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강좌[관리자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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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2005년 매일신문 시조]가을, 전갈자리-생일에/이경임       양현주 2005/01/05 1635
366   만들 것인가, 발견할 것인가 /정진규  [2]     양현주 2005/06/27 1634
112   세상의 안과 밖, 시인 주창윤론/이강룡       양현주 2004/11/20 1634
547   시를 어떻게 쓸 것인가 /박종헌 6  [2]     양현주 2006/03/27 1633
239   고향과 시인의 현실 접근/오 만 환  [1]     양현주 2005/01/24 1633
310   [2005년 세계일보]母女의 저녁식사 /윤진화       양현주 2005/01/05 1633
330   [김동찬의 시 이야기] 김현승「창」부분       양현주 2005/01/21 1633
149   [28강] 이미지의 종류.3 /김영천       양현주 2004/12/15 1633
308   [2005년 한라일보]항아리/최재영       양현주 2005/01/05 1633
343   상징 / 김성춘  [2]     양현주 2005/05/02 1630
391   동시의 지도와 감상 / 박목월       양현주 2005/09/10 1629
158   [36강] 시와 아이러니.1 /김영천       양현주 2004/12/19 1629
134   [14강] 대상에 대한 표현.4-1 /김영천       양현주 2004/12/07 1628
342   [김동찬의 시 이야기] 이승은「최면」전문       양현주 2005/01/20 1623
561   3. ‘못 하나’ 그 세부 묘사의 진실성과 구체성을 보...  [2]     양현주 2006/05/22 1620
462   무덤이고, 거울이고, 상자인, 그리고 / 박남희       양현주 2005/12/19 1619
438   처음 시를 배울 때 고쳐야 할 표현들/2 도종환       양현주 2005/12/02 1619
133   [13강] 대상에 대한 표현.3 /김영천       양현주 2004/12/07 1619
129   [9강] 시 창작의 단계1/김영천       양현주 2004/12/04 1616
163   [41강] 화자와 어조.2 /김영천       양현주 2004/12/21 1614
142   [21강] 이미지의 유형과 실제/김영천  [1]     양현주 2004/12/13 1613
218   [2005년 무등일보]개미는 시동을 끄지 않는다/정경미       양현주 2005/01/05 1612
418   詩창작 실기에 대한 단상2 /김경수       양현주 2005/11/14 1610
270   시로 만든 그림엽서/류재엽  [3]     양현주 2005/02/24 1608
412   유기체적 사유와 소통의 문법-이승하 시집 서평/박남희       양현주 2005/11/07 1604
235   [김동찬의 시 이야기] 박남수 「새」전문       양현주 2005/01/21 1602
559   1. 시는 온몸으로 온몸을 다해 밀고 가는 것이다 / 도...  [2]     양현주 2006/05/22 1601
349   내 마음 속의 시: 이승훈- 너를 본 순간 / 나기철  [4]     양현주 2005/05/12 1601
400   시의 언어는 어떤 언어인가 2 / 박상천 (시인, 한양대 ...       양현주 2005/09/24 1600
193   [2005년 부산일보 시조]문을 열고/이민화       양현주 2005/01/05 1598
474   시(詩)는 감춤의 미학(美學)이다 (1)  [13]     양현주 2005/12/28 1597
244   시를 왜 쓰고 읽고 가르치나? /김재홍       양현주 2005/01/28 1597
153   [31강] 시와 비유(比喩).2 /김영천       양현주 2004/12/16 1597
141   [20강] 시의 언어가 갖는 특성.6 /김영천  [3]     양현주 2004/12/11 1597
537   현실적 경험의 재구성 /구상 2       양현주 2006/03/08 1595
514   좋은 글, 훌륭한 문인의 요건/김창동       양현주 2006/02/18 1594
268   깨어있는 시간이 많은 시인/문정영  [2]     양현주 2005/02/22 1594
135   [14강] 대상에 대한 표현.4-2 /김영천       양현주 2004/12/07 1593
228   [김동찬의 시 이야기]정호승「이별노래」전문       양현주 2005/01/19 1592
440   퇴고(推敲), 퇴고(推敲)를 /6       양현주 2005/12/05 1589
456   [시창작 강의 15] 시를 어떻게 쓸 것인가 : 소재/김송...       양현주 2005/12/13 1588
447   [시창작 강의 7] 시의 운율 / 김송배       양현주 2005/12/07 1588
436   퇴고(推敲), 퇴고(推敲)를 /4       양현주 2005/12/01 1588
442   [시창작 강의 1] 나도 시를 쓸 수 있을까 / 김송배  [2]     양현주 2005/12/06 1587
352   백지 위에서 나를 찾아가는 여행 /정영숙  [4]     양현주 2005/05/16 1587
307   [2005년 농민신문]오래된 집은 달밤에 알을 품는다/최...       양현주 2005/01/05 1586
108   우리시대의 비평가들 3 / 최원식, 성민엽, 염무웅       양현주 2004/11/12 1585
457   알기 쉬운 현대시작법 1 / 이승훈  [2]     양현주 2005/12/14 1584
378   [퇴고의 기법]삶을 증류하여 뽑아낸 시/노명순       양현주 2005/08/10 1582
139   [18강] 시의 언어가 갖는 특성.4/김영천       양현주 2004/12/11 1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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