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초대시인

※ 문단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시인 및 중견시인을 초청, 작품소개 및 독자와의 소통을 기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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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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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시] 무늬들은 빈집에서  [2]     이진명 2011/05/20 1268
841   [시] 강변에 이르렀을 때  [3]     이진명 2011/05/20 1230
663   [낭송] <이달의 초대시인> 너 때문에 / 詩 염창권 / 낭송 이재영  [13]     이재영 2010/12/17 1782
448   [낭송] (6월 이달의 시인) 눈물이 완성되는 순간 / 詩 김륭 / 낭송 이재영  [24]     이재영 2010/06/18 2198
389   [낭송] (4월 이달의 시인) 슬픔을 사육하다 / 詩 고성만 / 낭송 이재영  [17]     이재영 2010/04/22 2736
325   [낭송] (시마을 3월 이달의 시인) 십만 년의 사랑 / 詩 정윤천 / 낭송 이재영  [17]     이재영 2010/03/04 2250
244   [낭송] 꼽추 / 詩 김기택 / 낭송 이재영 (12월 이달의 초대시인)  [17]     이재영 2009/12/17 2662
188   [낭송] 화가 뭉크와 함께(84 중앙일보 신춘문예당선작)/ 詩 이승하 (낭송 이재영)  [14]     이재영 2009/11/17 3346
150   [낭송] 솜사탕 얘기 / 詩 이기성 (시마을 10월의 초대시인) / 낭송 이재영  [7]     이재영 2009/10/15 2302
1008   [시] 시간 밖에서 / 이은봉  [2]     이은봉 2011/08/03 1781
1007   [시] 시간 앞에서 / 이은봉  [1]     이은봉 2011/08/03 1446
1006   [시] 겨울, 사구미 바다 / 이은봉  [1]     이은봉 2011/08/03 1273
1005   [시] 땡감 / 이은봉  [1]     이은봉 2011/08/03 1258
1004   [시] 바다의 이마 / 이은봉  [1]     이은봉 2011/08/03 1203
1003   [시] 물고기의 꼬리 / 이은봉       이은봉 2011/08/03 1143
1002   [시] 호텔 마나슬루 / 이은봉  [1]     이은봉 2011/08/01 1252
1001   [시] 다이너마이트 / 이은봉  [1]     이은봉 2011/08/01 1148
1000   [시] 빈터 / 이은봉  [2]     이은봉 2011/08/01 1359
999   [시] 불타는 나무 / 이은봉  [2]     이은봉 2011/08/01 1276
1083   [시] 낮달처럼 물러갑니다  [4]     이영식 2011/12/16 3890
1082   [시] 나무자전거  [3]     이영식 2011/12/16 2819
1081   [시] 슬픈 뿌리  [2]     이영식 2011/12/14 2848
1080   [시] 돼지부속집  [2]     이영식 2011/12/14 1914
1079   [시] 바람이 가끔 그집을 들여다보네  [2]     이영식 2011/12/13 2443
1078   [시] 휴  [6]     이영식 2011/12/13 1785
1077   [시] 상상력으로 밀어붙이기2  [2]     이영식 2011/12/13 1598
1076   [시] 상상력으로 밀어붙이기1  [1]     이영식 2011/12/13 1609
1075   [시] 아껴 먹는 골목  [2]     이영식 2011/12/09 1911
1074   [시] 시계박물관  [2]     이영식 2011/12/08 1718
1073   [시] 만월, 집들이  [3]     이영식 2011/12/08 1763
1072   [시] 나는 지금 물푸레섬으로 간다  [5]     이영식 2011/12/06 1748
1070   [시] 북엇국 끓는 아침  [4]     이영식 2011/11/23 2271
1069   [시] 거지같은 날  [4]     이영식 2011/11/22 2642
1068   [시] 어느 궁벽한 날의 사냥  [3]     이영식 2011/11/18 1866
1067   [시] 젖은 낙엽족  [6]     이영식 2011/11/17 2185
838   [시] 높새바람같이는  [3]     이영광 2011/04/13 2325
837   [시] 물불  [2]     이영광 2011/04/13 1662
836   [시] 등  [1]     이영광 2011/04/13 1435
835   [시] 유령 3  [2]     이영광 2011/04/13 1463
834   [시] 아픈 천국  [2]     이영광 2011/04/1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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