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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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그연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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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샹기님과 아픔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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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이 늦어 조금 늦게 올리게되어 죄송합니다
bgm은 샹기님께서 2009년에 올리셨던 음악 입니다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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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무슨 일이랍니까?
지난 3일이면 벌써 열흘이 다 되어오는군요ㅜㅜ 한참 젊으신 분인걸로 알고 있는데... 지기님께 연락이 왔던가요? 어찌 부고를 들으셨는지... 샹기님,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샹기님과 슬픔을 함께합니다.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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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랐습니다
이게 무슨 소리 입니까 벌써 열흘이 지났네요 샹기님 저도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픔 마음 함께 나누고 싶네요 부디 좋은곳에서 영면에 드셨으면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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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조금전에 샹기님께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마음이 안정되는대로 들어 오시겠다고 하셨습니다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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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일입니까??
그동안 뜸하셔서 바뿌신 모양이구나 했었는데.. 이일을 어떻게 합니까? 우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슨말을 한들 위로가 되겠습니까 마는 세상의 흐름속에 가는 "이" 있으면 오는 "이" 있다고 마음 넓게 생각 하시고.. 가는 "이" 마음편히 보내 주시고.. 샹기님과 유족분들 슬픔을 굳건하게 이겨 내시길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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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놀렜습니다
무슨 일이랍니까? 그동안 샹기님 소식 기다렸는데.... 타국에서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아직은 몸 추수스리기에는 힘드실텐데 울님들사랑하는마음에 이렇게 비보 알려주신 샹기님꼐 고맙고 뭐라 위로 말씀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샹기님과 슬픔을 함께합니다. 샹기님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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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믿음안에서 위로 받으시길 바랍니다.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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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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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식이 희소식이 아닌 일두 있네요..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샹기님이 안보이셨군요 마리아님 가시는 길 평안히 가시옵소서..... 샹기님 평안이 함께 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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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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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기님...
마니 힘드시겠지만 힘내셔야 합니다.. 샹기님의 아픈 마음 같이 나누어드립니다.. 다시한번 더 명복을 빌어드립니다.. 마리아님.. 편히 가소서...ㅜ.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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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기님 아니( 사부님 ) 이게 청청병력같은 비보입니까 ? 멀리 타국에서 마리아님께서 주님에 부르심을 받으셨다고요 너무 황당해서 잠시 머뭇거리고있네요 사부님 부디 힘내셔요 그리고 주님의 은총은한몸에 받고 승천하신 마리아님 명복을 빕니다.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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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샹기님 ! 꼰님이의 사부님!! 목이 컥 막히고 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 전, 후 사정을 모두 알지는 못하지만... 많이 힘드셨으리라 짐작합니다... 살아가면서 그런일은 겪지 말면 좋은것을요 ... 가신님은 천국에서 편히 쉬시라구 보내 드리구요 사부님은 마음 다잡고 힘내십시요 그 슬픔을 무엇으로 위로가 되겠습니까마는... 그래도 남은자는 살아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힘내십시요 사부님!! 마음 잘 추스리시고 평안이 하루빨리 찾아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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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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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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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상심 하시겠습니다.... 좋은 곳에서 안식 하시기를 빌며 기도 하겠습니다...........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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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좋은곳으로 천국으로
인도하셨음을 믿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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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샹기님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요.... 힘드시겠지만...유족들과함께 슬픔을 이겨내실꺼라 믿습니다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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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샹기님 이게 무슨일이래요.... 그저 잘 계시려니 그랬었는데... 샹기님 늘 우리는 원하지 않는 일들을 만나고 거절당하기도 하면서 또 그렇게 가야하나 봅니다. 이런 비보를 접하면서 무어라 위로 어떻게 해야할찌 모르겠습니다 샹기님! 맘 단단히 먹고 식사 잘 하시고 건강잘 챙기세요 산 사람은 열심히살아서 가신분의 숙제까지 하고 가야하니... 슬픔을 같이 합니다 오늘은 노래까지 슬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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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샹기님! 힘내세요.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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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가 고인의 영면을 기원드립니다 .. 브라질/샹기 님 .. 힘 내세요 .. 늘 보고 싶었습니다 .. 많이 힘들고 어려우신 가운데도 마음 추스리고 기운 차리신 모습 뵙게 되길 ..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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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샹기님...
사모님의 평안한 영면을 기원합니다. 굳건히 힘내시고, 활기찬 일상으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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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종봉사를 한지 6년이 되었습니다. 염을 하다보면 죽은(선종)이의 모습이 참 편해 보인답니다. 제가 면도와 염을 주로 한답니다. 마리아 자매님께 영혼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이종철 신부님의 '이 영혼 받으소서' 고별곡 띄웁니다. <*EMBED style="WIDTH: 300px; DISPLAY: inline; HEIGHT: 45px; TOP: 947px; LEFT: 108px" height=45 type=application/download width=300 src=http://pds59.cafe.daum.net/original/12/cafe/2008/02/04/00/46/47a5e1ddda813&.wma allowNetworking="internal" > *을 빼시고 들어 보세요.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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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샹기님..
저도 너 무 늦게 소식을 들었네요.. 정말... 어쩐일이시랍니까? 타국에서 돌아가신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슬픔 추스리시기 바랍니다.. |
2012-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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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질샹기님 한국은 지금 토요일 아침 9시 20분이랍니다
그곳 부라질은 현제 몇시인줄은 모르지만 식사는 좀 하시고 계신건가요? 몹시 걱정되어서 이렇게 또 들어왔어요 언젠가 제가 쪽지도 몇번을 보냈으나 읽어보시지도 않고 그냥 삭제가 되어서 전 그냥 섭섭한 마음 이였었지요 지금 생각하면 집안에 우안이 있어서 답변하기조차 힘드셨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샹기님 한국에 계신 모든 시마을 윰방 님들이 한결같이 마음아파하고 있어요 부디 힘드시드라도 기운 챙기시고 건강하셔야해요 |
2012-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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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샹기님 !
갑작스런 비보에 놀란 가슴 쓸어 내립니다 가까우면 당연히 찾아뵙고 슬픔을 같이 나눠야 하는데 아쉬운 마음 뿐입니다 마리아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브라질 샹기님 ! 고국의 유머방 회원님들이 함께 걱정하고 사랑합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셔야 합니다 ~ |
2012-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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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랬만에 왔더니 이게 무슨 일입니까...
한참 지났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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