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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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분명 바보인가봐요.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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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입입니다 요즈음 눈이 안좋아져서 뜸했어요 울님들 추운겨울에 건강조심하셔요 |
2013-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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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신나게 웃었어요..ㅋㅋ
웃음이 최고지요... 산을님 나이가들수록 건강해야 합니다 나이는 속일수없지만 그래도 노력하세요 울 산을님 힘내세요 파이팅. |
2013-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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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 고마워요
제가 스위시작품 배운다고 컴앞에 가까히 있었더니 눈이 잘 부셔요 고운흔적 감사합니다요. |
2013-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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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수고하신 작품 넘 멋져요 눈도 침침하신데 열심히 하신모습 도전을 주십니다요 ^^ |
2013-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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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언니 !
저도 언니랑 똑같애요 상대방 말을 그대로 믿어요 그래서 놀림 받을때도 있어요 산을언니 ! 눈이 침침하면 뜨거운 타올로 눈을 지긋이 눌러 보세요 인공눈물도 가끔 넣어 보시구요 건강이 최고랍니다 산을언니 사랑합니다 ^^* |
2013-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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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언니가 좋아하시는 임지
저도 좋아요 ㅋㅋㅋ  |
2013-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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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 하신거 맞아요^^* | 2013-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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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임지 참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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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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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언냐님^^ 어여 오세요~ 참말로 반갑습니데이~~ 풍선!! 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회사가서 써 묵어야징~~ 합니다 재밌습니다... 울 언냐님 많이 보고 싶습니다... 빨리 봄이 와야 보고 싶은 언냐님 만날낀데예... |
2013-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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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님^^ 우리 몸에서 눈이 가장 중요 하다고 들었습니다 절대 무리 하지 마시구요 눈건강을 우선 하셔요 그래야 윰방에서 우리가 오래 만날 수 있으니까요 차가운 일기속에... 만날때까지 건강하게 잘 계셔요~ 억수로 많이 사랑하는 울 언냐님 ^^* |
2013-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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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소가 넘어갈뻔 했네요~ ㅎㅎ | 2013-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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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언냐님^^ 꼰님이가 실시간으로 인사 드립니당~~ 너무나 반가와서 ㅎㅎㅎㅎㅎㅎ 오늘 기분 최고입니당 ^*^~~~~ |
2013-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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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방가워요 울님이 살고계신 미국도 한국처럼 무척 추운가요? 이곳은 너무 추워요 고운발걸음에 너무 감동입니다. |
2013-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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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올만입니다 내가 윰방에 댓글을 요즈음 못달아 드리니까 울님들과 대화가 안돼어서 무척 답답하고 보고싶고요. 다시님 사랑해요. |
2013-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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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맞아요 꼴통공주님 저 순진한것 맞지요? 전 진짜인줄알었어요. |
2013-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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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넘어간거 마자요 ㅋㅋㅋㅋ |
2013-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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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산장지기님 부터 댓글 달아드려야지요
그나 저나 한글 맞춤법 맞아요 가 맞어요 울지기님 처럼 마자요가 맞아요 좀알려주세요. |
2013-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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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이 이미지 올릴때 마다 들풀님 생각이 납니다 사실은 이미지 내가 무척 신기했었어요 지금쯤 들풀1님이 살아계신건지 죽었는지 궁금혀요 |
2013-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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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시어요 산을님
ㅎㅎㅋㅋ여기도 바보있슴다요 그래도 바보가 훨좋슴당~~힘내세요~~ |
2013-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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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사실은 들풀1 님에게 연새 잡순 사람에게 경어를 써야 하는되요 죽었다고 쓴것은 지금도 넘 미워서요 그렇게 썼어요 윰방에서 좋던 싫던간에 서로 마음주고받고 댓글달고 웃고 하던 사람이 하루 아침에 싹 지우고 자취감춘 인정머리 메너 없는 그런 마음이 싫어서 죽었냐고 쓴것 당연하지요. |
2013-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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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아 댓글 읽어본 순간 울 동생님도 나처럼 순진한거여유 회사가서 써 먹는다고 하길래요 정말 난 처음 듣던순간 젖꼭지 인줄알었어요 .넘 웃기죠 |
2013-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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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요가 마자요 ㅎㅎㅎㅎ | 2013-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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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내가 처음 인터냇 오락프로 오목 둘때의 닉네임이 강아지 였어요 처음 으로 컴왕초보일때에 닉네임 강아지 라고 하니까 어느 누가 게임하는데 강아지 하고 게임하겠어요 어느분이 하시는 말씀 히 내가 아무리 게임상대가 없어도 강아지 하구는 안둔다하잖아요 해서 지금의 닉네임이 산을이라고 했다네요. |
2013-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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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람 나두 바본겨유 ㅋㅋㅋ
아님 순진 한겨유 ...도당쵀 읽고 또 읽어 봐두 먼소리대유 ...~~~ |
2013-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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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두 소가 너머 졋는디 ...어리 버리 @@@@@ | 2013-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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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사람 꼭 필요한 사람 입니다.
