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운영자 :큐피트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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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이 피어나는 계절~~!!!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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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시마을 이미지방 벗님들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제가 스마트폰으로 찍은 찔레꽃으로 찾아뵙습니다...^^ 첫번째 바탕화면으로 쓴 사진의 꽃은 열대나라 선인장 꽃입니다 맨나중의 꽃은 복사꽃이라는거 아시지요? 비행장 안에 피어있는 찔레덤불을 발견하고... 찍었는데 정말 꽃도 아름답지만 그 향내음이 상큼했습니다 지금까지 풍겨오는것 같아요 고운벗님들 대리만족으로 즐감하십시오~! |
2015-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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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화살님
안녕 하십니까? 음악 소리 너무 귀에 익어요 절로 흥이 나네요 찔레꽃 아름답게 피었네 저 예쁜 여인은 누구일까 아름다운 장미처럼 예쁘군요 우리 운영자님이 더 예쁜데요! 밤이 벌써 자정으로 넘어가고있습니다 잘 감상 하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휴일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하늘만큼요 ♥♥ |
2015-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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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붉게피는 ---
♧천방지축 뛰놀던 시절에 쎄라복 입은 사촌언니가 이노래를 불렀을때는 한창 사춘기 여학생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흥얼흥얼 ---그렇지만 졸졸 따라다니면서 찔레대순 꺾어 먹던 그리움이 있답니다 ♡단지안에 하얀 찔레꽃 향기 퍼질때 손녀는 유치원 갔다와서 꽃그늘에 앉아 동요 불렀던 추억이 생생 ♣커버린 손주들은 알라나 ? 하얀찔레꽃 향내를 -- ♡큐피트**님 의 장단에 꽃향기 방으로 찾아왔네요 五月이 떠나기전에 찔레꽃 그늘에 서성이다 갑니다 수고하신 솜씨에 늘 感謝드립니다 ♡♥♡ |
2015-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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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 신나는 찔레꽃이군요
산행중 가장 반가운 찔레 여기에선 어깨춤이 덩실 덩실 입니다 고맙습니다 마음 즐겁게 해주신 큐피트화살님도 덩실 덩실 ~` 그향기가 하늘을 찌를듯 .... |
2015-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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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이 피는 남쪽나라 ,,,
초가삼간,,,그립습니다! |
2015-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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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피트화살* 映像 Image-作家님 !!!
Hamoniker音色으로 迅나는曲~"찔레꽃"香氣를.. "자주`고름 입에물고...그리운 사람아!" 情多운 노래.. "큐피트"房長님이 居하시는,隣近의 飛行場에서 HP으로? "임`지"房長님! "찔레꽃`香氣"와,音曲"에 感謝요!"복사꽃"은.. "삿갓도사`甲長"님은 "山`사나이"시니,"찔레꽃"을 자주 만나져? 來日小人도 "山岳同友會"에서,"原州`치악산"으로 山行을 갑니다如.. "큐피트"房長님!,"8579笠"님!&"詩말"任들! 늘상 健康+幸福하세요!^*^ [追(5/25):"山을"任!&"삿갓"任!방갑습니다!參갑장이,함番`미팅..] |
2015-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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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화살님 넘 신나버려요
저도 어제 울 남편하고 강쥐하고 가까운 아차산 나무그늘밑에서 휴식중에 바로앞에 찔레꽃이 피어있었어요 난 남편보고 여보 저 아래 찔레순좀 따와요 했더니 남편도 어렸을적에 저 찔래꽃 순꺽어먹던 기억이 난다고요 하면서 추억을 생각하면서 찔래순 꺽어 나누어먹었답니다 마침 찔래꽃 음원이 넘 좋아요 제가 다음에 이음원 모셔다가 쓸게요 지금도 남편이 콧노래로 따라쟁이 합니다 감사합니다. |
2015-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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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9笠 갑장님 지금도 산행중에 계시나봐요
음원소리 들린다고 하니 스마트폰 음원깔었나봐요 언제나 시원한 녹색의 산야를 담어올려주시는 갑장님 늘 건강하시와요 이곳에서 갑장님의 발자취 보곤 무척 방갑군요 . |
2015-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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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카 음악으로 들어보니 새롭습니다 / 감사합니다 | 2015-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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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사랑하는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셔요? 날씨가 정말 기가막히게 좋습니다.. 찔레꽃 이연실이 부른노래는 좀 슬픈데.. 하모니카 연주는 신나지요? 언제나 저를 사랑해 주시고 예뻐해주시는 은영숙시인님... 울 시인님께서 기도해 주시는 덕분에 제가 이리 건강하고 밝은 생을 살아가는것 같아요.. 오래토록 건강하시게 은시인님 제곁에 머물어 주시고요.. 늘 사랑하는 마음 하나가득 모아 올립니다... 사랑합니다~!! |
2015-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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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주부님 안녕하세요?
