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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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 잘다녀오셔요.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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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친구네 식구들이 처가에 다가고 혼자 남았다고
애타게 찾아서 사일을 먹여주고 마실것 대어주고.... ㅎㅎㅎㅎ그래서 피서 아닌 피서를 왔답니다..... 이친구는 컴을 싫어해서.......ㅋ |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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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 짝꿍 !
언제 ? 여케 오셨네유~ ? 산을 님 ! 이젠 완전회복 되었나유~ 15년 전 야그 난 잘기억 못하는디... 소녀라 달라~ ㅎㅎㅎ 그래도 난 호박이 좋아 ! ^%$&&**^^ |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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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
음악 신나불고~~~ 넵! 잘 기억하겠습니다 **반티된거는 최고갑장도 그랬어요 뭐라 말도 몬하고... 벌조심 뱀조심 언냐님 즐거운 시간 되셔요... |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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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휴가도 못가시고요.....
어찔까요....  그래도 즐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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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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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로 어는새 저사진우루 ...ㅎㅎ
말씀 함시믄 여객선 사진 시리즈로 10장은 더 있는데요 ㅎㅎ 울 형님 고마워요 이렇게 멋지게 만들어 놓으시니 행복합니다 |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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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 님
들풀도 가져 왔는디유~ ㅎㅎㅎ * 저별은님 작품 |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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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님.~
감사드립니다 아주 멋진 피서 다녀오세요 저 여객선 타면 러시아 미녀들과 뽕짝 춤도 원없이 춘답니다 ㅎㅎ |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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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저는 조신녀다 봉게
죽어두 남들앞이서는 춤 못추닌께 ... 이긍 고것이 자랑이라구 ㅋㅋ 그냥 자랑이 아니라 해본 소리여유 들풀님 산을형님 ㅎㅎ  |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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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하필이면 입술을 ......딴대를 쏘이지..ㅋ |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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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즐거운 배음에 신나게 놀고 갑니다. 갑자기 막걸리도 생각이 나궁!! ㅇ ㅔ~~ ㅎ ㅕ~~~~ 신나는 음악만 나오면 주댕이는 사죽을 못쓴다는.., ㅎㅎ |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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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락지님 그래도 친구랑 함께 몇일째 계시면요
더 좋은 추억이 될수도 있어요 좋은시간 되셔요 |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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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님 한참을 웃습니다
오늘은 우리 강아지와 둑방 가서 한참을 있다가 왔답니다. 그곳엔 꽃도 많고요 중냥천 물이 흘러내리지요 |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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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아 친구 상가문상간다면 서
아직 안떠난거요 못떠난거요. 울 함박꽃님 너무 진짜로 예뻐서 밤늦게 다니지 말어요 누가 납치해가요. |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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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죽공님 글쎄요 작년엔 간원도 횡성 골짜기에서
다슬기 많이 잡았는디유 올해는 못가네요 그래도 괜찮아요 컴이 있어서요. |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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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님아 마~~아 저곳이 월미도 선착장 이였군요 나도 저곳에서 무히들이랑 춤추고 흔들고 앗싸바리 했었답니다. |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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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캉님 그래도 입술이 더 낳지요
만약 고추를쏘면 볼일도 못봐요....ㅋㅋㅋ |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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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 요즈음은 님의 트래이드 마크인 술주정뱅이 춤추는 캐릭터 왜 안가지고 와요
울 동기중 3명 이였는데요 아~~잉 속상해요 |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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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님 지난날 그땐 그ㅡ렇게 숙박 시설도 잘 구비안되어있었구요 들풀위에 방뇨하다가 뱅이 지나갔어요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오싹요. |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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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언뉘~~까꼬옹~~^^
에구구~~ 산을언니 노상방뇨를 ㅎㅎㅎ 급할땐 궁디까고 암데나 ㅎㅎ 그라고 싶어도 비얌 나올까 무서버서 몬해유~~ 산을언니.. 션한밤 되세욤~^^  |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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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공주님아 방가워 이이야긴 오래된 이야기죠 지금도 계곡이나 산이나 들로가면 있을수있는일이죠 |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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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공주야 작년에 우리언니 고구마 밭에서 고구마 캐고있는데 뱀이 글쎄 호미에 짤린거야
물론 어린뱀이지만 난 놀라서 뒤로 자빠졌어요. |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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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산을님 !
