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초대시인

※ 문단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시인 및 중견시인을 초청, 작품소개 및 독자와의 소통을 기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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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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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시평,평론] [시집 리뷰]『리트머스』(윤성택) / 남기혁 평론가  [1]      2009/10/05 1938
137   [시평,평론] [시집 리뷰]]『리트머스』(윤성택) / 박송이 평론가  [1]      2009/10/05 1910
138   [시평,평론] [시집 속의 시읽기] 대학병원 지하주차장(윤성택) / 정겸 시인  [1]      2009/10/05 1812
139   [시] 탈수 오 분 간  [3]     윤성택 2009/10/05 2099
140   [시] 한밤의 제우스  [2]     윤성택 2009/10/05 2049
141   [수필, 칼럼] 우연한 회상  [2]     윤성택 2009/10/05 2279
142   [시] 스트로  [3]     윤성택 2009/10/07 1863
143   [시] 밤기차  [5]     윤성택 2009/10/07 2879
144   [시평,평론] 잃어버린 세계를 향한 탐험의 깊이(윤성택의 시세계) / 송기한평론가  [1]      2009/10/12 1674
145   [시평,평론] 현장비평가가 뽑은 2007 올해의 좋은시 / 아틀란티스(윤성택)  [2]      2009/10/12 2082
118   [일반] 안녕하세요, 윤성택입니다.  [20]     윤성택 2009/09/29 2487
117   [공지] 10월의 초대시인으로 윤성택 시인을 모십니다  [8]      2009/09/29 5903
147   [시] 선물  [3]     이기성 2009/10/15 1966
150   [낭송] 솜사탕 얘기 / 詩 이기성 (시마을 10월의 초대시인) / 낭송 이재영  [7]     이재영 2009/10/15 2302
151   [시] 타일의 모든 것  [3]     이기성 2009/10/17 1910
153   [시] 환  [4]     이기성 2009/10/18 2000
154   [시] 튜율립  [1]     이기성 2009/10/20 2103
155   [시] 개구리들  [2]     이기성 2009/10/20 2316
156   [시] 비누  [7]     이기성 2009/10/23 2211
157   [시] 외투  [2]     이기성 2009/10/25 1871
158   [시] 택시 드라이버  [3]     이기성 2009/10/26 2190
159   [시] 생일  [1]     이기성 2009/10/31 1869
160   [시] 타일의 마을  [2]     이기성 2009/10/31 1985
148   [일반] 인사드립니다  [7]     이기성 2009/10/15 2211
146   [공지] 10월의 두 번째 초대시인은 이기성 시인입니다  [11]      2009/10/14 8823
162   [시평,평론] [무명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너를 찾아 네 속으로 여행 중  [10]     강은교 2009/11/04 2042
163   [시] 봄무사無事  [2]     강은교 2009/11/05 1876
164   [시] 꽤 큰 사진 한 장  [4]     강은교 2009/11/05 2033
165   [시] 그 소리는 늘 분홍색이다  [6]     강은교 2009/11/05 2513
166   [수필, 칼럼] [♣세상걷기] 붕어와 차 한 잔  [2]     강은교 2009/11/07 1844
167   [수필, 칼럼] [♣세상걷기] 다락의 꿈  [3]     강은교 2009/11/07 2092
168   [수필, 칼럼] [♣세상걷기] 지상의 방 한칸  [3]     강은교 2009/11/07 1825
170   [시] 너를 사랑한다  [4]     강은교 2009/11/10 2041
171   [시] 왜 그걸 .........  [4]     강은교 2009/11/10 1803
172   [시] 불멸진입進入  [3]     강은교 2009/11/10 1817
173   [수필, 칼럼] [♣세상걷기] 골목에선 향기가 난다  [1]     강은교 2009/11/11 1804
174   [수필, 칼럼] [♣세상걷기] 포용  [3]     강은교 2009/11/11 17430
175   [수필, 칼럼] [♣세상걷기] 순간에서 영원으로  [3]     강은교 2009/11/11 1787
176   [시] 너의 눈은  [3]     강은교 2009/11/13 1836
179   [시] TV를 켜면  [1]     강은교 2009/11/13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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