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초대시인

※ 문단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시인 및 중견시인을 초청, 작품소개 및 독자와의 소통을 기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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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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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시] 즐거운 소음  [10]     고영민 2009/09/02 2551
67   [시] 깻대를 베는 시간  [9]     고영민 2009/09/02 2316
66   [시] 꽃눈이 번져  [7]     고영민 2009/09/02 2280
65   [수필, 칼럼] 시론  [6]     고영민 2009/09/02 2578
64   [시평,평론] 시에 문상을 가다(고영민) / 이재웅  [3]      2009/09/02 2282
63   [뉴스] 시인이 된 12남매의 막내 그 옛 사연(고영민)  [3]      2009/09/02 2320
62   [시] 공손한 손  [8]     고영민 2009/09/01 2360
61   [시] 똥구멍으로 시를 읽다  [16]     고영민 2009/09/01 2967
60   [시] 앵두  [5]     고영민 2009/09/01 2625
28   [공지] 8월 두 번째 초대시인은 공광규 시인입니다  [12]      2009/08/18 2803
30   [뉴스] 시 쓰기 첫째조건은 정직한 마음 / 세계일보 기사(공광규)  [7]      2009/08/18 2826
29   [시평,평론] 공광규 시집 "말똥 한 덩이" / 강영은  [2]      2009/08/18 2508
45   [시평,평론] 적당한 거리(공광규) / 유진(시인)  [4]      2009/08/21 2553
52   [수필, 칼럼] 나의 시 창작 방법(강연 원고)/공광규  [17]     공광규 2009/08/26 2986
50   [수필, 칼럼] 산문/ 조성호의 그림들  [3]     공광규 2009/08/25 2368
49   [시평,평론] 시에서 배우는 재정의 중요성 / 황인원 (시인)  [1]      2009/08/25 2108
48   [시]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사랑 / 공광규        2009/08/25 2304
47   [시평,평론] 양생의 시학/공광규  [5]     공광규 2009/08/24 2027
46   [시평,평론] 소주병(공광규) / 유진(시인)        2009/08/24 2319
44   [시] 놀란 강  [16]     공광규 2009/08/20 3081
43   [시] 애장터  [11]     공광규 2009/08/20 2823
42   [시] 모과꽃잎 화문석  [4]     공광규 2009/08/20 2308
41   [시] 우현 환상곡  [4]     공광규 2009/08/20 2403
40   [시] 몸관악기  [3]     공광규 2009/08/20 2190
39   [시] 아름다운 사이  [5]     공광규 2009/08/20 2607
38   [시] 별국  [3]     공광규 2009/08/20 2205
37   [시] 폭설  [9]     공광규 2009/08/20 2642
36   [시] 얼굴반찬  [8]     공광규 2009/08/20 2323
35   [시] 소주병  [14]     공광규 2009/08/20 2625
34   [시] 수종사 풍경  [8]     공광규 2009/08/20 2468
33   [시] 무량사 한 채  [6]     공광규 2009/08/20 2344
32   [시] 아내  [4]     공광규 2009/08/20 2321
31   [시] 걸림돌  [8]     공광규 2009/08/20 2646
2   [공지] 8월의 초대시인은 마경덕 시인입니다  [16]      2009/08/05 3183
27   [시평,평론] 내가 읽은 한 편의 시 / 김성덕(시인, 교수)        2009/08/17 2821
26   [시평,평론] 지난 계절의 좋은 시 / 문광영(평론가, 교수)        2009/08/17 2872
25   [시평,평론] 현대시 편지 릴레이 / 복효근 시인이 보내 온 편지  [2]      2009/08/17 2523
24   [수필, 칼럼] 담을 넘어간 울음  [5]     마경덕 2009/08/14 2164
23   [시평,평론] 시가 남겨놓은 칼자국 / 이찬  [5]      2009/08/14 2214
22   [시평,평론] 유용선 시인이 본 <신발論>  [4]      2009/08/14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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