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초대시인

※ 문단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시인 및 중견시인을 초청, 작품소개 및 독자와의 소통을 기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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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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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공지] 12월의 두 번째 초대시인은 김기택 시인님입니다  [15]      2009/12/17 2908
652   [낭송] 울돌목 / 문숙 (이달의 초대시인) 낭송 향일화  [14]     향일화 2010/12/06 2906
276   [공지] 1월의 두 번째 초대시인은 손세실리아 시인입니다  [13]      2010/01/16 2906
1087   [시] 시 두편과 산문집소개^^  [14]     김경주 2012/02/07 2893
143   [시] 밤기차  [5]     윤성택 2009/10/07 2879
457   [공지] 7월의 첫 번째 초대시인은 서안나 시인입니다  [15]      2010/07/01 2876
26   [시평,평론] 지난 계절의 좋은 시 / 문광영(평론가, 교수)        2009/08/17 2873
1081   [시] 슬픈 뿌리  [2]     이영식 2011/12/14 2849
3   [시] 계란 프라이  [9]     마경덕 2009/08/06 2848
330   [시] 흰 길이 떠올랐다  [4]     정윤천 2010/03/11 2840
72   [시] 갈대  [7]     고영민 2009/09/05 2829
30   [뉴스] 시 쓰기 첫째조건은 정직한 마음 / 세계일보 기사(공광규)  [7]      2009/08/18 2827
43   [시] 애장터  [11]     공광규 2009/08/20 2823
27   [시평,평론] 내가 읽은 한 편의 시 / 김성덕(시인, 교수)        2009/08/17 2822
1082   [시] 나무자전거  [3]     이영식 2011/12/16 2819
8   [시] 잘 죽은 나무  [10]     마경덕 2009/08/06 2806
28   [공지] 8월 두 번째 초대시인은 공광규 시인입니다  [12]      2009/08/18 2804
73   [시] 저녁에 이야기하는 것들  [6]     고영민 2009/09/06 2778
389   [낭송] (4월 이달의 시인) 슬픔을 사육하다 / 詩 고성만 / 낭송 이재영  [17]     이재영 2010/04/22 2736
544   [공지] [초대] 이달의 초대시인으로 이승희 시인님을 모십니다  [10]      2010/09/16 2716
20   [수필, 칼럼] 여수의 봄  [6]     마경덕 2009/08/12 2708
71   [시] 과수원  [6]     고영민 2009/09/05 2705
17   [수필, 칼럼] 나무, 詩, 천 개의 귀  [17]     마경덕 2009/08/08 2696
1084   [공지] 김경주 시인을 2월의 초대시인으로 모십니다  [14]      2012/02/01 2693
281   [낭송] 통한다는 말 / 손세실리아 (이달의 초대 시인) -낭송 향일화  [10]     향일화 2010/01/20 2691
439   [공지] 6월의 두 번째 초대시인은 김륭 시인입니다  [15]      2010/06/16 2682
75   [시] 네 입속에 혀를 밀어넣듯  [5]     고영민 2009/09/08 2675
244   [낭송] 꼽추 / 詩 김기택 / 낭송 이재영 (12월 이달의 초대시인)  [17]     이재영 2009/12/17 2662
1101   [시] Live Jazz club 천년동안도  [4]     나금숙 2012/03/19 2651
31   [시] 걸림돌  [8]     공광규 2009/08/20 2647
37   [시] 폭설  [9]     공광규 2009/08/20 2643
1069   [시] 거지같은 날  [4]     이영식 2011/11/22 2642
321   [시] 정윤천 시 모음  [3]     정윤천 2010/03/02 2638
301   [시] 시(어, 머니, 어머니여!)와 시작노트  [5]     윤관영 2010/02/10 2628
60   [시] 앵두  [5]     고영민 2009/09/01 2625
35   [시] 소주병  [14]     공광규 2009/08/20 2625
376   [시평,평론] 우리시가 선정한 좋은 시(월간 우리시 2010년 3월호)  [3]     고성만 2010/04/17 2624
492   [공지] [8월의 초대시인] 권현형 시인과의 만남  [12]      2010/07/31 2621
76   [시] 해감  [4]     고영민 2009/09/09 2618
1095   [시] 유미애 시인의 시를 읽고  [2]     나금숙 2012/03/06 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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