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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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난만 유치원 아이들의 창작시로 미소를 ^ ^.....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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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덩...
쯩말 귀엽네요..^^*~~ 글 올리고 자러 갑니다... 아침에 뵈요..^^*~~ |
2008-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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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덩...
쯩말 귀엽네요..^^*~~ 글 올리고 자러 갑니다... 아침에 뵈요..^^*~~ |
2008-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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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똥...
종말 귀엽네여^^* 출근합니다.^^* 저녁에 뵈유, 싸부님----------------^^* |
2008-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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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죽을 (死) 4등은 안해
그래서 5등 ㅋㅋ 낼 뵈용. |
2008-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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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
해우소님... 동월님이....어쩔수없는 4등이네요....ㅎㅎ 정말 천진난만 한 애들 넘귀엽네요..^*^= |
2008-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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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벵어돔님 오셨네요. 4등이 싫어 차라리 6등이 하고 싶고 어제 [벵어돔 성형외과]에서 수술한 해우소님의 얼굴도 공개할 겸 다시 왔습니다. ㅎㅎ  
사랑 외에는 돈으로 안 되는 것이 없다는 걸 실감하는 순간이고 이 정도면 장가가는 것도 문제가 없을 듯..ㅋㅋㅋ |
2008-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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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나는 행운에 7번이란거지?
오늘은 행운의 날?~~ㅎㅎㅎ |
2008-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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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해우소님 얼굴성형수술비 좀받아주세요.. 2.389.700원......꼭 이거 못받으면 병원 몬닫아야되요.. 동월님은 다인이 만...  |
2008-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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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소 님 ㅎㅎ
저는요 넘 행복해요 왜냐구요? 낮에는 아이들과 함께 보내구요 저녁에는 나이를 초월하여 많은 사람들과 이렇게 즐거움을 나누니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있나요? 아이들의 표현~ 거짓이 없어요 아이들은요 정말 순수해서 자기집 이야기를 하나라도 더 들려주고 싶어서 다투기도 하거든요 ㅎ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
2008-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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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고 갑니다. | 2008-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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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다닐때 적은 이쁘니 공주의일기였는데... 내일 초등학교 졸업을 한답니다.. 시간은 빠르게도 지나갔음을 실감하며..., 행복한 좋은시간 되셔요~~ |
2008-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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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덩서부터 행운의 7덩까지 순위경쟁에 참여해주신
우성볼링님, 샹기님, 컨츄리보이님, 동월님, 벵에돔님, 미단님... 순위에 든 것을 축하드립니다. ^*^ 경품은 없어요. 그냥 그것으로 만족하세요. ㅎㅎㅎ 순위에서 벗어난 책사랑님 내동사랑님.... 역시 선물 없어요. ^*^ 다녀가신 님들 감사...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2008-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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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벵에돔님...
병원 운영이 힘들다고 하시니 참.. 안타깝기 거지 없어요. 해우소의 성형수술비가 2.389.700원 ??? 음.. 조금 너무 비싼거 아닌가요? 상세 견적비용 좀 청구해도 될까요? 일단 돈을 요구하시니 얼마라도 드리는 것이 예의겠죠. 
일단 이 돈으로 간호사들 월급 주시고요. 병원에서 필요한 의약품과 의료기기들을 들여놓으세요. 직원들 배 곪게 만드시지 말구요. 상세 견적서가 나오면 그것보고 더 얼마를 줘야 할지 생각해 볼게요. 근데 더이상 바라지 않는게 좋을거에요. ^*^ |
2008-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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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님 안녕~^*^
내일이 따님 졸업식이라구요? 아.. 삼춘이 졸업선물하고픈데... 뭐가 좋을까.....^*^ 우리때는 졸업선물이 거의 다 앨범이었는데.... 요즘애들한테는 안먹히겠죠? 그래서 특별한건 아니고.. 
해우소 삼춘이 봄이따님 조카에게 주는 선물...^*^ |
2008-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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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는 뒤늦게 와서
찬물이나 끼얹어야쥐~ 이러다 미운털 박힐텐데...ㅜㅜ 나는요~ 저 위에 유치원아이들의 창작시는 참 구여븐데요~ 노래는 영~~~ 아니에요~ 쟁그럽기만해요. 저 꾸며낸 가성에 만든 인형같은 표정이... 사뭇 짜증스럽기만한데 다들 구엽다고 하셨네요~ㅠㅠ |
2008-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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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북한 어린애들의 공통적인 표정과 창법...^*^ 어디 전형적인 북한 어린이의 율동 보실래요? 찾아볼게요. 그 동영상이 아직 살아있으면 여기다가 올리고... 못찾으면 그냥 없던걸루....ㅎㅎㅎ |
2008-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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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금방 찾았음. 예전에 제가 올렸던 것이라....^*^ |
2008-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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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왜 공연한 수고는 하시고 그라신대요~
나는 쟁그럽다니께~~ 이것도 역시... 저 아기 자체가 귀엽고 예쁜데 이쁜 아가한테 왜 저런 지어낸 표정을 짓게 하는건지 서글프다는 생각만 들어요~ 암튼... 수고 하셨어요~ ㅎㅎ |
2008-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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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생각이 참 재밌네요.
센서도 저런 시절이있었나싶게 이젠 까마득한 옛이야기가 되어버렸네요.ㅋ 북한 아이들의 표정들은 정말 깜찍하다못해 끔찍해요. 바두기님 말씀대로 지어낸 표정은 아이답지못하잖아요. |
2008-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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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이 해우소님 이빨에 임플란트
시술하시고 보톡스좀 놔주셨나 보네. 진짜 비용은 마니 들어것다. 그래도 젊은 찾으신 우소님 추카 고생한신 벵에돔님도..ㅋ 저는 북한 어린이 나름 귀엽네요.. 저런 표정짓게 강도 높게 멀 시키는 건지.. 저 아이가 끼를 지니고 있는건지 정확히 모르니.. 좋은 쪽으로 생각할렵니다.. 한편으로 울 나라 티비에서 요즘 어린이들 반짝 의상입고 트롯트 부르는데.. 고것이 거부반응이 좀 나왔는데.. 그냥 좋은 쪽으로 생각 하기로 했어요.. 끼 있는 어린이들..ㅋㅋ |
2008-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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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님 맞아요.
요즘 테레비보면 어린 아이들이 반짝이 의상 입고 나와서 목소리도 거의 프로급에 가깝고 무대매너는 어른 뺨치는 것을 보면 북한 어린이들 보고 부자연스럽다는 말 못하죠. ㅎㅎㅎㅎㅎ 저번주 스타킹 보니까 아주 어린 꼬마가 징그럽게 트로트 부르고 목소리도 완전히 맛이 가서 잠긴 상태인데도 트로트 꺽기열창하고 무대매너는 느끼 좔좔 흐르는게 소름돋던데... 바두기님, 센서님께 한방....ㅋㅋㅋ |
2008-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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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해우소님한테 반사!!!!!
나도 우리나라 애들 느끼하게 하는거 보았지만 그래도 나는 저 가성 보다는 그짝이 더 잼나더만~ 일단은 웃음을 자아내잖아욧~ 북한 애들은 우선 저 만들어 낸 가성이 듣기 싫어욧~ 끝까지 우길껴~ ㅎㅎㅎ |
2008-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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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고집 있으시다..ㅋㅋㅋ
바두기님... 하고픈 말이 있어요,,  |
2008-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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