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초대시인

※ 문단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시인 및 중견시인을 초청, 작품소개 및 독자와의 소통을 기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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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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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시] 국수를 삶는 외 4편/시협 젊은시인상 수상 특집  [4]     윤관영 2010/02/12 1931
302   [낭송] 정물 3 / 윤관영 (이달의 시인) - 낭송 향일화  [18]     향일화 2010/02/09 2497
306   [시] 어쩌다, 내가 예쁜/오탁번  [2]     윤관영 2010/02/14 2029
307   [시] 자목련  [7]     윤관영 2010/02/15 2166
305   [일반] 즐거운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밀알 2010/02/12 1817
308   [시] 옛날, 일설에  [4]     윤관영 2010/02/16 1847
309   [시] 국수를 삶는  [5]     윤관영 2010/02/17 1985
310   [시평,평론] 장석원 시인의 시집평  [2]     윤관영 2010/02/18 2025
311   [시평,평론] 나르시시즘 건너편의, 거울  [3]     윤관영 2010/02/19 1766
312   [시] 꿀통 外 1편  [6]     윤관영 2010/02/20 1792
313   [시] 빈집을 헐면서 외  [4]     윤관영 2010/02/22 1808
314   [시] 신작소시집  [5]     윤관영 2010/02/23 2059
315   [시] 구뜰하다  [8]     윤관영 2010/02/24 1810
316   [시평,평론] 맘에 드는 서평  [5]     윤관영 2010/02/25 1683
317   [시] 소나기 한 차례  [5]     윤관영 2010/02/26 1921
318   [시] 굴뚝 하나 가지고 싶어요  [5]     윤관영 2010/02/27 1875
319   [시] 그동안 참 좋았어요^*^  [6]     윤관영 2010/02/28 2091
294   [공지] 2월의 초대 시인으로 윤관영 시인을 모십니다  [19]      2010/02/03 3084
321   [시] 정윤천 시 모음  [3]     정윤천 2010/03/02 2638
322   [시] 나는 쓰려하네 외 1편  [4]     정윤천 2010/03/03 2096
323   [시] 시와 관련한 최근 기사  [4]     정윤천 2010/03/04 1954
325   [낭송] (시마을 3월 이달의 시인) 십만 년의 사랑 / 詩 정윤천 / 낭송 이재영  [17]     이재영 2010/03/04 2250
324   [시] 생은 둥글다지  [2]     정윤천 2010/03/05 2029
326   [시] 짧은 감상평이 있는 정윤천 시인의 시 몇 편  [7]     김재준 2010/03/05 2210
327   [시] 주제가 비슷한 최근 발표시  [4]     정윤천 2010/03/08 2093
328   [시평,평론] 내가 쓴 한 편의 시  [3]     정윤천 2010/03/09 2107
329   [시] 내가 좋아하는 시  [3]     정윤천 2010/03/10 3101
330   [시] 흰 길이 떠올랐다  [4]     정윤천 2010/03/11 2840
331   [시]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3]     정윤천 2010/03/12 2400
332   [시평,평론] 들쑥 향내는 바람에 날리고  [6]     정윤천 2010/03/13 2321
333   [시] 탱자꽃과 그리움  [4]     정윤천 2010/03/16 2292
320   [공지] 3월의 초대시인으로 정윤천 시인을 모시고자 합니다  [15]      2010/03/01 3122
335   [시] 따뜻한 삼월이었습니다  [8]     정윤천 2010/03/17 2190
336   [시] 아 이거 되게 힘드네요, ㅋㅋ  [4]     유홍준 2010/03/19 1997
337   [시] 첫 시집의 시 3편  [4]     유홍준 2010/03/19 2554
338   [시] 해변의 발자국 외  [10]     유홍준 2010/03/20 2382
339   [시] 앉아서 오줌 누는 남자 외  [9]     유홍준 2010/03/22 4780
341   [시] 빌어먹을 동백꽃 외  [9]     유홍준 2010/03/23 2083
342   [시] 안경  [3]     유홍준 2010/03/24 2066
343   [시] 들깻잎을 묶으며 외  [3]     유홍준 2010/03/26 2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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