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초대시인

※ 문단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시인 및 중견시인을 초청, 작품소개 및 독자와의 소통을 기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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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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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시] 달에 관한 시 두 편  [4]     나희덕 2010/01/03 5329
262   [시] 방에 관한 시 두 편  [4]     나희덕 2010/01/04 2268
263   [시] 바다에 관한 시 세 편  [4]     나희덕 2010/01/06 5731
264   [낭송] < 이달의 초대시인>심장 속의 두방- 나희덕 (낭송-세미서수옥)  [14]     세미 서수옥 2010/01/06 2259
265   [시평,평론] 나희덕의 ‘와온에서’ 하늘·바다·뻘 세개의 해 / 조용호  [1]      2010/01/08 2164
266   [시평,평론] [나를 춤추게 한 시] 정도리에서 - 나희덕 / CBS 김영태기자  [1]      2010/01/08 2165
267   [뉴스] 또 다른 나를 찾기 위한 ‘뒤척임… 나희덕 새 시집 ‘야생사과’  [2]      2010/01/08 2084
268   [시] 사랑에 관한 시 세 편  [10]     나희덕 2010/01/11 5199
269   [시] 숨비소리 / 나희덕  [6]     은유의섬 2010/01/08 2537
270   [시] 용서에 관한 세 편의 시  [3]     나희덕 2010/01/13 3122
271   [영상] 푸른 밤 / 나희덕  [9]     은유의섬 2010/01/13 2978
272   [시평,평론] 나희덕 시인의 찬비 내리고 어두워진 날들의 초상 / 박상건        2010/01/14 2198
273   [뉴스] [新 문학기행]시인 나희덕과 광주 · 담양  [1]      2010/01/14 2260
274   [시]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을 떠나며  [10]     나희덕 2010/01/16 2488
258   [공지] 1월의 초대시인은 나희덕 시인님입니다  [10]      2009/12/31 3194
275   [수필, 칼럼] 황홀한 업  [8]     손세실리아 2010/01/16 2255
277   [시] 반뼘  [7]     손세실리아 2010/01/17 1939
278   [시] 몸국  [9]     손세실리아 2010/01/18 1988
279   [시] 통한다는 말  [5]     손세실리아 2010/01/19 2306
280   [수필, 칼럼] 도둑 수업  [3]     손세실리아 2010/01/19 1991
281   [낭송] 통한다는 말 / 손세실리아 (이달의 초대 시인) -낭송 향일화  [10]     향일화 2010/01/20 2691
282   [시] 시캬  [5]     손세실리아 2010/01/21 1929
283   [수필, 칼럼] 詩를 울다  [3]     손세실리아 2010/01/21 2144
284   [시] 욕타임  [6]     손세실리아 2010/01/22 2110
285   [수필, 칼럼] 그녀의 프로필  [3]     손세실리아 2010/01/23 1948
286   [시] 방명록  [2]     손세실리아 2010/01/23 2081
287   [시] 늙은 누룩뱀의 눈물  [6]     손세실리아 2010/01/27 1982
290   [시] 노안  [3]     손세실리아 2010/01/29 1972
291   [수필, 칼럼] 권력, 무죄!  [2]     손세실리아 2010/01/29 1737
292   [시] 고백성사  [6]     손세실리아 2010/01/31 1986
293   [시] 보름간의 만남, 그리고... 짧은 별사  [10]     손세실리아 2010/02/01 2359
276   [공지] 1월의 두 번째 초대시인은 손세실리아 시인입니다  [13]      2010/01/16 2906
295   [시] car論  [10]     윤관영 2010/02/03 2239
296   [시] 스텐 세숫대야  [6]     윤관영 2010/02/04 2335
297   [시] 이즈막, 꽃  [11]     윤관영 2010/02/04 2373
298   [시] 그 자리  [7]     윤관영 2010/02/06 2293
299   [시] 酬酌 걸고 싶다  [7]     윤관영 2010/02/08 2303
300   [시] 시월의 고요  [9]     윤관영 2010/02/08 2013
301   [시] 시(어, 머니, 어머니여!)와 시작노트  [5]     윤관영 2010/02/10 2628
303   [시] 말, 경마장 가다 /자화상  [7]     윤관영 2010/02/1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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