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시 (운영자 : 작가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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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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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인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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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양현근 시인님。 1996년 인가 개인 홈피 사연에 인연이 되어 필연이 될 사연과 애환이 많았지요。 애환을 그리면 이연이 되어갑니다。 "내가 있어 그가 있고 내 기억 속에 그는 그리움의 한 장으로 추억이라 말하고 싶다 지금 이 순간도 지나고 나면 그리움의 씨앗 되어 싹이 트겠지 내 곁에 있는 그를 좋은 인연이라 말하자 좋은 기억만 남기고 싶다" 육월에 보훈의 달。 건강 챙기시고 집에만 계세요。 밖에는 메르스 전쟁중입니다。 시마을도 날강도와 전쟁중입니다。 행복 하세요。 구관이 명관이지요。~_^* |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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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비 시인님
참 좋았던 인연인데 시를 쓰는 사람이 개성이 강해서 앞에서 끌고 나가기가 힘들지요 저는 두손들고 나왔지만 리드의 중책입니다 많이 협조해 주셌는데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해 죄송합니다 전 작가협회회장 올림 |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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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순 시인님,
그 동안 잘 지내시지요. 저는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이 바쁜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2년 후면 정년퇴직인데도 하는 일은 자꾸만 늘어나고 있으니, 제 자신도 한심할 따름입니다. 요즘은, 고등학교, 대학교를 돌아다니며 "수학의 눈으로 이 세상을 보라"라는 제목으로 많은 강연을 다니고 있습니다. 무너지고 있는 수학교실을 복구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더운 여름에 온 가족들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또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조열제 올림 |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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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열제 시인님 바쁘다는 것 살아 있습입니다
좋은 일 많이 하셔요 더우신데 고생많으십니다 사모님도 안녕 하시죠 27일 박용회장님 집드리 한답니다 시간 되시면 경주 한 번 오셔요 경주라하더이다 |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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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참견 말고 조용히 하라 했는데
답답합니다. 감사합니다.^^ |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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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넘치는 시 잘 읽고 갑니다. |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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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우 시인님 저는 지금 마음이 편합니다
귀한 걸음 고맙습니다 |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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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주 시인님
박에 나가니 숨이 막히네요 비는 안 오고 넘 덥습니다 귀한 걸음 고맙습니다 더위에 건강 챙기셔요 |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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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자정리지요
그것이 인지상정이고 또 살다보면 새옹지마라는 것도 있겠지만... 결국엔 만사 추억으로만 되돌아보는... 어떻든 내가 살아 있어야 그것도 가능하겠지요 감사합니다! |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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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운 시인님
날씨가 이상해요 이건 불쾌지수가 아니고 불쾌 화수예요 늘 강건 하시고 좋은 시 많이 올려 주세요 |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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