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초대시인

※ 문단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시인 및 중견시인을 초청, 작품소개 및 독자와의 소통을 기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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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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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일반] 인사드립니다  [7]     이기성 2009/10/15 2211
326   [시] 짧은 감상평이 있는 정윤천 시인의 시 몇 편  [7]     김재준 2010/03/05 2210
38   [시] 별국  [3]     공광규 2009/08/20 2205
448   [낭송] (6월 이달의 시인) 눈물이 완성되는 순간 / 詩 김륭 / 낭송 이재영  [24]     이재영 2010/06/18 2198
272   [시평,평론] 나희덕 시인의 찬비 내리고 어두워진 날들의 초상 / 박상건        2010/01/14 2198
462   [낭송] (이달의 초대시인) 베란다 / 서안나 (낭송 향일화)  [18]     향일화 2010/07/04 2197
101   [시] 해동기  [5]     위선환 2009/09/15 2196
77   [시] 용접  [3]     고영민 2009/09/10 2195
623   [공지] [초대] 오채운 시인과의 아름다운 만남  [7]      2010/11/16 2194
200   [시] 혜초의 길 31  [3]     이승하 2009/11/23 2192
335   [시] 따뜻한 삼월이었습니다  [8]     정윤천 2010/03/17 2190
249   [시] 모녀  [3]     김기택 2009/12/25 2190
158   [시] 택시 드라이버  [3]     이기성 2009/10/26 2190
40   [시] 몸관악기  [3]     공광규 2009/08/20 2190
363   [시] 시 읽어주는 남자  [4]     문정영 2010/04/13 2188
204   [시] 자정 무렵의 기도  [5]     이승하 2009/11/26 2188
1067   [시] 젖은 낙엽족  [6]     이영식 2011/11/17 2185
1088   [낭송] <이달의 시인> 외계/김경주(낭송 안은주>  [10]     안은주 2012/02/22 2182
743   [낭송] <이 달의 초대시인> 마음의 방 / 김수우 (낭송 이혜선)  [9]     배꽃아씨 이혜선 2011/02/12 2174
1046   [시] 그녀들  [4]     강문숙 2011/09/14 2169
414   [시] 그녀들 비탈에 서다 외 1편-이기와  [7]     이기와 2010/05/20 2167
307   [시] 자목련  [7]     윤관영 2010/02/15 2166
266   [시평,평론] [나를 춤추게 한 시] 정도리에서 - 나희덕 / CBS 김영태기자  [1]      2010/01/08 2165
265   [시평,평론] 나희덕의 ‘와온에서’ 하늘·바다·뻘 세개의 해 / 조용호  [1]      2010/01/08 2164
24   [수필, 칼럼] 담을 넘어간 울음  [5]     마경덕 2009/08/14 2164
525   [영상] 치자꽃향기(이달의 초대시인) / 박홍점  [5]     아 띠 2010/08/28 2161
116   [시평,평론] 서평 / 위선환 지음 《새떼를 베끼다》/ 이글루스  [1]      2009/09/18 2159
203   [낭송] 늙은 염장이게 들은말 / 이승하 (낭송-세미서수옥)  [12]     세미 서수옥 2009/11/23 2156
123   [시] 쓸쓸한 연애  [5]     윤성택 2009/09/30 2148
513   [시] 머리카락  [7]     박홍점 2010/08/17 2143
283   [수필, 칼럼] 詩를 울다  [3]     손세실리아 2010/01/21 2143
255   [시] 호랑이  [8]     김기택 2009/12/31 2139
236   [시] 호박꽃 속에 갇힌 벌  [4]     강인한 2009/12/16 2137
416   [시] 이웃 사내 외2편 -이기와  [5]     이기와 2010/05/23 2136
119   [시] 여행  [7]     윤성택 2009/09/29 2135
493   [시] 나는 당신을 아껴 먹고 있다  [7]     권현형 2010/08/01 2132
14   [수필, 칼럼] 담을 넘어간 울음  [4]     마경덕 2009/08/07 2130
70   [시] 숨의 기원  [7]     고영민 2009/09/04 2128
103   [공지] 9월의 두 번째 초대시인은 위선환 시인님입니다  [10]      2009/09/15 2123
450   [시] 쌀 씻는 남자  [4]     김 륭 2010/06/23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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