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일기 (운영자 : 이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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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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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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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332   보고 싶은데  [1]     幸村 강요훈 2008/11/09 1912
1134   하루       하늘 별 2004/04/10 1912
9815   ◑..차 한잔의 여유..◐  [11]     허브love 2008/08/11 1911
13540   사랑하였으므로  [4]     한빛. 2012/07/11 1910
14133   햇살이 눈부셔 눈물이 난다  [5]     물풀 2013/01/29 1909
10789   살다 외로울때는       幸村 강요훈 2009/04/10 1909
11711   왜, 이러는지 몰라       한빛. 2010/01/20 1907
12063   행복  [2]     소나무와새 2010/05/04 1906
6086   그대를 단 하루라도  [8]     한빛 2006/12/24 1906
1984   행복을 줄수 없었어....  [2]     잠시만 2004/07/14 1905
6345   인연은 인연으로  [12]     한빛 2007/02/22 1903
12288   조그만 깨달음  [3]     원조갈매기 2010/07/29 1902
9860   시루 떡  [32]     秋狼 2008/08/19 1902
11315   그대에게 나도 ..  [2]     아기별 2009/10/25 1901
3110   친구야! 불러보고 싶어  [1]     하늘사랑~ 2004/12/17 1901
3102   꼭 안아주고 싶네요.  [3]     김상원 2004/12/14 1901
896   오늘 아침은...  [1]     철이 2004/03/14 1901
11655   사랑할때는 뜨겁게  [3]     카피스 2010/01/11 1900
9789   늘,항상, 언제나...  [14]     허브love 2008/08/04 1898
3375   詩로 보내는 편지  [1]     물끄러미 2005/02/25 1898
11945   동심(童心)어린 향수(鄕愁)  [2]     그대로조아 2010/03/12 1895
12123   마음이 한결 평화로워  [2]     한빛. 2010/05/16 1895
9834   희망  [13]     들길 따라서 2008/08/16 1895
12548   가는 해 오는 해 (편지 및 일기방 회원님 감사합니다.^^  [1]      이혜우 2010/12/28 1894
10382   꽃상여는 떠나가네  [2]     카피스 2008/11/23 1894
9083   나 당신을 끝없이 사랑합니다.  [1]     행복한사람.. 2008/03/13 1894
12556   첫 번째 편지(딸에게)  [3]     soss옥순 2010/12/31 1893
12031   떠도는 땡벌  [4]      별 아 기 2010/04/20 1893
11077   우울한 노래...  [5]     요소 2009/07/11 1893
4841   ~★~그때가 그립습니다 ~★~  [1]     우물^*~ 2006/03/13 1893
84    [re] 가을 아이 혜원에게  [1]     갈바람 2003/12/02 1893
12663   돈을 받고 싶어요  [1]     마음이쉬는곳 2011/05/01 1892
11797   우리 사이는 좀 더       한빛. 2010/02/07 1889
11113   그냥 웃는 하루  [1]     사랑~먼얘기 2009/07/24 1888
14273   저녁 산책길에서  [6]     물풀 2013/03/19 1887
4402   보낼 수 없는 편지 - 친구에게  [1]     惠雨/김재미 2005/11/10 1886
12046   친구  [1]     soss옥순 2010/04/27 1885
11787   삶은 메아리인 것을       그대로조아 2010/02/05 1885
11686   바보의 마음       한빛. 2010/01/17 1885
11875   왜, 돌아가오.  [4]     한빛. 2010/02/24 1885
12590   노래방의 추억  [2]     정덕희 2011/02/08 1885
11533   그래서 그랬나 보다.  [4]     한빛. 2009/12/19 1884
11155   가장 소중한 것  [4]     장 진순 2009/08/15 1884
9974   그리운 이에게 보내는 편지  [4]     幸村 강요훈 2008/09/03 1884
3058   당신이 더 그리운 오늘입니다  [6]     하늘사랑~ 2004/12/03 1884
10385   알지 못하면 ..  [3]     아기별 2008/11/27 1883
874   그리운 그대  [3]     그네 2004/03/11 1883
855   당신을 사랑합니다.       철이 2004/03/09 1883
12018   이해...진심...사랑!  [1]     뉴턴 2010/04/16 1882
9801   ^(^ 인연의맺음이란  [11]     허브love 2008/08/06 1882
4309   당신이 마니 보고픈 날에.......  [6]     여울에핀꽃 2005/10/18 1882
834   사랑글..♡  [2]     이종화 2004/03/07 1882
10801   모르겠다 ..  [4]     아기별 2009/04/15 1879
12016   (추모글) 부디 영원하소서!  [4]     그대로조아 2010/04/16 1878
11748   누구시죠?  [7]     한빛. 2010/01/29 1878
100   이세상에서 단 하나뿐이 현석이에게~  [2]     ★초록빛 2003/12/05 1878
3398   나는 당신을 귀중히 여깁니다.  [4]     海心김영애 2005/03/03 1877
86   도둑맞았네  [3]     해조음 2003/12/03 1877
14245   젖은 편지  [4]     물풀 2013/03/05 1876
12468   나는 아직도 눈물이 마르지 않았다  [2]     원조갈매기 2010/11/15 1876
12395   태양은 빛난다       희망의 꽃님 2010/10/13 1876
10969   긍정적인 힘  [7]     한빛. 2009/06/09 1876
10570   시간 때우기 작전  [10]     한빛. 2009/01/19 1876
9293   오월의 그리움  [2]     soss옥순 2008/04/29 1876
4891   (1)사랑하는 내당신.....보고싶다....^&^  [9]     젊은미소 2006/04/05 1876
12369   소통과 일치       황현숙 2010/09/24 1875
10696   그래요 그대 ..  [2]     아기별 2009/03/09 1873
10689   오직 마음 때문에 존재하는 것들  [4]     물풀 2009/03/07 1873
378   당신께.................  [1]     꿈 2004/01/23 1873
10465   산다는 것은  [4]     물풀 2008/12/24 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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