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초대시인

※ 문단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시인 및 중견시인을 초청, 작품소개 및 독자와의 소통을 기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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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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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시] 의자 위의 흰 눈  [3]     유홍준 2010/03/27 2107
345   [시] 할미꽃 외  [4]     유홍준 2010/03/30 2074
340   [낭송] 사람을 쬐다 / 유홍준 시낭송 / 유현서  [18]     유현서 2010/03/22 1999
346   [시] 저녁 외  [7]     유홍준 2010/03/31 1913
334   [공지] 3월의 두 번째 초대시인은 유홍준 시인입니다  [15]      2010/03/17 3133
348   [시] 듣는다는 것  [7]     문정영 2010/04/01 2090
349   [시] 꽃 진 자리  [6]     문정영 2010/04/02 2211
350   [시] 종  [5]     문정영 2010/04/04 1973
351   [시] 호두 두 알  [6]     문정영 2010/04/04 2321
352   [시] 번진다는 것  [6]     문정영 2010/04/05 1952
353   [시] 궁수  [5]     문정영 2010/04/06 1781
354   [일반] 시를 쓰는 마음  [7]     문정영 2010/04/06 1892
356   [시] 누  [4]     문정영 2010/04/07 1908
357   [시] 오지다  [5]     문정영 2010/04/08 1916
355   [낭송] 듣는다는 것 / 문정영 (이달의 초대시인) -낭송 향일화  [27]     향일화 2010/04/04 2590
358   [시] 청개구리  [4]     문정영 2010/04/09 2081
359   [시] 부드러워 진다는 것  [3]     문정영 2010/04/10 1956
360   [시평,평론] 좋은 시인이 되는 길  [6]     문정영 2010/04/10 2085
361   [수필, 칼럼] <시산맥 나들이> 사전답사를 다녀와서  [2]     문정영 2010/04/11 1903
362   [시] 잉크  [6]     문정영 2010/04/12 1897
363   [시] 시 읽어주는 남자  [4]     문정영 2010/04/13 2188
364   [시평,평론] 치열한 시쓰기  [3]     문정영 2010/04/14 2029
365   [일반] 즐거운 날들이었습니다  [11]     문정영 2010/04/15 1945
347   [공지] 4월의 첫 번째 초대시인은 문정영 시인입니다  [26]      2010/04/01 3401
367   [시] 봄날  [3]     고성만 2010/04/17 1867
368   [시] 나주 배꽃  [1]     고성만 2010/04/17 1640
369   [시] 꽃뱀  [1]     고성만 2010/04/17 1805
370   [시] 숭어  [2]     고성만 2010/04/17 1672
371   [시] 엽서  [2]     고성만 2010/04/17 1763
372   [시] 남원에서 구례구가는 기차  [1]     고성만 2010/04/17 1988
373   [시] 야생화농장  [2]     고성만 2010/04/17 1889
374   [수필, 칼럼] 시의 도반  [4]     고성만 2010/04/17 1897
375   [시평,평론] 우리시가 선정한 좋은 시(월간 우리시 2010년 4월호)  [3]     고성만 2010/04/17 3312
376   [시평,평론] 우리시가 선정한 좋은 시(월간 우리시 2010년 3월호)  [3]     고성만 2010/04/17 2624
377   [시평,평론] 우리시가 선정한 좋은 시(월간 우리시 2010년 2월호)  [3]     고성만 2010/04/20 2023
378   [시평,평론] 우리시가 선정한 좋은 시(월간 우리시 2009년 8월호)  [2]     고성만 2010/04/20 3076
379   [시] 여러움  [2]     고성만 2010/04/20 1623
380   [시] 칼데라호  [2]     고성만 2010/04/20 1768
381   [시] 누이의 옛집이 점집으로 바뀌는 동안  [1]     고성만 2010/04/20 1733
382   [시] 누이의 옛집 다락이 허공으로 변하는 동안  [2]     고성만 2010/04/20 1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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