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강좌[관리자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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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수필의 모습 / 鄭木日       양현주 2007/01/07 1836
392   소시민의 일상과 현실 풍자 /고명수(시인, 동원대 교수)...       양현주 2005/09/10 1831
252   <1강>시란 무엇인가/김영천       양현주 2005/02/06 1829
165   [복습]1강에서 42강까지 읽어보세요 ^^*  [5]     양현주 2004/12/22 1827
535   처음 시를 배울 때 고쳐야 할 표현/도종환 6       양현주 2006/03/08 1826
255   <3강>시의 구조-행과 연.1/김영천       양현주 2005/02/11 1822
311   [2005년 국제신문]혁필화를 보며/이민아       양현주 2005/01/05 1822
57   [시 창작의 실제]7.시의 행 만들기(1)/김영천       양현주 2004/09/25 1819
482   창작의 요소들/송우달  [6]     양현주 2006/01/06 1817
203   [2005년 조선일보]소백산엔 사과가 많다/김승해       양현주 2005/01/02 1814
194   [2005년 부산일보 동시]나뭇잎 한 장에는/유지은       양현주 2005/01/05 1813
606   [문학용어]오드       양현주 2007/01/05 1812
86   [시창작 입문 과정]7.주제와 소재의 연결/나호열  [8]     양현주 2004/10/20 1811
529   중심 소재의 제목화 /김영천       양현주 2006/03/02 1809
468   시조       양현주 2005/12/26 1809
523   한 편의 시가 태어나기까지 1 /고재종  [2]     양현주 2006/02/26 1804
504   은유의 숙성 방법 /양영길       양현주 2006/02/13 1804
704   정진규의 시론(11) - 욕망하는 기계, 또는 도구        2008/05/15 1800
600   [문학용어]자유시       양현주 2007/01/05 1800
369   좋은 시를 어떻게 쓸 것인가 2/ 최동호  [2]     양현주 2005/06/27 1799
560   2. 시는 내 인생의 길이었다 / 도종환  [1]     양현주 2006/05/22 1798
406   한글 맞춤법의 원리 1 /공관식       양현주 2005/09/28 1796
280   좋은 제목이란 어떤 것들인가/김영천  [2]     양현주 2005/03/14 1796
63   [시 창작의 실제]12.이미지의 큰 단락으로 연 만들기(...  [4]     양현주 2004/09/30 1796
88   [시창작 입문 과정]9.시의 발상과 전개방식2/나호열  [4]     양현주 2004/10/21 1794
407   한글 맞춤법의 원리 2 /공관식       양현주 2005/09/28 1793
373   시상의 포착과 영감/2       양현주 2005/07/18 1792
87   [시창작 입문 과정]8.시의 발상과 전개방식1/나호열       양현주 2004/10/21 1792
531   처음 시를 배울 때 고쳐야 할 표현/도종환 2       양현주 2006/03/07 1788
424   좋은 문장을 만드는 요령 /방영주       양현주 2005/11/18 1786
702   정진규의 시론(9) - 낭미초 狼尾草        2008/05/15 1782
532   처음 시를 배울 때 고쳐야 할 표현/도종환 3       양현주 2006/03/07 1781
145   [24강] 이미지가 시 속에서 하는 일.1/김영천       양현주 2004/12/14 1780
81   [시창작 입문 과정]2.배설의 아름다움/나호열  [1]     양현주 2004/10/10 1780
75   [시 창작의 실제]24.제목은 어떻게 다는가       양현주 2004/10/07 1778
699   정진규의 시론(6) - 만들 것인가,발견할 것인가        2008/05/15 1777
402   좋은 글을 쓰는 법       양현주 2005/09/27 1776
364   한국시의 모험과 반란 / 김선학       양현주 2005/06/16 1776
260   시의 언어에 대하여       양현주 2005/02/16 1776
295   창조하는 시 쓰기 절차와 방법/3  [2]     양현주 2005/04/09 1773
615   수필은 다른 문학 장르와 어떻게 다른가 / 이철호       양현주 2007/01/07 1771
429   퇴고(推敲), 퇴고(推敲)를 /2       양현주 2005/11/25 1771
305   너를 본 순간 /시: 이승훈 감평: 나기철       양현주 2005/04/25 1771
116   한바탕 굿판 벌이기/주경림       양현주 2004/11/25 1771
437   퇴고(推敲), 퇴고(推敲)를 /5       양현주 2005/12/01 1770
695   정진규의 시론(2) - 몸의 말, 현부를 드나들며        2008/05/15 1769
700   정진규의 시론(7) - <나쁜 은유>에 대하여        2008/05/15 1768
361   밀어도 두드려도 시원찮은 사립문/윤정구  [2]     양현주 2005/06/07 1766
256   추상화 속에 시가 있다/김성오  [3]     양현주 2005/02/13 1766
136   [15강] 시의 언어가 갖는 특성.1/김영천       양현주 2004/12/09 1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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