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운영자 :큐피트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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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쁠때나 슬플때나 함께 웃어주던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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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도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시마을 벗님들 안녕하십니까? 들꽃작가님의 사진.. 자란, 노루귀 금낭화 개감체 동강할미꽃 으로 영상편집했습니다.. 모두가 색감도도 좋고..영롱한 이슬방울을 품고 있는 꽃의 모습도 넘 아름답습니다... 눈부시게 좋은계절 오월을 맞이하여 울님들 항상 기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
201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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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넘 .. 곱습니다 고맙습니다..고운하루들 되소서 | 201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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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큐피트화살님~
금낭화는 우리집에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하하 언제 봐도 좋습니다. 야생화는.. ^^ 님의 아름다운 손길로 야생화들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머잖아 주변의 넝쿨장미도 피어날 듯 합니다. 녹푸름이 짙어지고, 참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아름다운 계절 만큼 늘 아름다운 일상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201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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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님
긴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들꽃작가님의 고운 작품으로 빚은 멋진 영상 음원과 함께 감사히 감상 합니다 자란 개감체라는 꽃은 어떤꽃인지 이름은 생소하지만 하나같이 소박하고 고운 야생화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큐피트님 |
201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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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향님 안녕하세요?
감성이 고우신 님이십니다.. 어버이날 맞이하여 좋은시간 보내세요 |
2014-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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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작가님..
집에 꽃들이 많은것 같아요 단독주택에 사시나 봐여.. 아파트 거실에....서양란 몇분과 꽃나무 몇개를 키우고 있는데... 외국나갔다 들어와 보니.. 주인이 없어도 자색 꽃을 피우며 어여쁘게 크고 있더군요.. 동양란이 한분에 두대씩 나와서.. 예쁘게도 피어있습니다...^^ 넝쿨장미꽃 피면 장미덩쿨 터널길도 걸어보아야지요? ㅎㅎㅎ 님 말씀대로 장미향 맡으며 함께 걸으실래요? 운동을 배우세요..그럼 함 운동같이 할수 있습니다.. 그린피가 넘 비싸서 못하시겠다...ㅎㅎㅎ 전 회원이라서 괜찮은뎅.. |
2014-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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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데레사님..
뚜렸한 직장이 없다보니 연휴나 아닌날이 저에겐 특별히 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오히려 휴일이 되면 아이들 뒷치닥 거리를 해야하니 더 힘들어욤.... 들꽃모두 진짜눈앞에서 만나면 황홀하리만큼 어여쁘다고 합니다 들꽃 사진작가님들은 야생화 꽃을 산속에서 만나면 숨이 탁탁 막힌다고 하던데요/ 넘 아름다운 자태에 놀라서... 휴일이면 사징기 을러메고 산을 헤메는 이유가 바로 그것일것 같습니다.. |
2014-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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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님~방글ㅎㅎㅎ
안녕 하시죠! 오랜많에 뵙게됩니다 서울와서 며칠째 딸래집에 있읍니다 기쁠때나 슬뿔때나 행복을주고 웃게해주는 것은 오직 시마을 뿐이람니다 한달전에 하늘이 무너질만끔 가슴아픔일이 있어거든요 아름다운 영상 음원소게 한참 머물다 갑니다 가정에 달 청록으로 우거진 오월 평안하시고 건강에 유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2014-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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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화살님.
강기슭을 바라보며 곱게 피어 있는 아름다운 야생화를 음원도 감미롭게 담으셨습니다 조금이라도 휴식을 취 하셨나요 연휴도 끝 났습니다 잘 감상 하고 갑니다 우리 작가님 !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사랑 합니다 아주 많이요 ♥♥ |
2014-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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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피트`화살* 映像Image-作家님!!!
"東江"의 山河에 피어난,野生花가 넘 아름답네여... 個人住宅에 居할때,저희집`庭園에 곱게피었던 "金囊花"~ 예쁜`들꽃과 음악에 感謝오며,늘상 健康하시고 幸福하세요!^*^ |
2014-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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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님 안녕하세요?
한동안 안들어 오셔서 걱정 했습니다.. 슬픈일이 있으셨나요? 사회전반에 슬픔이 도래한 시기에 함께 아픔을 하셨었군요... 서울에 와 계시군요... 함께 따님과 계셔서 행복하시겠습니다... 많은 위로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푸쉬귄의 삶이란 시에서 마음은 미래에 사는것 과거는 언제나 서글프다... 했습니다... 지나간 아픔 잊으시는 오월되시기 바랄께요... |
2014-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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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시인님 안녕하세요?
네... 무사히 돌아와서 휴식의 시간을 충분히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나가게 될것 같아서.. 항상 죄송한 마음이네요.... 지겹게 따라붙던 감기는 떨쳐 버리셨는지요.. 고운 마음을 지니신 시인님.. 언제나 행복하시기만을 바랄께요.. 사랑합니다 |
2014-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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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그렇죠? 개인주택에서는 마음놓고 꽃을 피울수도 있어서 조금더 정서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래도 저처럼 밖으로 나도는 사람은 아파트가 편하지요? 지금은 아파트에 사시는가 봅니다.. 아침이 되면 항시 산책을 나가신다는... 생각이 나서.. 참 부지런하신 분이시구나 하는 생각을 안박사님께 대하여 하고 있습니다.. 일상적인 생활을 게으름없이 하는것이야 말로 건강을 지키는 도우미가 되는것 같아요.. 신록의 계절 오월을 맞이하셔서 더욱 가내에 좋은일 함께 하시기를 바라오며 언제나 고운댓글 감사드립니다 |
2014-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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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피트화살님 참오랜만이어요
그동안 건강하셨지요 생동감있는음원소리와 함께 반가워서 와락 포웅하고 파요 그동안 제가 병원신세지는바람에 활동도 못하구요 이제 조금씩 봏아지니가 자주 올께요 |
2014-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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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메밀꽃 산을님..
컴터 켜놓고 다른일을 하다보니.. 답이 늦었습니다.. 좋은 휴일 보내시구여..어쩌다 병원신세를 지셨나요? 건강이 최고 인데.... 늘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 메밀꽃님... 이젠 쾌차 하셨는지요... 건강이 최고 입니다.. 항상 건강지키시는 시간 되시길 바랄께요... |
2014-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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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모셔가서 아름다운글 적어서 잘썻습니다. | 2014-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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