바보 같은 사람 꼭 필요한 사람 입니다. |
2013-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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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참오랜만이죠 요즈음은 울 다연님이 사진도 찍어서 겔러리 방에서도 보앗어요 물론 작품도 우수작이고요. 추운겨울 감기조심하시고요 건강하셔야해요. |
2013-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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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은 절대로 바보가아니지라요
그런데 바보가 아닌뎅 왜 속아 넘어간것을 웃기는 냐고 소가 넘어졌데요라고 한것이죠.. |
2013-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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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꽃님 방가워요 어찌 유머방에까지 나드리 오셨네요 요즈음 울 꽃님이가 스위시 작품도 너무 잘 연출하시고요 이젠 저의 실력을 초월하시였구먼유 난 울님도 사랑합니다. |
2013-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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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하게 속아넘어지신 산을누님~ 그렇다고 시무룩해하시지는 않으셨지요? 누님의 몸과마음이 맑고 곱다는 증거랍니다 그렇다고 세상 공갈에는 절대로속지마세요] 세상에 공짜란 없다 ~! 입니다 시마을 글씨도 사실은 나이드신분들에겐 좀작지요 한단계만 크기를키워주시는센스를 촌장님이 감지를못하시나봐요 돋 보기 쓰시고요.인터넷창 해상도를 너무높게하시지말고 1024x768 크기로 하시고요 인터넷창 맨위 메뉴중에 보기를 클릭하시면 뜨는창에서 텍스트크기를 제일크게 설정하세요 그렇게하시면 조금이나마 크게 보입니다 밤에는 절대로 불끄고 모니터 보지마세요 불끄고 모니터보면 노안은 급속도로 단명하게됩니다 지금 제글씨가 크게보이시죠? 이것도 방법이 간단합니다.궁금하시면 메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날이춥네요 좀만기다리시면 봄날의 신호가 올듯합니다 그때까지 실내에서 몸관리 잘하세요 화이팅~! 샬롬~ |
2013-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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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님 어케 보시고 윰방까지 왕님하셨나요 언제나 늘 이못난 사람을 챙겨주시고 관심가져주신 울 베드로님 고마워요 네 울님 말슴되로 글씨 100%에서 지금은 125% 로 늘렸어요 125%로 설정하니까 또 왼쪽에 있는 계시판 글씨가 전부 안보이네요 이렇게 관심과 보살핌으로 전 더욱 행복한 그김을요 울베드로님도 이추운겨울 잘 지내시는것이죠 ? 고마워요. |
2013-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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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풍선!
헉 저도 소가 진짜 넘어진 줄 알았어요. 그런!! 잘 지내시지요.^^ 게발선인장도 겨울 잘 견디고 있습니다. |
2013-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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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미 시인님 윰발까지 왕니ㅁ해주셨네요 고맙고 방가워요.
그렇지 않아도 계발선인장 땜시 글 올릴려고 했었는데요 고마워요 |
2013-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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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만으면 기본적으로....
눈과 이빨약은 계속 먹어야 합니다.....이건 운동도 안되고.... 음식으로도 보충이 잘 안되는까.... 늘 살피 세요......ㅎㅎㅎㅎ |
2013-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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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지금시간아 밤 1시 15분이네요
어쩐지 TV정글의 법칙을보면서 다시 컴앞에 앉아 있네요 네~~~ 아직 전 이빨은 선천적을 너무 건강해요 그러나 눈이 컴앞에 오랜시간을 앉아 있었더니 눈이 부셔요 글고 그전에 눈수술하고난후 안경을 안썼더니 더욱 눈이부시네요 건강생각해주셔서 덩말 고맙습니다요. |
2013-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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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왠일이래요
들풀1 님이요 사실은 자유 계시판에서 들풀♪ 님이 댓글달은것은 보았어요 그러나 너무 화가 나서 지금껏 쪽지한번 안보냈어요 무슨사연인줄은 모르겠으나 인간으로써 그렇게 하면 안돼지라요 넘 미워요 이젠저도 작년 크리스마스 전야에 판공성사보고 오늘도 주인님이랑 성당에 다녀왔어요 오랜 냉담끝에 성사를보아서 울 하나님아버지에게 죄를 너무 많이 지었지요 , |
2013-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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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밀꽃.산을* 映像作家님 !!!
