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시 (운영자 : 작가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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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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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나는 나의 친구  [6]     이상례) 2011/01/03 1456
61   잃어 버렸던 사랑  [6]     賢智 이경옥 2011/01/03 1624
60   하늘나라  [2]     차영섭 2011/01/03 1166
59   신묘년 다짐  [2]     권오범 2011/01/03 1284
58   사랑하리라  [16]     하영순 2011/01/03 1373
57   신묘한 첫 선물  [5]     이은심 2011/01/03 1192
56   토끼털의 탈 바꿈(신묘년을 맞이하여)  [12]     民草 이유식 2011/01/03 1155
55   종이컵에 대하여  [4]     이임영 2011/01/03 1309
54   내 탓이네  [2]     차영섭 2011/01/03 1275
52   희망의 정비소-2  [4]     안국훈 2011/01/03 1349
50   새해 소원  [1]     정이산 2011/01/02 1392
49   저기 있잖아요  [12]     배월선 2011/01/02 1618
48   이런 날이면 말이지  [4]     초담/윤기영 2011/01/02 1329
47   가신 님  [3]     백원기 2011/01/02 1327
45   불의 뼈       김종제 2011/01/02 1329
44   새해 새날에  [19]     하영순 2010/12/28 2044
43   겨울 밤  [6]     木魚 김용철 2011/01/02 1389
41   눈싸움  [2]     최홍윤 2011/01/02 1409
39   여기 숨은 비밀 하나  [1]     최명운 2011/01/02 1346
38   성령님 도와주소서  [6]     권정순 2011/01/02 1250
37   더 소중한 것  [4]     장 진순 2011/01/02 1502
35   소녀의 기도  [4]     배월선 2011/01/02 1437
34   희망의 정비소-1  [16]     안국훈 2011/01/02 1711
33   새해 첫날에는  [2]     정이산 2011/01/02 1477
32   심원心遠  [6]     民草 이유식 2011/01/01 1477
31   아름다운 생활을 위하여  [6]     이은심 2011/01/01 1682
30   빙판  [2]     이영균 2011/01/01 1566
29   다 잃고  [5]     이원문 2011/01/01 1660
28   아침 산  [8]     권정순 2011/01/01 1487
27   우리는 다 잘될 거다  [10]     배월선 2011/01/01 1849
26   얼음살갗  [3]     김종제 2011/01/01 1687
24   소망의 기도  [4]     김춘경 2011/01/01 1827
23   햇살 같은 사랑으로 밝아온 새해  [8]     조용순 2011/01/01 1906
22   새해 아침에 내리는 서설(瑞雪)  [7]     최홍윤 2011/01/01 1672
21   새해 소망  [5]     박인걸 2011/01/01 1681
20   새해 새 아침  [5]     백원기 2011/01/01 1765
19   풀 꽃  [3]     박유동 2011/01/01 1889
18   빨간 글씨  [3]     서문인 2011/01/01 1820
17   그립기만 한 그 사람  [10]     안국훈 2011/01/01 2420
16   해맞이  [8]      ♤ 박광호 2011/01/01 2063
15   그대는 아시나요?  [9]     하영순 2011/01/01 2230
14   신묘년 주담(酒談)  [2]     이양우 2011/01/01 2212
12   해 돋움 질  [3]     이양우 2011/01/01 2277
11   토끼는 뛴다 (謹賀新年)  [2]     정재삼 2011/01/01 2286
10   새해에는 우리  [1]     임영준 2011/01/01 2722
9   새 아침, 스물 여섯의 소원  [6]     배월선 2011/01/01 2360
8   타종 소리에  [10]     하영순 2011/01/01 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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