소녀처럼 고운마음씨에 필력까지 훌륭하신 한남주부님~! 손녀딸이 벌써 그렇게 많이 컸나요? 우리의 아들딸도 찔레꽃 향기를 잘 모를텐데요.. 사랑하는 한남주부님 ... 올만에 오셔도 늘...매일같이 뵙는분처럼 반갑습니다.. 일도 없는 사람이 왜 이리 바쁘게 살아가는지요.. 백수가 과로사 한다는 말 맞죠? 찔레꽃 참 예쁜 덩굴이더라고요.. 진한 싱그러운 향기가 코끝을 자극하는데 어떤 자연향수가 그리도 좋은 냄새가 날런지요... 아카시아꽃도 산등성이 에 하얗게 그 꽃덩굴을 이루고 있는 요즈음 우리나라 산야는 참말로 아름답습니다 외국에 나가 사는 분들은 이 재미 못느끼실것 같아요.. 남북으로 갈려있지만 않았다면 세계에서 제일 좋은 우리나라일것 같아요.. 빨리 남북통일이 평화롭게 되어서.. 전쟁걱정없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연휴로 이어진 오늘 차암 좋습니다.. 날씨~와 분위기... 이곳에 오신분 모두 행복감 가득안고 가시게 되길 바라오며 울 한남주부님도 자주 뵙게 되길 바랍니다 감사드려요.. |
2015-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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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갤러리방의 멋진 싸나이~
8579笠. 사진작가님~! 와우... 안녕하셔요? 넘 방갑고 고맙고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런지 모르겠네요.. 가끔씩 사진방에 가서 보는.. 울 작가님 사진도 정말 멋지게 잘 포스팅하시고.. 하시는 말씀마다.. 완전 짱이십니다... 저는 산행대신... 운동을 다니는데요... 위에 올린사진은 성남비행장안에 있는 찔레덩굴입니다.. 어제는 처인 체력단련장가서.. 크로버를 찍었는데... 제가 사진구도를 잘 못맞춰서 님들처럼 멋지게는 못찍었지만.. 그래도...찍어놓고 보니까 넘 어여쁘더군요.. 기회가 되면 포갤방에 올려도 될지~ㅎㅎㅎ 스마트폰으로 찍어서요.. 그래도 영상을 하다보니 좋은 풍경이 있으면 글쓸공간 확보해서.. 사진을 곧잘 찍고 싶은 생각이 들곤한답니다.. 똑같이 포갤방에 사진이 올라오더라도 잘찍으시는분의 사진은 금방 알아볼정도로.. 시력도...높이 맞추어 졌어요~ㅎㅎㅎ 이렇게 멋진분들께서 오셔서 성원을 해주시니 영상올리는 재미가 팍팍 상승합니다 8579笠. 작가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이어지는 연휴시간 사랑하는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시어요...^^ |
2015-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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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향님~ㅋ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이노래 아시나봐요... 함 불러 드리고 싶군요 저도 노래실력이 완전 킹왕짱이라서~ㅎㅎㅎ |
2015-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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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인생을 정말 즐겁게 살아가시는것 같아요 찔레꽃 순 따다주는 자상한 남편이 함께 다녀주셔서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행복무드감이 저절로 피어오릅니다.. 저도 막걸리 한두잔 할줄 알아요~ㅋ 산책하고... 한잔 마시고.... 요즘...참 생활하기 좋은계절이에요.. 저는 운동다니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경기도 이천 용인 처인 발안...매일같이 번갈아가며 쏘다니네요...^^ 하루가 이렇게 잘갈수가 없어요.. 집에돌아오면 .............운동끝에 잠도 잘오고... 저처럼 잠 잘자는 사람 또 없을꺼에요.. 누웠다하면 일분이내에 업어가도 모르게 잠이듭니다..ㅎㅎ 잠안오시는분.. 저한테 잠좀 사가세요~ㅋ 메밀꽃산을님... 시력이 안좋으신데는 하루에... 맵지않은 고추로 두개정도 필수적으로 드시고요.. 김도 세장이상..드셔보세요... 비타민 A함유식품이 시력을 좋게 만들어 주는데 완전 최고랍니다 아셨죠? 그리고 늘 해피한 마음으로 사셔요.. 언제나 파이팅~~~~~~~~!!! |
2015-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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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꽃님 감사합니다...