물 만났네~ 잘 나가시네유~ 짱짱 ! 근디 여케 혼자만 즐기면 쥔어른 심심 불쌍 타~ ㅎㅎㅎ 빛이 있으면 그림자도 있는 법, 언능 배려해주세유~ #$$#$@@^^* |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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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온니..ㅎㅎㅎㅎ
시골에선 종종 있는 일이죠 저도 시골에서 자라서 그런 일들은 많이 봤어요 ㅎㅎㅎ 올 여름에 휴가는 못가셨겠네요 언능 회복 하시길 기도해요~^^ |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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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님 우린 언제나 그렇게 살어유
우리실랑은 오로지 바둑박에 몰라서인지 지금도 맥주 한잔 먹으라고 주고요 밥도 잘해줘요 그리고 먹을것을 늘 챙겨주어요 . |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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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공주야 지금도 걸음이 시원찮아요
간호사 하는말 6개월이 되어야 된다네요 그래도 죽는병이 아니니 참아야죠 . |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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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들풀 옵빵~까꽁..힛~
궁디도 흔드시고 혼자 신나셨네요 ㅎㅎㅎㅎㅎ  |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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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날
너무 너무 고생 많으신 산을언냐.. 열정이 넘치시는 언니 보기도 좋구 존경하고 싸랑 합니당~^^  |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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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공주야 글고 작년에 밭에서 언니네집에 오는데
글쎄 고속도로 엿주행 한거야 난 우리언니가 길안내하는데로 올라갔더니 글쎄 역주행 그래도 초입구에서 알아서 바로 뒷걸음 혼낫시유 몇일을 깜짝 깜짝 놀래서 잠도 못잣서요 아마도 조만간 용인내려 갈것 같아요 그런데 공주야 그곳에 포도밭이있다고 나좀 알려주어요 |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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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덥고 답답해 우리집 옆집에 마켓트
가서 맥주 한잔 땡기고 와야징. |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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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님 이여자 궁딩이만 흔들어데고 얼굴도 안보여주어서 약올르죠>>. 메렁 |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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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고~
놀라셨겠어요 큰일 없이 지난 일이니 옛 이야기 하면서 웃어요 ㅎㅎㅎ 포도밭은 전라도(친정) 이야기예요 칭구가 포도밭을 크게 해요 여름이 지나고 언냐랑~ 같이 한번 가고 싶네요 ㅎㅎ |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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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친구에게 포도 즙 좀 사면 되겠네요
올해는 과일갑이 비싸서 우린 아침미다 토마도 사과 피만망 요그르트 포도 넣고 갈아서 아침미다 마시는데요 포도갑이 너무 비사요. |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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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쉽게
표현은 안하지만 속으로 여자 보다 약한 면도 많이 있답니다. 여자들은 그런다. 무조건 자기에게 잘 해주는것이 진정 멋진 남자라고 !.... 그러나 여자들은 모른다. 자기 에게 무조건 잘 해주지 못하는 마음이 더욱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말이다.  |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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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님 방금 옆가계갔더니 문 잠금요
해서 집으로 와서 우리 남편에게 여보 다른가계가서 캔맥주 두병하고 막걸리사오셔요 했더니 사왔어요 난 지금 캠맥주 먹고있어요 |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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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님 그게 무슨말이요
요즈음은 행동으로 안해주면 쫏겨나요 난 여자로 태어난것이 무척 행복해요. 특히 요즈음은 메스콤이 발달해서인지 남편들이 아내를 안고 다녀요. |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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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님 위에 사진 넘어가는것은요
친정 언니야요 저 영상 배울때 정말 힘들었어요. |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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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슈~
그럼 할말없지 뭐 ! 아구 먹구싶네~ 맥주 안주는 뭐여유~ 꿀꺽 ! 이쪽으로 그것 힘껏 던저봐유, 내카 받을테니 ~ ㅎㅎㅎ |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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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형님.~~
갈매기 사진 여요 이중에 우리아들 있어요 보들이 안고있는.~~ 우리 아들 있는곳은 빨리 넘어가게 햇어요 이해 바래요 형님  |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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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약오르네~
잠시 기다려유~ 나두 하나 올림니다. 계시물 준비중... * 저별은님 작품 |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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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님 아들 너무 잘생겼네요
아직 총각인가요? |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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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님 그럼 이 갈매기 날아다니는 사진올리지요
겔러리방에요 생동감있게요. |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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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님 기왕 올리실꺼면 들풀님 얼굴좀요
보고싶당. |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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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님 대단하세요 영상을 하시네요
제사진 영상 해놓으시니 너무 멋지네요 감사드립니다 고운밤 되시어요 .~~ |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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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형님.~
울아들 아직은 총각입니다 생김새도 잘 생겻지만 너무 착해서요 엄마 힘들다고 보들이와 가방까지 메고 .ㅎㅎㅎ 스위시 가르쳐 주는라고 힘들었지요 ...ㅎㅎ 고운밤 되세요 형님.~ |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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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은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늘 부러워하고 있어요 아들 결혼식때는 꼭 갈께요. |
2011-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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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안배웠으니 영상시도 모르죠
그러게 내가 우리 컴선생님에게 들풀님 올리신 영상보고 나도 그것좀 배워 주세요 했더니 개인지도 해주신데요 들풀님은 컴을 어마나 하셨는지는 몰르고 문장도 어쩜 그리 잘 쓰시는지 별님이랑 똑같아요. 유머방에 들풀님 나타나시어 경사낫어요 |
2011-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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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언니 !
