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초대시인

※ 문단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시인 및 중견시인을 초청, 작품소개 및 독자와의 소통을 기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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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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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시] 누  [4]     문정영 2010/04/07 1908
483   [시] 마늘촛불 외 1  [6]     복효근 2010/07/23 1907
443   [시] 눈물이 완성되는 순간  [6]     김 륭 2010/06/18 1907
429   [시] 스프링노트 외1편  [5]     길상호 2010/06/01 1906
505   [시] 내가 그린 그림은 발목이 가는 바다 외 1편  [5]     권현형 2010/08/09 1904
361   [수필, 칼럼] <시산맥 나들이> 사전답사를 다녀와서  [2]     문정영 2010/04/11 1903
189   [시평,평론] 이승하 소론 / 권혁웅  [1]     이승하 2009/11/18 1903
455   [시] 고독의 형식形式  [3]     김 륭 2010/06/28 1902
396   [시] 염소 울음이 세상을 흔든다 外  [4]     박완호 2010/05/03 1902
501   [낭송] 나는 당신을 아껴 먹고 있다(이달의 초대시인) / 권현형 / 낭송 셀레 김정선  [14]     ♣돌태♣ 2010/08/02 1901
201   [시] 뼈  [3]     이승하 2009/11/23 1900
469   [낭송] [초대시인] 불타는 문장 / 서안나 / 낭송 셀레 김정선  [16]     ♣돌태♣ 2010/07/06 1898
394   [시] 별 外  [3]     박완호 2010/05/03 1898
212   [시] 램프의 시  [6]     강인한 2009/12/02 1898
374   [수필, 칼럼] 시의 도반  [4]     고성만 2010/04/17 1897
362   [시] 잉크  [6]     문정영 2010/04/12 1897
649   [시] 홍시  [4]     문 숙 2010/12/04 1894
509   [시] 세 번째 골목 세 번째 집 외 1편  [3]     권현형 2010/08/13 1894
555   [시] 맨드라미 피는 까닭은  [3]     이승희 2010/09/27 1893
480   [낭송] [초대시인] 토란잎에 궁그는 물방울 같이는 / 복효근 (낭송 이혜선)  [10]     배꽃아씨 이혜선 2010/07/18 1893
554   [시] 나는 당신의 허기를 지극히 사랑하였다  [3]     이승희 2010/09/26 1892
542   [시] 물억새꽃, 이제 큰일 났다  [1]     배한봉 2010/09/15 1892
354   [일반] 시를 쓰는 마음  [7]     문정영 2010/04/06 1892
523   [시] 들꽃수목원  [3]     박홍점 2010/08/31 1891
257   [수필, 칼럼] <작가가 그린 자화상>시인 김기택의 ‘이 얼굴이 너니?’        2009/12/31 1890
373   [시] 야생화농장  [2]     고성만 2010/04/17 1889
587   [시] 바람의 금지구역/강영은  [7]     강영은 2010/10/15 1887
502   [시] 숟가락 달그락거리는 저녁 외 1편  [3]     권현형 2010/08/05 1887
593   [시] 나는 젖으로 쓴 경전이다, 체와 씨앗  [1]     차주일 2010/10/21 1886
221   [수필, 칼럼] 젊은 날의 초상  [2]     강인한 2009/12/07 1885
518   [시] 씨눈  [4]     박홍점 2010/08/25 1883
527   [시] 나뭇잎 꽃게  [3]     배한봉 2010/09/06 1882
485   [시] 숟가락 단상 외 1  [3]     복효근 2010/07/24 1881
436   [시] 도마에 오르다 외1편  [2]     길상호 2010/06/12 1880
1035   [낭송] 무게에 대하여 / 강문숙 <이달의 초대시인> 낭송 향일화  [17]     향일화 2011/09/07 1877
599   [시] 냄새의 소유권 외 7편  [2]     차주일 2010/10/27 1877
507   [시] 옆모습 외 1편  [4]     권현형 2010/08/11 1877
391   [수필, 칼럼] 이 시, 나는 이렇게 썼다- 봄 소풍  [2]     고성만 2010/04/30 1877
163   [시] 봄무사無事  [2]     강은교 2009/11/05 1876
434   [시] 물끄러미  [4]     길상호 2010/06/10 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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