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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소] 알타미라의 소 / 김수우

2010/02/16

1216

495

[기차] 너는 기차를 타고 떠났다 / 김충규

2009/09/14

1215

236

[섬] 섬의 북쪽 / 이문재

2009/06/01

1214

586

[오후] 오후 여섯 시에 나는 가장 길어진다 / 신영배

2009/11/23

1214

523

[갈대] 갈대는 배후가 없다 / 임영조

2009/10/05

1213

667

[그림자] 그림자놀이 / 박선경

2010/02/01

1213

524

[갈대] 갈대 등본 / 신용목

2009/10/05

1212

822

[매미] 매미시편 / 강영은

2010/07/19

1212

661

[그림자] 그림자들 / 이원

2010/02/01

1211

174

[나무] 산벚나무의 조문 / 문정

2009/05/11

1210

552

[억새] 억새 / 문성해

2009/10/26

1210

1031

[거미] 거미의 습성 / 이동호

2012/02/17

1210

391

[숲] 숲 / 손진은

2009/07/27

1209

393

[숲] 그 숲엔 무수한 뼈가 있다 / 김충규

2009/07/27

1209

560

[억새] 억새 / 윤의섭

2009/10/26

1209

1028

[거미] 거미집 / 김두안

2012/02/17

1209

709

[염전] 석포리 염전 / 조현석

2010/03/16

1208

598

[겨울] 겨울 옥탑방 / 박후기

2009/12/08

1207

181

[나무] 자귀나무 그 집 / 손순미

2009/05/11

1206

282

[강] 도강록 / 정진규

2009/06/15

1206

309

[장마] 장마 / 강해림

2009/06/29

1206

466

[역] 蓮花역을 지나며 / 이성렬

2009/09/08

1206

439

[새] 새들의 역사 / 최금진

2009/08/24

1205

728

[구름] 구름부족들 / 서영처

2010/03/30

1204

1026

[거미] 거미의 길은 젖어 있다 / 김승원

2012/02/17

1204

276

[강] 도깨비기둥 / 이정록

2009/06/15

1203

785

[저수지] 저수지에 빠진 의자 / 유종인

2010/06/01

1203

185

[나무] 살구나무의 무거움에 관하여 / 최금진

2009/05/11

1202

191

[별] 북쪽 하늘 별 옮겨 앉듯 / 장석남

2009/05/18

1200

533

[바람] 모슬포 바람 / 정진규

2009/10/13

1200

538

[바람] 바람의 백만번째 어금니 / 신용목

2009/10/13

1200

187

[나무] 양버즘나무 / 마경덕

2009/05/11

1198

556

[억새] 교미 / 최광임

2009/10/26

1198

792

[저수지] 저수지 / 이영광

2010/06/01

1197

1022

[거미] 늙은 거미 / 박제영

2012/02/17

1197

196

[별] 이슬점 / 손택수

2009/05/18

1196

288

[여인숙] 탱자나무 여인숙 / 서규정

2009/06/22

1196

484

[기차] 기차역에서 서성이다 / 이궁로

2009/09/14

1196

518

[갈대] 갈대 / 조은길

2009/10/05

1196

711

[염전] 소금창고 / 김영탁

2010/03/16

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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