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음악 감상실 (운영자 : 김수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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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길/작사:윤여선,작곡, 노래 : 타노,영상,숙천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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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가 참 예쁘군요.
영상처럼 곧 새봄이 올것 같네요~! 너무 좋습니다 |
2015-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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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니 봄이 기다려 지네요
감사해요 |
201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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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길 노래 좀 더 상큼한 목소리로 들으면 좋으련만,,,ㅎㅎ
가사와 가수가 언발란스합니다,.,, 윤여선 시인님, 연락좀하고 삽시닷....^*^ |
2015-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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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츠박님, 이리 곱게 담아주셔서 감사합나다,
여긴 벌써 봄꽃의 싹이 곱게 자라나고 있습니다 ^^* |
2015-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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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 , 올만에 반가운 인사드리며
내려주신 고운 마음의 발걸음에 감사의 마음드리며 새 봄에 곱고 따스한 행복이 함께 하시길요 ^^* |
2015-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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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ㅎ 김수현시인님,
어디 상큼한 목소리로 들려주실 분 있으신가요, ㅎㅎ 하하 그러신가요 언발라스 ㅎㅎ 근데 연락을 어디로 해야 할 수 잇나요 ^^* |
2015-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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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정말 답답 합니다. 자랑 하려고 올렸을 건데 무얼 자랑 하려고 올렸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한심 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이런 음악은 올리지 말았으면 합니다. |
201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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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키스님, 상대의 글에 배려없는 답글은 사양합니다
지극히 불쾌함입니다, 전 립키스님이 더욱 한심하기 이를 데 없음입니다 ^^* |
2015-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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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하라고 댓글 올린 겁니다. 예술이라는 것은 누군가 비판을 하지 않으면 자기가 완전히 최고 인줄 압니다. 그런데 아마추어 같이 불쾌 하다고요?
하기사 당신같은 아마추어나 여기서 주둥이 나불 거리지요/ 자신을 잘 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 |
2015-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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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인간의 기본적인 장애를 앓고 있는 분을 이렇게 여기서 다시 보니 , 불쌍한 마음이 드네요 자기 자신도 모르고 남의 감정에 그릇된 댓글이나 달고 있으신 님을 보니 이런 말 하는 자채가 한심하네요 ^^* ..
그래도 프로인 님이나 신경쓰세요 , 주제도 모르는 짓 거리하지마시고요 ^^* |
2015-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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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하시는 분이 불쾌한 댓글을 달았다고 흥분을 하시는 거 보니 제가 제대로 평가를 한겁니다.
님의 음악을 보니까 저같은 사람들이 별로 없었나 봅니다. 물론 자신만의 음악을 한다고 하고 신경 안써도 됩니다. 헌데요. 님의 음악은 고민의 흔적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님께 없는 테러를 한것 도 아닙니다. 솔직히 그래도 저의 불쾌한 댓글로 인하여 음악을 올릴 때 신경 쓰기는 하시잖아요. 고민도 하시게 되었고 그것을 제가 원했던 것입니다. 님의 더 좋은 음악을 위해서 남들이 쉬쉬 하는 것을 제가 말씀 드린 것입니다. 그렇다고 님의 음악이 아주 형편 없는 것은 아닙니다. 정말 음악을 잘하는 사람의 과거는 모욕은 기본이고 상처 투성이의 평가들이었죠. 그것을 알것인데 말입니다. 암튼 직설적인 평가에 대하여 서는 항상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만 고개 숙여 사과 할 생각은 없습니다. 제 평가가 옳으니까요. / |
2015-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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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키스님 , 한 마디만 올리지요,
전 음악을 하는 사람도 아니며 그저 글이 좋아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 , 자신의 쓴 글이 어떤 음악이든간에 노래로 만들어진 다면 그 얼마나 영광이겠습니까, 그럼에도 님께서 평가라고 올린 답글 내용에 담긴 님의 내용은 참고로 받아들일수 없는 어처구니 없는 내용이었기에 그리고 누구 누구의 글에 음악에 자신 기준의 잣대로 평을 내린다는 것은 상대에게 불쾌하고 위험한 감정을 준다는 거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맘에 들지않으면 그냥 무시하시면 될 것 이지 그리고 님에게 사과나 받고저 귀한 시간 허비한 것 도 아닙니다. 그저 얄팍한 자기 감정지식으로 잘난척 하는 님이 그저 가여울 따름입니다 ^^* |
2015-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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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성하지만 제가 하지 못할 것은 못한다고 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창작자를 무시하는게 아닌 것임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암튼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의견은 진심이고요. 저도 이곳에 노래를 올려 볼까 하는데 그 때 대가는 제대로 받겠습니다. . |
201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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