하모니카소리가 경쾌하시죠? 즐거운 음악이 삶의 질을 긍정적인 마인드로 이끌어주는데 최고랍니다~! |
2015-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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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화살님 저의 친정이 용인이라구요
자주 어니집에 찾아가곤하지요 글고 고추볶음은 안되나요? 그냥 생고추만 먹어야하남요 네 알었어요 오늘도 우리남편 아사이 고추 한봉지 사왔는뎅 멸치볶음했어요 그럼 다시 또 사오라고 해야겠어요 늙어가면서 울 남편은 시장도 잘 봐주네요 답주세요 . |
2015-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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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와~!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안박사님을 정말 좋아하는데... 댓글 답글 써내려오다가... 깜빡 ~ 답글을 안써드리고 밑으로 하행했네요~! 메밀꽃산을님께...쪽지를 받고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산책을 다니신다 더니 원주 치악산까지 산행을 하시는군요.. 저는 운동하러 쏘다니느라고 산행은 접었습니다.. 찔레꽃 하모니카 연주가 차암 듣기 좋지요? 어떤땐.. 노래보다 연주곡이 더 좋을때가 많습니다.. 요즘 많이 만나는 찔레꽃은 가까이 갈수록 상큼한 그 꽃내음이 사람마음을 많이 유혹합니다.. 사람에게서도 그런 향내음이 나면 참 좋겠지요? 언제나.. 굳건하게 시마을을 지켜주시며 댓글로 게시한 사람의 마음을 기분좋게 만들어 주시는 안박사님은 시마을에선 없어서는 안될 귀하고 소중한 분이십니다.. 님같은 분이 계셔서 참 좋습니다.. 메밀꽃산을님과 처음이미지방에서 만나뵈온 8579笠. 사진작가님과 안박사님 모두 갑장이시로군요 그러면 몇세신지 알겠습니다~!! 이리 컴터를 잘하시고 현세대에 발맞추시는 님들은... 젊게 살아가시는 신세대 이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밝은 모습으로 오래토록 가까이에서 좋은 인연으로 함께 뵙게 되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
2015-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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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저의 친정도 용인이에요
엣날 주소론 용인군 원삼면 사암리 로 되어있어요.. 저는 여섯살때 고향을 떠나 아빠 직장 따라 서울로 왔지만요.. 저희친정엄마는 할머니 모시고... 제가 ~초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용인에 사셨어요~! 고추 멸치볶음도 아주 좋지만요.. 시력회복유지하는데는 생고추가 젤 좋아요...^^ 아셨죠? |
2015-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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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도 얼마전 스마트폰으로 찍은
클로버 꽃입니다 신비여인을 포토샵으로 합성하여 비내리는 풍경을 연출했습니다.. 스마트폰도 사진찍는데는 완전 최고입니다.. 이미지이니...클릭을 하면 쏘스를 가져가실수 있어요~ㅋ |
2015-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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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방장님 찔레꽃 넘 좋슴니다요
음원도 좋쿠요 ㅎㅎ 큐님 윰방에 귀요미 다연이라고 카셔서리 넘 황송하다네요 ㅎ 글케 말씀하시는 큐님 감사와 사랑을 ㅎㅎ |
2015-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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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다연님 맞습니다
오래된 인연처럼 넘 정겨운 님이세요.. 보면 반갑고... 아주 가까이 느껴집니다 윰방에도 오시던 분들이 많이 뜸해지셨지요? 시마을이 예전같지 않네요.. 좀 시끌벅적 해야 좋은데요 이미지방도 많이 오시던분들이 잠적하셔가지구.. 제가 많이 힘이 듭니다.. 그래도.. 이렇게 댓글로 귀한 흔적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위의 찔레꽃.. 제 핸폰으로 찍은 솜씨인데 영상으로 만들어 놓으니 봐줄만 하지요? 고운댓글 늘 감사합니다 싸랑해요~~~~~!!! 귀요미 다연님.. |
2015-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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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드화살님게 감사 드려요
넘 예쁘게 봐 주시니 몸 숨길데 없어 드러내놓고 미소 던져요 ^^& 성남(서울공항)이라면 서울서 머쟎은데 사시네요 저도 가까운데 살고있어요 
이곳에 오신 안박사님 메밀꽃산을님 그리고 저 셋이서는 갑장이며 친구이며 벗이며 동무며... 아니 내가 치메가 ?? 다 같은 이야기쟎아 @@ 하여간 그래요 아시겠죠 저는그만두고 그 두친구들 오시거들랑 잘좀 부탁 드립니다 화살님 처음 뵙지만 십년만에 만난듯해요 장미가 담장에서 활들짝 웃네요 ~` 우리도 따라서 웃어볼까요 ^)^ 하하하하하 기분좋으날이라고## ... 인사 생략합니다 다시 만날태니요 .. |
2015-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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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밤늦게 삿갓님오셨네요 닉네임만 보아도 좋은사람 애궁 이젠 사랑한단 말하지말어야지 정신차려야지... 댓글이란 그사람의 마음 표현을 읽을수가있서 마음이 흐뭇하지요 그래서 우리는 서로 댓글 달고 웃어주고 ,,, 애공 삿갓 갑장님 하시는말씀 그친구두분오시면 잘해주시라는 말씀에 감격스러워지네요 늦은밤 음악소리 들으면서 갑장님들 생각을요. 큐피트화살님 이젠 안박사님 오시면 좀 잘 부탁드릴께요. |
2015-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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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피트화살* Image-房長님 !!!
