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일기 (운영자 : 이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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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한빛(작성일 : 2007-06-03 15:35:44, 조회 : 1606) 
제목  
  흔들리는 마음       





때로는 생각 속에서 
뒤흔들리는 마음을 
속삭이듯 잠재운다. 

그리고 
더 넓게 
더 깊게 
더 높게 
뻗어나갈 수 있도록 다짐한다. 

무조건 참는 것보다는 
이해를 하기보다는 
양해를 하기보다는 
양보를 하고, 
웃음을 잊지 말 것이며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라고.




준우~
수정  삭제
요즘 유머방에 모습이 안보입니다.이유는
내가 보기싫어서.. ^^
즐거운 휴일보내삼..
그런데 노파심으로 노래선곡이 잘못 돼서요..
저만의 생각.. 약올오르지롱..메롱..^^		 2007-06-03


한빛
수정  삭제
ㅋㅋㅋ
요즘말입니다.
제가 막가파로 나가고 있어요.

직장에서도
이곳에서도 ㅋㅋㅋ

근데요.
노파심?
에이~~
뭔 노파심~~~
안 맞는다고 그냥 솔직히 말하세요.
노파심이라고 은근히 빼지 마시고 ㅋㅋㅋㅋ

정확히 말하면
노래 선곡이 잘못된 것이 아니겠지요?
어울리지가 않는 것이지~~~ ㅋㅋㅋㅋ

알고 있습니다.
근디 저도 제 마음인데요?
이 노래가 듣고 싶어서 올렸는데요. ㅋㅋㅋ

요즘 음악하고,
글하고,
이미지하고 따로따로가 한 두번이 아닌데~~ 헤헤 호호

근데 누가 제가 준우 님이 보기 싫어서 안 간데요?
아~~ 그래요?

그럼 유머방에 올려 줄까요? ㅋㅋㅋㅋ
크게~~~
한빛이 준우 님이 보기 싫어서 유머방에 안 간다고??

어때요?
찬성? ㅋㅋㅋㅋㅋㅋ

댓글 보고 씩씩 대지 마세요.
흰머리 늡니다. ㅋㅋㅋ하하하		 2007-06-03


한빛
수정  삭제
※ 음악에 대해서

오늘은 이 곡이 듣고 싶다고
아래 게시물에 삽입했으나
영~ 어울리지가 않아서 삭제한 연주곡으로 교체합니다. ^^		 2007-06-03


秋狼
수정  삭제
눈에 보이길래 집어왓습니다, 2007-06-03


한빛
수정  삭제
ㅋ
제가 코스모스, 해바라기 꽃을 좋아해요. ^^

다음부터는 저를 위해서 가져왔다 해 주세요.
그냥 눈에 보이니까 집어 오지 마시구요. ㅋㅋㅋ		 2007-06-03


돌맨
수정  삭제
삭히고 삭히는
절제가 빛납니다.		 200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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