피난민 2004/06/18 954
1740   이별을 보낸다..       여름향기 2004/06/18 1104
1739   이별을 고(告)하시는 분들께....  [1]     이별 2004/06/18 975
1738   당신은 가버리지 아니 하였습니다       이은심 2004/06/17 908
1737   숨길 수 없는 사람.  [1]     은푸레 2004/06/17 1947
1736   지금,,,힘들어 하는 모든 분들에게 보내는 편지,,,  [1]     배은정 2004/06/17 1682
1734   바이러스와 더불어 살기 ?  [5]     이은심 2004/06/17 899
1729   자유를 위하여-수정본  [4]     순 2004/06/16 938
1726   가버린 사랑  [1]     여름향기 2004/06/16 1370
1725   가슴이 아프다...  [3]     가슴이 2004/06/16 1803
1723   맘 켕기는 날       white 2004/06/15 1079
1722   그는 지금 어디에?  [2]     여름향기 2004/06/15 1173
1721   주소가 없더이다  [2]     김 성중 2004/06/15 951
1720   사람이 사람을....얼마나...  [5]     사람이 사람을... 2004/06/15 1600
1714   그대를 생각하며 읽는 시       안희선 2004/06/14 1576
1712   당신에게...       하늘별 2004/06/14 1729
1711   딸아이의 사랑에서..       천사리스 2004/06/14 849
1709   그대를 생각하며 읽는 詩       안희선 2004/06/14 1292
1703   그리움 (오래전에 쓴 일기인데 이렇게 올립니다...)  [1]     버려진머리 2004/06/13 1280
1702   그대를 생각하며 읽는 시       안희선 2004/06/13 1270
1700   도움과 기도를 요청합니다(선교 현지에서)  [1]     선교사 2004/06/12 811
1696   내마음의 바위       마음의 바위 2004/06/11 1085
1690   미운사람  [3]     우연이라도 2004/06/10 1261
1689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3]     사랑은 2004/06/10 1517
1687   이제는....       우연이라도 2004/06/09 1335
1684   우리들의 그 뜨겁던... 어느 여름의 오후는 그렇게 지나갔어요.       찡찡이 왕자 2004/06/09 991
1678   갑갑했던 사랑....       이름없는얼굴 2004/06/08 1525
1674   세월은 사랑을 타고 흐르네..       봄봄 2004/06/08 1456
1672   함께 간구합시다!  [2]     이은화 2004/06/08 973
1670   친구야 잘지내지?       친구야 2004/06/08 1755
1663   아무개에게..  [3]     미워도.. 2004/06/07 1019
1655   바다가 당신이 빗물이 그대인지       꽃이름 2004/06/06 1062
1652   하늘~~~눈물 ~~ㅠㅠ  [3]     꿈꾸는주절 2004/06/06 1557
1651   친구 에게       노다지 2004/06/05 1391
1650   오래전 나의 스승님..  [2]     이은화 2004/06/05 861
1649   명심하시게  [1]     이은화 2004/06/05 821
1644   사랑 하는 ....................★       꿈꾸는주절 2004/06/05 2045
1640   당신에게  [2]     마리 2004/06/04 1493
1637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이은화 2004/06/04 879
1633   먼..길       순수미 2004/06/04 907
1632   뽕밭은 바다로 바뀌고       순 2004/06/04 773
1627   청해(聽海)-바다의 소리를 들으며 /장혜매의 노래시       진 2004/06/03 1327
1626   용서받을수 있을까?  [9]     아카시아숲속 2004/06/03 1181
1624   친구야,,,,,,,,,,,,보고싶다       마니또^^* 2004/06/02 1504
1622   임영조 시인 추모문집을 묶으며  [1]     이승하 2004/06/02 988
1619   내 안의 몽상의 불꽃을 키워준 당신에게       순 2004/06/01 943
1618   멀~리인 친구에게(3)       을초 2004/06/01 1043
1616   사막 한가운데 선인장       선인장 2004/06/01 820
1615   영혼의 길(당신께로 가는 길)  [1]     이은화 2004/06/01 892
1613   우울증...  [5]     힘드네요.참... 2004/06/01 1428
1612   생환자 (生還者)       진 2004/06/01 748
1611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망이맘 2004/06/01 1556
1609   내가 당신을 존중하지 않았다면       안개비연가 2004/06/01 1021
1607   사랑해,,용배야,,,ㅜㅜ       사랑한만큼 2004/06/01 802
1604   가는 오월       영 2004/05/31 956
1596   다시 생각해 보십시오.       이은화 2004/05/30 893
1593   참 인생이 허무합니다...........       슬픈연가 2004/05/30 1458
1590   사랑이 찾아올까요...?  [1]     정현아 2004/05/30 1016
1582   마냥 기다리며...  [3]     임순자 2004/05/29 1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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