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강좌[관리자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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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2005년 매일신문]집시가 된 신밧드/서영식       양현주 2005/01/05 1581
274   시간을 잘 읽어야 문학을 안다/양영길  [2]     양현주 2005/03/07 1580
128   [8강] 시 창작의 바탕.2 /김영천  [2]     양현주 2004/12/03 1578
518   작품을 쓰기 전에 충분한 생각을/김창동       양현주 2006/02/18 1577
207   [2005년 동아일보]단단한 뼈/이영옥       양현주 2005/01/05 1576
216   [2005년 전남일보]돌에 물을 준다/이선자       양현주 2005/01/05 1575
340   [김동찬의 시 이야기]오승철「자리젓」전문       양현주 2005/01/18 1573
390   동시란 무엇인가? / 박목월       양현주 2005/09/10 1569
427   문학과 음악은 연인 관계다/ 양영길       양현주 2005/11/24 1568
269   시안- 계간 리뷰 좋은 시 단평/박남희  [4]     양현주 2005/02/23 1567
401   시의 언어는 어떤 언어인가 3 / 박상천 (시인, 한양대 ...       양현주 2005/09/24 1564
458   알기 쉬운 현대시작법 2 / 이승훈       양현주 2005/12/14 1563
254   <2강>시는 언어로 쓰여진 문학 작품/김영천       양현주 2005/02/07 1561
117   안이 밖이 되고 밖이 안이 되는 날 / 박남주  [3]     양현주 2004/11/25 1561
115   비만한 시는 시가 아니다/김진       양현주 2004/11/25 1560
565   수정작품과 단번에 완성한 작품 / 정호정       양현주 2006/06/26 1559
421   쉽게 이해돼야 잘 쓴 글 /김준성  [2]     양현주 2005/11/14 1558
371   [김수영]다채로운 레파토리 - 유종호  [3]     양현주 2005/07/08 1557
374   시상의 포착과 영감/3  [2]     양현주 2005/07/18 1556
348   이중구조를 통한 시의 다의성 갖기/ 박제천  [2]     양현주 2005/05/11 1556
114   존재의 놀이, 혹은 거울의 시학/박남희       양현주 2004/11/22 1556
238   시의 밥 혹은 밥의 시       양현주 2005/01/24 1555
399   시의 언어는 어떤 언어인가 1 / 박상천 (시인, 한양대 ...       양현주 2005/09/24 1554
358   시심(詩心)이란 어떤 것인가 / 구상  [3]     양현주 2005/05/27 1552
416   지역 문예지에 실린 좋은 시를 찾아서 /이승하       양현주 2005/11/12 1550
247   길 위에서 길 찾기/박남희       양현주 2005/01/31 1550
454   [시창작 강의 13] 시를 쓰기 위한 준비 : 동기 / 김송...       양현주 2005/12/12 1549
243   깨어있는 시간이 많은 시인/문정영       양현주 2005/01/27 1548
242   물의 형식과 운명/박남희  [1]     양현주 2005/01/26 1547
213   [2005년 강원일보]안개/최재영  [1]     양현주 2005/01/05 1547
500   왜 시를 읽고 쓰는가/김재홍       양현주 2006/02/05 1546
383   색(色)의 상징성/양영길       양현주 2005/08/30 1546
347   생각나무의 가지치기 /박제천  [2]     양현주 2005/05/11 1546
472   시를 이루는 것들 (2) / 이승하       양현주 2005/12/27 1545
215   [2005년 대전일보]바람과 뱃사공/김면수       양현주 2005/01/05 1545
267   상황과 시적 자아/박철화  [2]     양현주 2005/02/21 1544
233   고대진「독도 2: 섬사랑」전문       양현주 2005/01/20 1543
395   생명력 있는 시를 쓰려면 제2강/신경림       양현주 2005/09/16 1542
503   [詩論] 지식은 시가 아니다 / 황금찬       양현주 2006/02/13 1539
536   시심(詩心)이란 어떤 것인가 /구상 1       양현주 2006/03/08 1538
306   [2005년 영남일보]라훌라/최해경       양현주 2005/01/05 1538
473   시창작 핵심 강의  [6]     양현주 2005/12/27 1537
240   모자란 달이 만월을 꿈꾼다 - 조영미       양현주 2005/01/25 1535
492   문학은 우리에게 무엇을 줄 것인가 / 김동수       양현주 2006/01/25 1534
484   수필과 시의 문장구조상 차이 /유경환       양현주 2006/01/12 1533
137   [16강] 시의 언어가 갖는 특성.2 /김영천       양현주 2004/12/10 1531
237   [김동찬의 시 이야기 ]박두진「해」부분       양현주 2005/01/24 1528
471   시를 이루는 것들 (1) / 이승하       양현주 2005/12/27 1526
336   [시 감상 ]낙타 외 - 문학동네 1998 하계문예공모 ...       양현주 2005/04/19 1526
498   왜 시를 쓰는가 / 나희덕       양현주 2006/02/0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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