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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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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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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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나눠 살기 어려울 때는 ...  [5]     Cathy 2008/03/08 6030
8   사랑합니다..  [5]     素殷 김설하 2008/03/08 6939
11   포토 에세이 축하  [2]     鴻光 2008/03/09 5860
12   어머니의 섬  [11]     Cathy 2008/03/09 6536
16   내게-, 기다림은 늘 익숙하다(사량도)  [11]     혁명과삶 2008/03/11 6263
19   화가 날땐 침묵을 지켜라  [7]     무궁화 곷 2008/03/16 6182
20   내게도 봄꽃이 필 때까지  [3]     이시향 2008/03/18 6236
21   자작나무 이야기  [3]     양현주 2008/03/19 8989
22   잃어 버린 시간의 갯벌  [4]     이경화 2008/03/20 5738
23   들길에 소박한 이름하나 그리고 젊음의 싱그러운 냄새  [4]     素殷 김설하 2008/03/20 6159
27   풀밭 이야기  [6]     예솔01 2008/03/29 5360
29   너의 이름은..  [1]     素殷 김설하 2008/03/29 5142
30   임금협상은 진행 중       이시향 2008/03/29 4613
31   배추꽃       베드로(김용환) 2008/03/29 5047
32   나비처럼  [1]     베드로(김용환) 2008/03/29 5297
33   봄 그리고 꽃^^       하림 2008/03/31 5593
34   봄바람  [3]     Cathy 2008/04/01 5289
35   제비꽃  [18]     Cathy 2008/04/03 5881
36   봄은 내 새끼의 희망  [1]     상춘/이학영 2008/04/04 4863
37   인심 한번 좋을씨고  [6]     유승희 2008/04/04 5212
39   식물원 봄풍경 이야기 ...  [9]     Cathy 2008/04/08 5049
40   봄이 오는 길목  [1]     상춘/이학영 2008/04/08 5070
42   클레로덴드럼  [1]     鴻光 2008/04/10 4481
43   자전거가 있는 집  [1]     양현주 2008/04/10 5096
44   당신, 데오그라시아스  [2]     양현주 2008/04/10 5043
45   낮게 더 낮게 ...  [9]     Cathy 2008/04/12 5202
46   봄, 유혹의 계절에게  [7]     양현주 2008/04/14 4898
51   할미꽃       상춘/이학영 2008/04/15 4762
52   당신은 나의 음악이었어요  [3]     양현주 2008/04/16 4918
53   목련꽃 그늘아래  [1]     베드로(김용환) 2008/04/16 4892
54   내곁에 봄  [1]     베드로(김용환) 2008/04/16 4340
57   당신보다 아름다운 꽃을 보지 못했습니다  [6]     양현주 2008/04/18 5119
58   갈퀴현호색에 붙임       예솔* 2008/04/19 3632
61   꽃알레르기  [7]     Cathy 2008/04/20 3940
62   봄비에...  [11]     Cathy 2008/04/20 4575
68   해당화  [8]     유승희 2008/04/22 4557
69   민들레  [4]     하림 2008/04/22 4081
71   내가 한가지 못 듣는 말 ...  [14]     Cathy 2008/04/23 4833
72   꽃편지  [10]     양현주 2008/04/23 4860
77   나를 멈추게 하는 것들  [23]     Cathy 2008/04/25 5283
84   민들레 홀씨  [2]     상춘/이학영 2008/04/28 4646
85   5월에 부치는 편지  [17]     Cathy 2008/04/30 4837
94   추억의 강을 건너  [2]     유승희 2008/05/04 4244
97   고향의 봄  [9]     양현주 2008/05/05 4599
98   이슬을 만나고 오던 날......  [28]     Cathy 2008/05/05 5168
103   인사드립니다...  [3]     dawnsky 2008/05/07 3312
104   오리 가족의 나들이  [2]     유승희 2008/05/08 3647
107   그대에게 가는 길  [7]     허영숙 2008/05/08 4627
117   등나무 꽃그늘 벤치로       유승희 2008/05/11 4385
122   묻지마세요  [2]     夢龍 2008/05/14 4176
125   그림자  [2]     유승희 2008/05/14 3561
128   이런 날은 그 사람이,,,, 이유없이 보고 싶어진다(소매물도 트레킹)       혁명과삶 2008/05/16 4203
130   그녀  [2]     유승희 2008/05/18 3529
133   여명(黎明)의 까치 부부       차윤환 2008/05/19 3843
135   설레임으로, 그리움으로, 행복함으로  [1]     영채. 2008/05/20 4203
137   당신 곁에 영원히 남고 싶어요  [4]     유승희 2008/05/21 4371
138   몽산포의 하루  [13]     Cathy 2008/05/23 4146
141   백장미  [6]     유승희 2008/05/23 4063
142   장미의 계절  [2]     영채. 2008/05/23 4299
144   오르는 길  [2]     소정 김태연 2008/05/24 3513
146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별장과 낙싯터       정명옥 2008/05/25 3452
150   베틀에 앉아 비단을 짜는 할머니를       이시향 2008/05/25 3124
152   화가와 진사  [2]     유승희 2008/05/26 3177
154   그리움의 대상  [4]     소정 김태연 2008/05/28 3627
155   등꽃이 필 때면  [5]     김연옥 2008/05/28 3550
156   기구한 삶..  [2]     외쓸 2008/05/28 2849
157   오월의 여왕 장미여..!  [6]     유승희 2008/05/28 3973
158   일본을 읽다(여행 글과 사진) 1편  [8]     최정신 2008/05/29 2933
159   일본을 읽다(여행 글과 사진) 2편  [4]     최정신 2008/05/29 3230
161   해당화  [8]     유승희 2008/06/02 3912
162   마음의 평화  [5]     素殷 김설하 2008/06/02 3752
163   마음이 시킨일  [5]     영채. 2008/06/03 3480
164   장미꽃 보다 아름다운 뒷모습  [3]     이시향 2008/06/04 3987
165   수녀님의 꽃 나들이  [7]     유승희 2008/06/05 2973
166   오금리  [2]     베드로(김용환) 2008/06/05 2694
169   꽃이 피는 날에는  [6]     유승희 2008/06/09 3589
172   그리운 시절이여  [5]     유승희 2008/06/12 3133
173   그 산에는 그가 있었다  [9]     sanjook 2008/06/12 3239
174   그리움의 색  [7]     영채. 2008/06/12 3646
175   골동품 칼국수 틀  [6]     차윤환 2008/06/13 2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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