"큐피트"房長님의 말씀들으니,惶頌感謝 이옵니다! 迅나는曲 "찔레꽃"을 들으며,일케 感謝마음을 傳해如.. "城南`서울空港"에서,HP으로 撮映`했군여!亦쉬 "房長"님! "임`房長"님의 實力은,可히.."찔레꽃"映像이,눈부시게 빛나.. "큐피트"房長님!"산을"任,"삿갓"任&"安"~參甲長,잘 附託해要! 朝夕으로,氣溫差異가.."感氣" 조심! 늘상 健康+幸福 하세요!^*^ |
2015-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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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9笠. 사진작가님 오셔서 게시물을 자꾸 클릭하게
격려주시네요... 찔레꽃 연주 원없이 들어보며 님들의 분위기에 젖어 머물어 봅니다 저도 송파에 살아서요...^^ 서울 성남비행장은 누가 불러주기만 하면 십오분내로 갈수 있답니다.. 다른 스케줄이 없으면 운동으로 불러주는게 가장 반갑지요~! 과찬을 해드린게 아니구..사실인걸요.. 저는 원래 빈말을 잘 못해요~! 장점이자 단점... 산야가 사진찍기에 넘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멋진작품 많이 만나시구요.. 사진에서 처럼 정말 멋진 싸나이세요... 갑장님들 보다 완전 한참이나 손아래라.. 함께 끼지ㅡ는 못하지만 앞으로 더 잘 모시겠습니다~! ㅎㅎ 저도 많이 예뻐해 주세요~!! |
2015-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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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산을님~!
아니이렇게 멋진 포즈를~ 취하시고~ 인생을 참 즐겁게 사십니다.. 멋진장면을 만나면 가슴이 두근두근 한다던데 정말 그러십니까? 제가 원래 야생화 들꽃작가님들 홈페이지에 동우회원으로 있으면서.. 꽃앨범 제작을 해 드렸었는데.. 그게 게기가 되어 스위시영상을 꽃을 바탕으로 많이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포토샵으로 합성 하여.. 인물을 넣어보니 그것또한... 묘미가 있어서요... 자연에 여인들을 자연스럽게 위치시켜서.. 해 내는게 관건이지요.. 하나하나 오리는 작업..참 섬세해야 하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고로... 요즘은 ...운동때문에 컴에 앉아있을시간이 적어지네요.. 고운님들.. 댓글로 몇번씩 인사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산을님도...남편분과 함께 즐건 시간 보내세요 황금기 입니다 요즘이.... |
2015-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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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규칙적인 생활을 하셔서 몸과 마음이 건강하신가 봅니다.. 늘 왕팬이 되어주셔서 넘 감사해요.. 가까이에서.. 함께 댓글에서만 만나지만... 오래된 인연으로 흔적을 뵈면 항상 반갑습니다.. 특히.. 세분이 잘 지내시는 모습을 뵈니 참으로 뵙기에 좋네요.. 정다운 우정 끝없이 이어가시고.. 하시는 일마다 순조로이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건강도 늘 함께요 아셨죠? |
2015-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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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 무정워터루 보고 싶어 찾았다가 가다가 말고 노을지는 석양쪽만 보고 또 보고 그렇게도 외롭다던 해변의 그 소녀는 바닷속 다녔을까 보이지 않아 꿈속의 모래톱만 쌓고 또 쌓고 이제는 가 봐야 하나 총총한 바다 쓸쓸한 물결따라 석양은 뜨고 무정한 파도노래 울고만 섰다 |
2015-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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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민심서 작가님~! 안녕하세요?
