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초대시인

※ 문단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시인 및 중견시인을 초청, 작품소개 및 독자와의 소통을 기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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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21   [시평,평론] "밧줄이 숲을 끌어당긴다" 를 읽고 / 홍일표  [3]      2009/08/13 2399
20   [수필, 칼럼] 여수의 봄  [6]     마경덕 2009/08/12 2707
19   [수필, 칼럼] 생울타리  [6]     마경덕 2009/08/12 2245
18   [수필, 칼럼] 잣대로 마음을 재다  [6]     마경덕 2009/08/10 2517
17   [수필, 칼럼] 나무, 詩, 천 개의 귀  [17]     마경덕 2009/08/08 2694
16   [시평,평론] [나의 詩論] 나는 럭비공을 좋아한다  [7]     마경덕 2009/08/07 2320
15   [수필, 칼럼] 비의 발자국  [6]     마경덕 2009/08/07 2373
14   [수필, 칼럼] 담을 넘어간 울음  [4]     마경덕 2009/08/07 2129
13   [시] 연장통  [10]     마경덕 2009/08/07 2249
12   [시] 매달리다  [10]     마경덕 2009/08/06 2613
11   [시] 나비표본 상자  [11]     마경덕 2009/08/06 2228
10   [시] 캔, 또는 can  [4]     마경덕 2009/08/06 2262
9   [시] 압축  [8]     마경덕 2009/08/06 2337
8   [시] 잘 죽은 나무  [10]     마경덕 2009/08/06 2805
7   [시] 베껴먹다  [11]     마경덕 2009/08/06 2261
6   [시] 통조림  [5]     마경덕 2009/08/06 2485
5   [시] 하나님의 공작시간  [6]     마경덕 2009/08/06 2567
4   [시] 어쭈! 저 모래톱  [10]     마경덕 2009/08/06 2489
3   [시] 계란 프라이  [9]     마경덕 2009/08/06 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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