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일기 (운영자 : 이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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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인을 기다리며 ▷삶을 위한 에세이 ▷시의 길을 가는 젊은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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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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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4   하늘이시여! 이제 그만....  [4]     moondream 2011/07/14 1996
10343   추억은 혼자 분주하다  [7]     물풀 2008/11/12 1995
2360   네가 보고 싶다.  [2]     달을삼킨바다 2004/08/30 1995
105   영화 같은 이야기이다.       공작미 2003/12/06 1995
3872   중년의 삶의 자락에서...  [1]     流川/정석원 2005/06/16 1994
12252   오늘은 비가 오네요  [3]     김문수(다음넷) 2010/07/11 1992
12027   생각중..  [3]     걷다보면 2010/04/19 1991
11156   스쳐간 옷깃  [5]     한빛. 2009/08/15 1991
11703   사랑할 때와 이별할 때  [2]     한빛. 2010/01/20 1990
11627   가끔은 그때가 그립다.  [3]     한빛. 2010/01/07 1990
11899   인간관계에서  [2]     한빛. 2010/03/01 1990
11592   그립다..  [5]     *안개사랑* 2009/12/30 1989
14084   사랑하지만 사랑하지 않는다       물풀 2013/01/07 1988
11869   삶이란...  [2]     카피스 2010/02/23 1988
9784   나의 멋진 친구  [21]     비둘기와 평화 2008/08/03 1988
11286   가슴앓이  [4]     카피스 2009/10/06 1986
1885   보고싶습니다       꽃잎인연 2004/07/06 1986
12306   기타  [2]     희망의 꽃님 2010/08/07 1985
11671   당신의 마음을 읽었더라면  [2]     한빛. 2010/01/15 1985
11166   강릉으로 가는 차표 한 장을 살께...  [6]     요소 2009/08/22 1982
13003   그때를 기다리며  [7]     한빛. 2012/01/17 1981
9832   만남, 사랑, 기다림       아름다운정원 2008/08/15 1981
368   그대에게.............       꿈 2004/01/21 1981
12477   첫 눈이 기다려질 때       다음넷(김문수) 2010/11/21 1979
12147   나의 분신(分身)에게  [2]     그대로조아 2010/05/18 1979
10442   같이살아 보고싶은 사람       이아름다운 2008/12/18 1979
11873   도와주세요. (가치가 불투명해져 의지를 더욱 부추기다.)  [13]     한빛. 2010/02/23 1978
11170   잘 살아요.  [7]     한빛. 2009/08/25 1978
10010   친구야!!!!!  [8]     들꽃미소 2008/09/09 1978
1343   힘드네.............       바다 2004/05/04 1978
13390   나만의 당신이여  [2]     카피스 2012/05/19 1977
12693   하루살이 기도  [2]     soss옥순 2011/06/09 1977
11835   잊었겠지.  [3]     요소 2010/02/15 1976
12445   한번만, 단, 한번이라도,,,  [4]     태민들레권 2010/11/08 1975
11807   겨울과 봄의 대화  [2]     그대로조아 2010/02/09 1975
12541   꼬마의 여행 일기       그대로조아 2010/12/25 1973
11664   기억이란 사랑보다 슬프다고 했던가요 ?  [1]     아기별 2010/01/13 1973
10854   우리는 ..  [1]     아기별 2009/05/02 1973
12573   축복 한 마디  [2]     유상옥 2011/01/23 1973
2813   당신이 보고 싶어요......................  [4]     ^1004^ 2004/10/22 1973
1484   그리운 이에게       그림자 2004/05/19 1973
12727   참 지루한 비  [2]     들꽃미소 2011/07/15 1972
10965   오늘만~  [6]     요소 2009/06/08 1972
11252   이유없이 흘리는 눈물  [2]     카피스 2009/09/15 1971
12923   사랑하는 나의친구  [4]     카피스 2011/11/22 1970
11544   안개사랑  [9]     한빛. 2009/12/20 1970
9428   가슴앓이  [3]     꽃편지 2008/06/02 1970
199   이렇게 널 보내구.......       태양 2003/12/30 1970
11634   내 안에 너를 그려 넣고 싶다.       한빛. 2010/01/07 1968
12505   그대에게 1       은화 2010/12/10 1968
9677   이렇게 미치도록 가슴 먹먹한 날에는..  [12]     김빛 2008/07/16 1968
11147   그리움의 반란  [5]     한빛. 2009/08/12 1967
9284   사랑해...       조앤 2008/04/27 1966
11219   방랑자 길손  [11]     한빛. 2009/09/06 1965
3541   나에게 쓰는 편지  [3]     *안개사랑* 2005/04/01 1965
12198   하늘나라로 간 친구에게~  [9]     물가에 아이 2010/06/04 1963
735   내사랑 당신께...  [2]     철이 2004/02/27 1963
11910   말은 슬프다  [3]     마음이쉬는곳 2010/03/02 1962
8425   겨울로 가는 길...       돌쇠님 2007/11/28 1962
3244   그대 사랑은  [2]     海心김영애 2005/01/19 1962
10979   힘내세요  [2]     사랑~먼얘기 2009/06/11 1961
13223   나와 나 사이  [3]     물풀 2012/03/14 1960
616   그리움은 기다림으로       소라의남자 2004/02/17 1960
12281   일기  [4]     희망의 꽃님 2010/07/27 1959
10036   그대에게 가고 싶다  [9]     들꽃미소 2008/09/15 1959
10284   가을 사랑  [5]     꽃편지 2008/10/28 1958
12718   신이시여. 제발..  [6]     김빛 2011/07/06 1957
12409   궁시런 궁시렁5/행복전달        별 아 기 2010/10/21 1957
4294   가을을 사랑하는 이유..  [6]     惠雨/김재미 2005/10/16 1957
9667   흙을 비벼먹는 아이  [2]     은화 2008/07/1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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