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초대시인

※ 문단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시인 및 중견시인을 초청, 작품소개 및 독자와의 소통을 기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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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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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시] 늙은 여자 면도사  [3]     고성만 2010/04/20 2233
384   [시] 수녀원이 있는 마을  [2]     고성만 2010/04/20 2049
385   [시] 수분리  [4]     고성만 2010/04/20 1854
386   [수필, 칼럼] 쓴 것과 쓰지 못한 것들(시와산문 2009년 여름호)  [3]     고성만 2010/04/24 1783
387   [시] 나는 언젠가 죽은 적이 있다  [3]     고성만 2010/04/24 2049
388   [시] 식탁  [3]     고성만 2010/04/24 2118
389   [낭송] (4월 이달의 시인) 슬픔을 사육하다 / 詩 고성만 / 낭송 이재영  [17]     이재영 2010/04/22 2736
390   [수필, 칼럼] 이 시, 나는 이렇게 썼다- 햇살의 바이러스  [1]     고성만 2010/04/30 1737
391   [수필, 칼럼] 이 시, 나는 이렇게 썼다- 봄 소풍  [2]     고성만 2010/04/30 1877
392   [시] 그랑드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5]     고성만 2010/04/30 2370
366   [공지] 4월의 두 번째 초대시인은 고성만 시인 입니다  [11]      2010/04/16 3315
394   [시] 별 外  [3]     박완호 2010/05/03 1898
395   [수필, 칼럼] 목련의 변주로 무르익는 봄  [2]     박완호 2010/05/03 1864
396   [시] 염소 울음이 세상을 흔든다 外  [4]     박완호 2010/05/03 1902
397   [시] 느티나무 女子에게서 사랑을 배웠다 外  [3]     박완호 2010/05/03 1966
398   [시] 마른번개 外  [1]     박완호 2010/05/03 1855
399   [수필, 칼럼] [자작시에 담긴 사연] Ha! 요나  [2]     박완호 2010/05/03 1814
400   [시] 빙어회를 먹지 못하는 저녁 外  [2]     박완호 2010/05/04 1658
401   [시] 들꽃 여관에 가고 싶다 外  [2]     박완호 2010/05/04 1863
402   [시] 나들이 外  [3]     박완호 2010/05/04 1682
403   [시] 시인의 아랫도리 外  [3]     박완호 2010/05/04 2040
404   [시] 외도 外  [2]     박완호 2010/05/04 1860
405   [시] 날 샜어요, 엄니 外  [3]     박완호 2010/05/04 1762
406   [시] 백곡 간다 外  [3]     박완호 2010/05/04 1740
407   [시] 안개를 사귀는 법 外  [2]     박완호 2010/05/04 2043
408   [수필, 칼럼] 황홀한 교감의 시를 꿈꾸며  [3]     박완호 2010/05/04 2233
409   [수필, 칼럼] ▣ 그리움의 빛깔, 반짝이는 두 편의 시  [5]     박완호 2010/05/04 2467
410   [낭송] 열 아홉의 다락방 /박완호(이달의 초대시인) 낭송 향일화  [31]     향일화 2010/05/04 2609
393   [공지] 5월의 초대시인으로 박완호 시인님을 모시고자 합니다  [17]      2010/05/02 2589
413   [시] 나 외 2편 올림-이기와  [10]     이기와 2010/05/18 2376
414   [시] 그녀들 비탈에 서다 외 1편-이기와  [7]     이기와 2010/05/20 2167
415   [시] '영자야' 연작시-이기와  [2]     이기와 2010/05/23 2318
416   [시] 이웃 사내 외2편 -이기와  [5]     이기와 2010/05/23 2136
417   [낭송] 주검의 애인 / 이기와 ( 이달의 초대시인) 낭송 향일화  [27]     향일화 2010/05/22 2458
421   [시] 편지-이기와 시, 유성운 노래  [2]     이기와 2010/05/26 2236
422   [시] 하릴없이 외1편  [3]     이기와 2010/05/28 2299
423   [시] 고려산 약수 외1편  [3]     이기와 2010/05/28 1864
424   [시] 뛴다 외1편  [3]     이기와 2010/05/28 1967
425   [시] 누각 외1편  [2]     이기와 2010/05/31 1919
426   [시] 완성 외1편  [2]     이기와 2010/05/31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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