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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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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전어철 입니다.
수족관에서 전어가 빙빙 돌듯...감기듯.... 인생 역시 가을돌아 겨울, 겨울 돌아 봄.... 무한이 유한 이고, 유한이 무한 인 듯 합니다. [전어처럼 빙빙 돌다 싸락눈에 걸린 인생] 이 귀절, feel 이 꽂힙니다. 모두의 삶의 그리한가 봅니다. 빙빙 돌다.......^^ 기분 좋은 저녁 되십시요....화초 시인님..물러갑니다. |
2011-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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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때가 있었나 싶은데요.
있기야 있었겠지만, 생각해 보면 고린내 나는 한때 였던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몰랐던 한때, 사실 지금도 모르지만요. 인생, 고것이 참 사람 신물나게 합니다. 전어향 그윽한 시 잘 감상하고 물러갑니다. 감사합니다. 화초 시인님 |
2011-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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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님!
무한이 유한이고 유한이 무한이다 그렇습니다 전어, 제 맛 들었던데요 고맙습니다 홍 선생님 신물나는 인생이 아니어야 좋습니다 열심히 글이라도 쓰면서 즐겨야겠어요 고맙습니다 |
2011-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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