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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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마 부인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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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안봐서리 잘은 모르겠지만서도
아마??~~~~~~~~~~~ 신랑이 옷 안입은걸 보고선 화가나서 구두발로 걷어차서그런거 같습니다. 아닌가??? |
2009-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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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앞에글이 사라졌엉.... |
2009-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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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가슴이 출렁거려 눈을 때려서 그런거 아닌가요? 맞추었다면 선물은 없는가여 늘 행복하세요~~~~~~~~~~~~ |
2009-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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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산장지기님~
이실직고 합니다. 맨처음 댓글 올렸다간 민망한것 같아 삭제 했는데 금새 고걸 어케 아셨나여? ^^* .gif) |
2009-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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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속초에서 찍은 진짜 애마부인 입니다. 지가 순진해서리 댓글을 지대로 달란가 모르겠네여. 긍게 그 부인이 옷을 죄다 벗고 애마를 타면 거시기 말이 "저 흥분데여!" 그러는 과정에서 애마가 말굽으로 눈탱이를 걷어 차서 양쪽 눈탱이가 파랗게 멍이 든게 아닐까여??........ .gif) 아니면 말구요... 궁시렁~ 궁시렁~~.gif)
아이콘이 넘 우껴서 애수작님꺼 뚱쳐 왔답니다. |
2009-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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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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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인데요^^
말타다가 가슴이 너무 커서 눈탱이 맞은거 같은데 아님 말꼬리한테 맞앗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9-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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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타는 애마 부인 ....눈팅 멍이 엄따!!????? 아~하~~ 그렇구낭~~ ㅋㅋ 잠시 즐거웠네요~~ |
2009-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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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먼얘기님
왜 애마의 옷을 홀랑 베껴 가지고선.......ㅋ 밤탱이를 만들고......사랑~먼얘기님이 직접 사실대로 고백 해야지.........ㅋ 나는 손도 안됐는데.........대리고 나가서 뭔짓을......ㅎㅎ |
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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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의 댓글에 제가 많이 웃고 있습니다. 정답도 있고 정답은 아니지만 가까운 것도 있고 여튼 많이 웃게 해주어서 감사 감사.-ㅋㅋㅋㅋㅋ | 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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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먼얘기님 ^ㅠ^
ㅎㅎ 
애마가 넘 예뻐서 한눈팔다 ㅋㅋㅋ 꽈당 ㅋ 알라븅 ~~ㅋㅋ |
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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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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