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초대시인

※ 문단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시인 및 중견시인을 초청, 작품소개 및 독자와의 소통을 기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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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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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시평,평론] 좋은 시인이 되는 길  [6]     문정영 2010/04/10 2085
350   [시] 종  [5]     문정영 2010/04/04 1973
433   [시] 좀비 씨, 안녕 외1편  [3]     길상호 2010/06/08 1797
785   [시] 제삿밥       구광렬 2011/03/22 1264
1062   [시] 제부도 동창회  [2]     안명옥 2011/10/12 1640
582   [시] 제논의 화살 외 / 강영은  [5]     강영은 2010/10/08 1750
106   [시평,평론] 제 14회 현대시학작품상 수상작 및 심사평, 당선소감 (위선환 시인)        2009/09/15 1735
1067   [시] 젖은 낙엽족  [6]     이영식 2011/11/17 2185
321   [시] 정윤천 시 모음  [3]     정윤천 2010/03/02 2638
302   [낭송] 정물 3 / 윤관영 (이달의 시인) - 낭송 향일화  [18]     향일화 2010/02/09 2497
474   [시] 접목 외 1  [7]     복효근 2010/07/16 1962
221   [수필, 칼럼] 젊은 날의 초상  [2]     강인한 2009/12/07 1885
875   [시] 절 속에 집이 있다/양문규  [1]     양문규 2011/06/04 1101
233   [시] 전라도여, 전라도여  [7]     강인한 2009/12/14 2086
45   [시평,평론] 적당한 거리(공광규) / 유진(시인)  [4]      2009/08/21 2553
923   [시] 저물녘의 새는 /한혜영  [1]     한혜영 2011/06/16 1285
432   [수필, 칼럼] 저만치 산에 피어 있는 시  [3]     길상호 2010/06/08 1764
80   [낭송] 저녁에 이야기하는 것들 / 고영민 (낭송 - 향일화)  [9]     조 은 2009/09/13 2051
73   [시] 저녁에 이야기하는 것들  [6]     고영민 2009/09/06 2778
346   [시] 저녁 외  [7]     유홍준 2010/03/31 1913
561   [시] 저녁 불빛을 따라 걷다 2 외 1편  [4]     이승희 2010/09/30 1948
482   [시] 쟁반탑 외 1  [4]     복효근 2010/07/22 1873
1017   [시] 장외場外 / 박일만       박일만 2011/08/18 1055
889   [시] 장선리/양문규  [1]     양문규 2011/06/07 1060
310   [시평,평론] 장석원 시인의 시집평  [2]     윤관영 2010/02/18 2025
983   [시] 장미수 만드는 집 / 유미애  [1]     유미애 2011/07/19 1114
18   [수필, 칼럼] 잣대로 마음을 재다  [6]     마경덕 2009/08/10 2518
960   [시] 잠수함 / 최금진  [3]     최금진 2011/07/02 1290
8   [시] 잘 죽은 나무  [10]     마경덕 2009/08/06 2806
695   [시] 작은 풀잎  [1]     김완하 2011/01/03 1310
204   [시] 자정 무렵의 기도  [5]     이승하 2009/11/26 2188
1013   [시] 자본* / 박일만  [1]     박일만 2011/08/17 1089
307   [시] 자목련  [7]     윤관영 2010/02/15 2166
852   [시] 자루걸레질하는 여자 1       이진명 2011/05/24 1310
1029   [시] 자루 속에서  [1]     강문숙 2011/09/01 1238
94   [시] 자갈밭  [2]     위선환 2009/09/14 1729
503   [시] 잉크빛 그늘 외 1편  [3]     권현형 2010/08/06 1829
362   [시] 잉크  [6]     문정영 2010/04/12 1897
970   [시] 잉어떼 / 최금진  [1]     최금진 2011/07/07 1349
807   [시] 입춘대길       이영광 2011/04/0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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