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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강] 아우라지 / 김경주

2009/06/15

1702

756

[이별] 정해진 이별 / 황학주

2010/05/03

1705

47

[목련] 하늘 궁전 / 문태준

2009/03/23

1716

340

[바다] 바다를 보았네 / 김완하

2009/07/06

1722

809

[꽃] 꽃에겐 바깥이 없다 / 조유리

2010/06/14

1727

99

[편지] 나뭇잎 편지 / 복효근

2009/04/13

1728

341

[바다] 그 바다가 안녕한지 궁금하다 / 윤성택

2009/07/06

1728

851

[문] 문 열어주는 사람 / 유홍준

2010/08/24

1730

525

[갈대] 갈대 / 정호승

2009/10/05

1735

82

[의자] 한그루 의자 / 나희덕

2009/04/06

1736

38

[동백] 오동도로 가는 문상 / 유홍준

2009/03/16

1739

156

[사랑] 겨우살이 / 정진규

2009/05/04

1739

644

[안개] 안개숲 / 김충규

2010/01/04

1740

515

[부모] 파도의 방 / 김수우

2009/09/21

1742

54

[목련] 목련 / 정일근

2009/03/23

1744

846

[꿈] 내가 죽어지지 않는 꿈 / 김선우

2010/08/10

1745

95

[편지] 뒤늦은 편지 / 유 하

2009/04/13

1746

453

[가을] 가을 / 안시아

2009/08/31

1747

56

[목련] 목련꽃 지는 골목 / 신용목

2009/03/23

1749

876

[모래] 모래의 집 / 이정록

2010/09/13

1749

738

[아침] 혼자만의 아침 / 이문재

2010/04/19

1750

998

[배꼽] 배꼽이 떨어지는 순간, / 강미정

2011/07/15

1751

832

[매미] 가을, 매미 생각 / 안도현

2010/07/19

1755

890

[나비] 나비 / 김혜순

2010/09/30

1755

610

[겨울] 겨울의 빛 / 강연호

2009/12/08

1757

1034

[거미] 맨홀 / 김경주

2012/02/17

1757

532

[갈대] 갈대 숲에서 / 복효근

2009/10/05

1759

802

[꽃] 너의 반은 꽃이다 / 박지웅

2010/06/14

1759

800

[꽃] 앙큼한 꽃 / 손택수

2010/06/14

1760

31

[동백] 꽃섬, 가다 / 서동인

2009/03/16

1761

999

[배꼽] 배꼽 / 문인수

2011/07/15

1761

322

[장마] 물 속의 사막 / 기형도

2009/06/29

1762

507

[부모] 모래내·1978년 / 이성복

2009/09/21

1763

626

[눈(雪)] 폭설 / 공광규

2009/12/21

1763

707

[손] 손 / 오규원

2010/03/02

1765

91

[편지] 편지 / 최문자

2009/04/13

1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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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춘장대 동백숲 / 정끝별

2009/03/16

1770

818

[담쟁이] 담쟁이 / 이경임

2010/06/29

1770

565

[억새] 억새밭 / 김수우

2009/10/26

1773

902

[밤] 오늘밤은 106호에서 시작되었다 / 김행숙

20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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