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시 (운영자 : 작가시회)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을 금합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태그연습장 ♨ 맞춤법검사 ♨ 한글맞춤법 ♨ 통합사전 코멘트보기 ▷시마을 작가시회
☞ 등단작가들이 작품을 발표하는 공간입니다 (본명이나 필명으로 등록 요망)

▷게시판3(현재) ▷게시판2 ▷게시판1
▷ 이달의 詩

로그인 

 
이름  
  노태웅(작성일 : 2016-02-26 21:52:44, 조회 : 144
제목  
 인동장터 만세운동      


인동장터 만세운동
                노태웅

식민지 지배가 울분으로 채워진 날
3월 하늘의 텅 빈 하루가 아쉬웠다
쌓아놓은 가마니 더미 위에서
목이 터져라 외치던 소리
대한독립만세

태극기 나누어 주며 손에 손을 잡던 날
1919년 3월 16일 정오에 함성
대한독립만세

인동장터에서 만세운동의 불꽃을 지폈다
그 애국의 불꽃 대전 각지로 번지며
희망의 불꽃으로 피어올랐다

붉은 핏빛 떨어진 슬픔의 자리에는
나라 사랑의 새로운 불꽃으로 번지며
소리 높여 외쳤던 절규의 한마디
대한독립만세

서민의 곳간 대전 인동장터에서
그날의 함성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희생정신 가슴에 새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새로운 홈페이지가 개설 됩니다  [5]       2015/06/22 471
 [필독] 작가의시 운영규칙  [1]       2013/02/21 6862
38296   사랑은 그렇게       성단/김동수 2016/04/12 512
38295   당신은 그리움의 꽃인가요       성단/김동수 2016/04/12 451
  인동장터 만세운동       노태웅 2016/02/26 144
38292   구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2016/02/15 81
38291   때를 미는 사람들        ♤ 박광호 2016/02/14 152
38290   내 마음에 사랑하는 사람 보내고 나니       금화 박영실 2016/01/21 245
38289   아파트        이혜우 2016/01/11 171
38288   뒤 돌아 보다  [1]     정유찬 2015/12/28 264
38287   뿌리와 가지       손계 차영섭 2015/11/29 159
38286   찬비가 내리던 날       佳谷/김연식 2015/11/15 220
38284   그리움       김세희 2015/11/12 365
38282   숲속에 미인       박유동 2015/08/30 244
38281          이남일 2015/08/25 51
38279   밥집 그리는 여자       금화 박영실 2015/08/18 221
38278   한여름밤 그리움       大元 蔡鴻政. 2015/08/05 285
38277   시마을 홈페이지 재구축 이전 안내        2015/07/19 121
38276   강원도 포수       박유동 2015/07/18 170
38274   샐러리맨의 일기-11       김 태운 2015/07/06 181
38273   앞 개울       이원문 2015/07/06 209
38272   물집       김종제 2015/07/06 143
37976   『시마을작가시회』오늘 통장 개설했습니다  [31]      2015/06/08 1190
38271   상추        채영선 2015/07/06 185
38270   도시에 핀 하화  [4]     김 태운 2015/07/06 210
38268   타임머신 탄 계량기  [9]     하영순 2015/07/06 190
38266   바람의 말  [2]     성백군 2015/07/06 291
38265   좋은 만남  [2]     차영섭 2015/07/06 390
38264   그냥 지나가기도 해야지       임영준 2015/07/06 233
38263     [2]     이원국 2015/07/05 252
38261   여행       윤나희 시인 2015/07/05 221
38260   담 너머에는        윤나희 시인 2015/07/05 223
38259   온전한 사람의 꼬리는 원래 길다  [4]     김 태운 2015/07/05 261
38258   소라의 바다  [1]     이원문 2015/07/05 186
38257   홀씨 여행       단혜 김강좌 2015/07/05 187
38256   아름다운, 푸른 행성  [2]     안희선 2015/07/05 215
38255   양산  [1]     박유동 2015/07/05 159
38254   지울 수가 없네  [2]     백원기 2015/07/05 218
38253   임 그리워  [6]     하영순 2015/07/05 356
38252   비의 편지  [3]     책벌레정민기 2015/07/05 324
38251   금담옥죽。  [3]     하나비。 2015/07/05 215
38250   당신의 여인  [1]     이은심 2015/07/05 256
38249   능희能姬- 능소화  [4]     김 태운 2015/07/05 265
38248   천둥소리       民草 이유식 2015/07/04 207
38247   사람을 찿습니다  [4]     장정혜 2015/07/04 312
38246   가뭄  [1]     이병헌 2015/07/04 138
38245   여름       이원문 2015/07/04 231
38244   시인       이원문 2015/07/04 202
38243   어떤 기억  [4]     안희선 2015/07/04 415
38242   없음 無       차영섭 2015/07/04 121

1 [2][3][4][5][6][7][8][9][10]..[647]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Oldies

Copyright ⓒ 2001-2012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