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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나무] 자귀나무 그 집 / 손순미

2009/05/11

1206

20

[봄] 일용직 정씨의 봄 / 이명윤

2009/03/10

1911

332

[바다] 일어서는 바다 / 김경수

2009/07/06

1426

937

[우체국] 이팝나무 우체국 / 박성우

2011/01/18

1387

801

[꽃] 이즈막, 꽃 / 윤관영

2010/06/14

1388

165

[사랑] 이제는 다만 때아닌, 때늦은 사랑에 관하여 / 이성복

2009/05/04

2715

442

[새] 이웃에 사는 새 / 이용임

2009/08/24

1257

196

[별] 이슬점 / 손택수

2009/05/18

1196

405

[여름] 이상한 여름 / 강성은

2009/08/03

1442

1007

[기억] 이상한 기억 / 송종규

2011/12/27

1065

758

[이별] 이별의 말이 생겨나기 전 / 문태준

2010/05/03

1670

762

[이별] 이별 후의 장례식 / 김충규

2010/05/03

1415

15

[봄] 이번 봄 / 정진규

2009/03/10

2171

6

[봄] 이른봄의 詩 / 천양희 [1]

2009/03/10

2302

10

[봄] 이따금 봄이 찾아와 / 나희덕

2009/03/10

2221

260

[저녁] 이 저녁의 어두운 풍경 / 권혁웅

2009/06/08

1310

754

[이별] 이 별과의 이별 / 김원경

2010/05/03

1625

575

[골목] 이 골목의 저 끝 / 정은기

2009/11/09

1216

571

[골목] 이 골목의 너무 많은 모퉁이 / 강연호

2009/11/09

1287

81

[의자] 의자를 기다린다 / 송재학

2009/04/06

6470

619

[눈(雪)] 의자 위의 흰눈 / 유홍준

2009/12/21

1317

89

[의자] 의자 / 최종천

2009/04/06

1583

75

[의자] 의자 / 이정록

2009/04/06

1672

78

[의자] 의자 / 이영광

2009/04/06

1442

88

[의자] 의자 / 김명인

2009/04/06

1581

350

[비] 음악처럼, 비처럼 / 안현미

2009/07/13

1991

788

[저수지] 은동 저수지 / 손순미

2010/06/01

1222

748

[아침] 육식성의 아침 / 김경미

2010/04/19

1237

71

[그리움] 유배 / 조용미

2009/03/30

1651

961

[달] 유곽의 달 / 김충규

2011/04/19

1187

763

[이별] 윗몸 일으키기 500개 / 유홍준

2010/05/03

1493

760

[이별] 위로의 방법들 / 서안나

2010/05/03

1851

205

[별] 움직이는 별 / 박후기

2009/05/18

1361

279

[강] 울음이 타는 가을강 / 박재삼

2009/06/15

1412

188

[나무] 운문사 뒤뜰 은행나무 / 문태준

2009/05/11

1494

674

[그림자] 운동장을 가로질러 간다는 것은 / 유홍준

2010/02/01

1320

60

[그리움] 우표 한 장 붙여서 / 천양희

2009/03/30

2006

97

[편지] 우체통에 넣을 편지가 없다 / 원재훈

2009/04/13

1558

939

[우체국] 우체국이 헐리다 / 정선호

2011/01/18

1282

938

[우체국] 우체국을 가며 / 황규관 [1]

2011/01/1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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