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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여름] 이상한 여름 / 강성은

2009/08/03

1448

364

[여자] 꽃을 굽는 여자 / 김륭

2009/07/20

1449

401

[여름] 여름밭 / 문태준

2009/08/03

1449

854

[문] 닫힌 문을 위하여 / 김추인

2010/08/24

1449

967

[달] 달처럼 슬픈 기타 / 유미애

2011/04/19

1449

617

[눈(雪)] 폭설 / 박진성

2009/12/21

1452

203

[별] 별 가족 / 복효근

2009/05/18

1453

869

[모래] 한 개의 모래 알갱이 / 이경임

2010/09/13

1454

348

[비] 비 그친 새벽 산에서 / 황지우

2009/07/13

1455

84

[의자] 황금동전이 쌓이는 의자 / 한명희

2009/04/06

1457

795

[저수지] 저수지에는 슬픈 언어가 산다 / 장인수

2010/06/01

1458

974

[달] 상표, 상표 / 엄재국

2011/04/19

1459

743

[아침] 저녁에서 아침 사이에 / 김충규

2010/04/19

1460

346

[비] 비의 악기 / 송재학

2009/07/13

1461

500

[부모] 포도나무 아버지 / 유홍준

2009/09/21

1462

219

[슬픔] 우리의 센티멘탈 / 하재연

2009/05/25

1463

476

[역] 간이역 / 김선우

2009/09/08

1464

635

[안개] 안개 / 오규원

2010/01/04

1464

951

[발] 소록도(小鹿島) / 위선환

2011/02/07

1464

85

[의자] 어느 지옥의 긴 의자 / 함성호

2009/04/06

1465

243

[섬] 섬 / 장석주

2009/06/01

1465

451

[가을] 가을, 허수아비 / 고경숙

2009/08/31

1465

96

[편지] 겨울 저수지에서 쓰는 편지 / 이정록

2009/04/13

1466

741

[아침] 아침 시장 / 이상국

2010/04/19

1466

799

[꽃] 꽃과 딸에 관한 위험한 독법 / 김 륭

2010/06/14

1466

623

[눈(雪)] 눈 내린 날의 첫 줄 / 문인수

2009/12/21

1467

338

[바다] 낮게 울다 / 강미정

2009/07/06

1469

480

[역] 내 영혼의 중앙 역 / 박정대

2009/09/08

1469

875

[모래] 사상누각 / 송찬호

2010/09/13

1469

251

[저녁] 어느 푸른 저녁 / 기형도

2009/06/08

1471

496

[기차] 차창 밖, 풍경 빈 곳 / 정은기

2009/09/14

1471

98

[편지] 강진 편지 / 정끝별

2009/04/13

1473

662

[그림자] 봄 그림자 / 최정례

2010/02/01

1474

227

[슬픔] 공갈빵이 먹고 싶다 / 이영식

2009/05/25

1475

949

[발] 발 / 이성복

2011/02/07

1477

837

[꿈] 옛집 꿈을 꾸다 / 전동균

2010/08/10

1478

508

[부모] 시든 꽃 / 김종미

2009/09/21

1479

502

[부모] 어머니는 아직도 꽃무늬 팬티를 입는다 / 김경주

2009/09/21

1482

566

[골목] 오래된 골목 / 천양희

2009/11/09

1482

720

[염전] 저녁의 염전 / 김경주

2010/03/16

1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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