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지회 (운영자 : 이승민, 허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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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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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경인을 찾습니다 [6]     박해옥  2008/02/26 4789
 詩마을 부경지회 회칙 [11]     이시향  2008/03/14 4520
2027   [생각] 지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 도종환  [1]     안희선 2009/04/26 3543
2018   사월에 부르는 이름  [2]     박해옥 2009/04/18 3457
1997   동해바다에 서서  [2]     신진철 2009/04/10 3228
1977   봄꽃을 보니 / 시 :김시천 낭송: 전향미  [1]     박해옥 2009/04/04 3169
1956   변화의 아름다움  [1]     차영섭 2009/03/26 2877
1952   아름다운 날.... 아름다운 사람.....  [10]     Cathy 2009/03/24 3296
1950   수선화 꽃잎에 들다 / 진주님 영상  [2]     허영숙 2009/03/23 3027
1935   과수원 시집 / 배한봉  [2]     허영숙 2009/03/19 3008
1928   하나의 태양  [2]     바다와친구 2009/03/16 2975
1923   출근길 바닷가에서  [2]     바다와친구 2009/03/13 2933
1919   L 氏의 평범한 철학  [6]     안희선 2009/03/10 3308
1912   어떤 힘의 소재(素材)/안희선 詩/봄연인들  [1]     엘림소 2009/03/07 2816
1902   차마고도의 남단에서  [1]     신진철 2009/03/04 3093
1898   꽃눈이 번져 / 고영민  [2]     허영숙 2009/03/03 3034
1886   산방(山房)/안희선 詩/꽃산  [1]     엘림소 2009/02/25 2851
1885   황새냉이/양현근 詩/허영숙 발취       엘림소 2009/02/25 2979
1879   황새냉이 / 양현근  [2]     허영숙 2009/02/23 3204
1873   봄날에 창(窓) 열다/안희선 詩/봄날  [2]     엘림소 2009/02/20 2885
1868   봄~  [1]     허영숙 2009/02/19 3051
1854   사랑이 있었기에/안희선 詩/진달래  [1]     엘림소 2009/02/14 2946
1830   봄이 왔나 봅니다.  [1]     이시향 2009/02/08 2964
1825   가로등 희미한 새벽의 노래/안희선 詩/도시 새벽  [1]     엘림소 2009/02/07 2896
1809   겨울 산  [1]     신진철 2009/02/04 3069
1808   *백야의상원사  [3]     인촌1 2009/02/04 3037
1805   꽃은 자전거를 타고 / 최문자  [1]     허영숙 2009/02/02 3138
1796   그리움에 관한 긴 생각/안희선 詩/무지개  [3]     엘림소 2009/01/31 2844
1790   2008 올해의 시 문인수 시집 "배꼽"  [2]     최태준 2009/01/30 2969
1789   (시 낭송) 오늘을 위한 기도 / 홍수희 / 낭송 전향미       안희선 2009/01/30 3036
1786   (시 감상) 너를 위하여 / 박계희  [2]     안희선 2009/01/28 3074
1785   [Photo] 참, 소탈한 웃음  [2]     안희선 2009/01/27 2955
1784   추억을 위한 메세지  [2]     안희선 2009/01/27 3005
1782   오늘같은 날에는/안희선 詩/설날  [1]     엘림소 2009/01/26 2852
1781   (시 감상) 나무에게 / 양현주  [2]     안희선 2009/01/26 2971
1780   인사드립니다  [5]     일출 金鍾燦 2009/01/25 2791
1778   오랜 기다림의 끝에서  [3]     안희선 2009/01/25 2981
1774   나무 안에 누가 있다 / 양해기  [1]     허영숙 2009/01/24 3115
1777    [re] 나무 안에 누가 있다 / 양해기       안희선 2009/01/25 3021
1773   (시 감상) 동백 피다 / 허영숙  [4]     안희선 2009/01/24 2992
1770   (시 감상) 고독이 앉은 의자 / 홍수희  [2]     안희선 2009/01/24 2985
1769   설레임  [4]     꺼벙 2009/01/23 2903
1761   낮은 몸짖으로 벗들의 창을 감히 열어 봅니다  [5]     신진철 2009/01/23 3130
1764    [re] 같은 시민입장에서 환영합니다 - 행복한 설날이 되십시오^^       약초 농부 2009/01/23 2803
1755   즐거운 명절 보내십시오  [4]     허영숙 2009/01/22 2952
1754   (시 감상) 에피소드 / 조향       안희선 2009/01/22 3131
1762    [re] (시 감상) 에피소드 / 조향       안희선 2009/01/23 2843
1757    [re] (시 감상) 에피소드 / 조향       안희선 2009/01/22 3009
1752   안부/허영숙  [2]     박해옥 2009/01/21 2790
1747   비밀  [4]     안희선 2009/01/20 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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