한동안 뜸하셨네요~ 어디엘 계시던지 늘 건강 행복 항상 작가님과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여리신 작가님... 상처받기 쉬운 심성을 지니셨는데... 마음을 굳건히 하시고.. 아름다운 오월 황홀한 계절에..즐건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고향무정... 시향속에서.. 먼 옛날 고향의 정같은 느낌 받으며 머물어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십시오,,^^ |
2015-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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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몸건강 함께와 하시는 일마다 칭송자자의 큰 보람 이루십시요 편히 쉬게해 주시어서 아주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2015-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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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침에 들어와보고
다시보는 홍매화 목민심서님 작품에 이상한 댓글들이 있어서 게시물 정리방으로 옮겼습니다 다른 회원들이 보면 이상하게 생각하니까 개인적인 일들은 공개하시지 마시고 쪽지로 해결하십시오 그리고 작품은 다시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모르는 사이에 이상한..개인적인 오해의 소지가 있는 갈등들이 있으셨나 봅니다 좋게 좋게 해결하십시오 서로 아끼며 사랑하며 살아가기에도 부족한 세상입니다...^^ 목민심서님 파이팅~~~~~~!!! |
2015-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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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님 아침에 다시와보니 정겹고 다정한 큐님 말씀에
기분이 업된다네요 큐님 폰으로 찍은 사진에 멋진 영상으로 만드셨구나요 대단하네요 다시 잘보고 가요 여그는 연일 덥네요 전 여름보다 첫여름때를 젤로 못견뎌하네요 여름은 여름이다니까 별루지만요 큐님도 더운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늘 굿데이야요~~ |
2015-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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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간다는 것이 마음과 같다면 오죽 좋겠습니까
어느땐 스스로 좌초되고 타의에 의해서 좌초하는 일상 그런줄 알면서도 오늘은 내일을 위해서 성실하게 살아야 하는 삶입니다 모양새가 안좋으셔서 삭제 하셨습니다 잘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오늘도 아름답게 이루십시요 오늘 물의를 일으켜서 정말 죄송합니다 |
2015-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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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 언니...힛~
저예요..둥이..ㅋㅋ 올 만에 꽤 올만에 놀러 왔네요.. 정들었었던 그 님들이 오늘 문득 생각이 나길래요. 어떻게 인사 올리는 건 지도 까먹었네요.. 근데요..하두 올만이라서 그런 가~ 요기 댓글 인사창에도 세로로 길게 보여지는 걸요. 지금 제가 인사드림도 길게 보여 질 지도 모르는 뎅..ㅎㅎ 넘 방가운 마음에 큐피트 언니께 대표로 인사올리고 갑니다. 메르스 바이러스 조심하시구요. 아프시지도 마시구요.. 늘 즐겁게 사시길 바랄게요.. 솔찍히 올 만에 오니깐 비번도 잘 생각이 안 나구..고게 맞더라구요..ㅋㅋ 큐피트 언니..언니라고 부르니깐 꽤 정겨움이.. 다른 님들께도 제 안부..뭐~궁금해하시지도 않겠지만.. 그냥 전해 주시어요.. 지금 인사드리니깐 그 옛 날 고운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오르는 걸요.. 늘 건강하세요..올 만에 알럽~인사로..~~^^*  |
2015-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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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울 귀염둥이 내둥이님이시당...
반가워~라... 넘 넘 넘 궁금했는데.... 이렇게 들어오니 넘 좋네,,, 댓글세로로 나오는건 이미지방 맨위 게시물... 댓글이 세로로 보이실때 이렇게 하세요 란 제목을 클릭해서 보면...가로로 나오도록 고칠수 있어요...^^ 내둥이님.. 넘 정들었고 항상 생각나는데.... 이미지방을 다시 찾아와야지~! 넘 그립네요.. 그리고 안박사님도 얼마나 궁금해 하는데... 내둥이님이 와야.. 이미지방이 활성화 될것 같은뎅... 그 좋은 재주 어디다 썪여 두고 안나오시남... 그간에 보관해 놓은거 하나씩 올려 놓을께요... 오세요 항상...문 활짝 열려있어요~! |
2015-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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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둥이* 任`娥 !!!
"Image`房"의,貴要美&Star.. 分明히,無情한 사람은 아니신데.. 오데`갔다가 이제사,現身을 하셨남如? 小人을 비롯한,"임지`房"님들 모두가 告待! "큐"房長님 말씀데로,"임`房"의 Hiro"내둥이"任.. 活性化를 爲하여,자주往臨을!&늘,健康+幸福해要!^*^ |
2015-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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