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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여름] 이상한 여름 / 강성은

2009/08/03

1442

407

[여름] 여름 능소화 / 정끝별

2009/08/03

1441

794

[저수지] 저수지 / 문인수

2010/06/01

1441

215

[슬픔] 슬픔을 버리다 / 마경덕

2009/05/25

1440

888

[나비] 아무르 강가의 멧노랑나비떼 / 강영은 [1]

2010/09/30

1440

274

[강] 강가에서 / 고정희

2009/06/15

1438

102

[편지] 여러 겹으로 된 한 통의 연애편지 / 강미정

2009/04/13

1436

112

[빈집] 빈집 / 기형도

2009/04/20

1436

214

[슬픔] 나의 애인은 아침의 흰 우유를 마신다 / 장석주

2009/05/25

1436

506

[부모] 산등성이 / 고영민

2009/09/21

1436

212

[슬픔] 슬픈 얼굴 / 김기택

2009/05/25

1434

732

[구름] 구름에 깃들어 / 천양희

2010/03/30

1434

510

[부모] 손금 / 유현숙

2009/09/21

1433

602

[겨울] 겨울집 / 손택수

2009/12/08

1433

826

[매미] 매미울음 / 김신용

2010/07/19

1433

878

[나비] 나비 발자국 / 김금용

2010/09/30

1432

359

[비] 오동나무는 젖어서 소리한다 / 구재기

2009/07/13

1430

530

[갈대] 갈대꽃 / 차수경

2009/10/05

1430

690

[손] 손을 씻는다 / 황지우

2010/03/02

1430

880

[나비] 나비의 연애론 / 박완호

2010/09/30

1430

324

[바다] 밤바다 / 나호열

2009/07/06

1429

548

[바람] 바람을 읽는 밤 / 박주택

2009/10/13

1429

536

[바람] 나무가 바람을 만나는 시간 / 이성목

2009/10/13

1428

699

[손] 효자손 / 공광규

2010/03/02

1428

124

[빈집] 빈집 / 송재학

2009/04/20

1427

938

[우체국] 우체국을 가며 / 황규관 [1]

2011/01/18

1427

332

[바다] 일어서는 바다 / 김경수

2009/07/06

1426

564

[억새] 억새 / 이수익

2009/10/26

1426

916

[뿌리] 뿌리 / 천수호

2010/12/15

1426

178

[나무] 층층나무의 잠 / 백상웅

2009/05/11

1425

817

[담쟁이] 담쟁이 / 최광임

2010/06/29

1423

111

[편지]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 / 고두현

2009/04/13

1422

210

[슬픔] 건강한 슬픔 / 강연호

2009/05/25

1422

761

[이별] 내가 와인에 빠져있는 동안 발은 와인빛이었다 / 최형심

2010/05/03

1422

864

[모래] 모래수렁 / 마경덕

2010/09/13

1422

293

[여인숙] 해변여관 / 함성호

2009/06/22

1421

543

[바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김행숙

2009/10/13

1420

789

[저수지] 저수지에 비친 시 / 박주택

2010/06/01

1420

831

[매미] 우는 손 / 유홍준

2010/07/19

1420

209

[슬픔] 슬픔이 없는 십오 초 / 심보선

2009/05/2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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