반가워요 나날이 일취월장 짱이예요 게시물도 멋지게 올리시고 언니는 멋쟁이 ㅋㅋ 비많이 오는데 비피해 없으시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산을언니 사랑합니다 ^^ |
2011-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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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언니 !
와아 ~ 대단하세요 스위시를 이틀만에 천재예요 아마 아드님의 정성이 통한듯 하네요 언니의 멋진 작품 기대합니다 홧팅요 별은언니 ^^ |
2011-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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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님의 짝꿍님
윰방에서의 짝꿍.... 피서 안가셔도 윰방에서 행복하실 산을님..... 멋진 유머 잘 보았습니다^^* |
2011-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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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그 벌이란 놈
왜 하필 입을 물었을까요 다른곳을 물었으면 더 요긴하게 쓰였을텐데 캬캬캬 |
2011-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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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아 요즈음 어떻게 지내고 있남요
피서는 다녀왔는가요 난 올해는 그냥 방콕하고있어요 늘 칭참해주고 격려해주어서 고마워요. |
2011-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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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통공주님 어디로 피서 다녀왔남요
그럼 얼굴도 까메지셨겠네요 아... 가만 얼굴 보고싶당 정말 너무 행복한 삶을 살고 계신 꼴통공주님 사랑합니데이 |
2011-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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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글쎄요 왜입을 물어
꼬추를 소면 더 요진할것을.ㅋㅋㅋㅋ |
2011-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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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대단하다 하기는유...아들이 저장해 놓은것 몽땅 내컴터에 만들어주고 들어가는 절차만 배웟다네요 그래두 어찌나 힘들던지요 ...이젠 익숙하게 할수있어요 ..ㅎㅎ |
2011-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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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ㅎ
글씨가 조금 붙어서 보이는것은 윗글과 아랫글간의 간격이 좁기 때문에 그렇거든요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3px"> ↑ 에 SPAN 앞에 < 를 넣고 복사하신다음.. 글이 시작되는 바로 윗칸에 붙여 넣어 보세요.. 게시물,,,수정 들어가셔서.. 숫자가 클수록 글간의 사이가 떨어지는 것이고 숫자가 작아지면 글과 글의 사이가 좁아진답니다.. ~~~~~~~ 내용보고 한참동안 웃다가여...ㅎ  |
2011-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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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 화살님 충고 겸혀이 받아들을께요
전 내눈엔 읽기가 괜찮아서 요 글자 앞에 &@lt;=per>을 넣었는데요 지금 앤터 한줄마다 찍었어요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
2011-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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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게시물에 춤추는 이쁜 여인 산을님 젊으셨을때 찍어 놓은 사진인가요 넘 닮았어요....... |
2011-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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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곳곳마다
화장실 깨끗한거 경쟁을 하는지 일류이고 곳곳에 있구 많이 있구 해서 눈치 보고 뱀 걱정 할일은 없더군요^^* |
2011-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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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참으셨으니
내년에는 멋있는곳 피서 많이 가세요^^* |
2011-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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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영님 그러니까 내가 15년전일이라고 하잖아요 ㅋㅋㅋㅋ | 2011-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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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샤! 으샤샤!!!
돌리고!!!!!! 돌리고!!!!!!! 이리 흔들고 저리 흔들고 노래도 부르고 박수도 치고 산이 부르고 바다가 부르는 피서지 잼 나유 |
2011-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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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신나는 유머방 최고여 | 2011-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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