저도,울 "바두기"任 가치~소가(속아) 너(넘)머 갔네요.! "메밀꽃"任,"바두기"任 & "安博"도,純眞하나 바보는 아니구여... "산을"任! 눈(眼)이 부시면,眼課醫院을 가보세요! 저도,가끔씩 가요.! "白內暲"이 念慮되는 症狀 이랍니다.! Com터도 좀 뜸하시게 하시구여... 至今도,"福祉館"에 욜심히 出勤 하시는군여.! 健康조심 하시면서 가세요! "健康이 最高"란 말을 記憶 하시고~늘상 健康하시고 幸福하소서.! ^*^ |
2013-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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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착하신 메밀꽃산울림님이십니다 | 2013-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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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제가 운영하는 까패 모임인되요 이곳에서 제가 제일 막내에요 그래도 이곳엔 구의원님도 계시고 지역 신문사 사장님도 계셔요 . 
안박사님 제가 뭔 영상작가라고 하셔요 넘 송구스러워요 하지만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한다고 했지요 고마워요 울 안박사님 아니 한세대에 우린 태여낫지요 건강하시고 죽~~~욱 우린 함께 합시다요 뭐 이곳에서 만남이 돈도 안들고 해도 끼치지 않으니 우린그냥 죽요 어느 인간처럼 메너 없이 싹 자취감추기 없기요 . |
2013-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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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우리가 이제 늙어가면 서 뭔 초상권 또는 연애 할것도 아니고요 있는그대로 마음의 안정을 취하면서 솔직한 저의 마음보내드려요
전 아직 나이는 많지만도 아직 눈이좀 침침한것 뿐이지 아주 건강하답니다요 왼쪽에 사람이 저 정매화라고 해요. |
2013-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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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래이 이슬님 고운발거름에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전 10시에 일어낫서요 우리 주인님이 오늘아침밥도 다해놓구선 날 깨우잖아요 전 이렇게 행복한 삶을 살고 있으나 주변에 자식들이 외국에서 살고있어서 마음이 늘 텅 비어있는것 같아 늘 쓸쓸하답니다 우리 종종 만나서 고운마음 함께 합시다요 . |
2013-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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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매나나 ~~~
울 산을 형니임 와 그라신당가요 ~~~ 들풀님 아주 멋진 분이신줄 알았는데 워찌 산을 형님을 몰라보시고 ...을매나 들풀님을 좋아하셧는데 글키 형님을 상처 받게 하셧대요 ...ㅋㅋ 사람이 의리가 있쥬 그라믄 안되쥬 ...ㅎㅎㅎ 울 형님 맴도 못알아 주시고 ...에고고 ...산을 형님 화끈하신 분이시고 마냥 좋으신분이 화 디게 나셧네유 ...참으셔유 인터넷 사이버 안들어 오믄 그날루 그만인거 모르시남유 지두 가끔은 매정한 야속함에 속상해서 밤잠을 설칠때두 많탑니다 ...ㅎㅎㅎㅎ |
2013-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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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고 ~~
들풀님 ~~ 반갑습니다 지도 윰방에서 할말은 읍지만 서두 들풀님이야 말로 모든면에서 모두들 놀라운 분이셧지요 하루아침에 그렇게 삭제 하시고 안들어 오시면 우선 지기님도 허탈하시고 모두들 놀란답니다 저같은 정도에 댓글이나 다는 수준의 차원이 아니시니 더더 그렇치요 더구나 산을 형님은 정말 남들이 보아도 인간적으로 좋아하시는 표정이 역역햇지요 그러니 더 속상하시여 가끔 푸념처럼 들풀님 말씀을 하셧답니다 ...부디 오시여 마음 풀어주시고 우리 사는곳에 힘을 주시고 멋진 게시물로 행복을 나누어 주시옵소서 !!!!! |
2013-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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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님 .~
지금 산을 형님은 수영가셧습니다 댓글 삭제 하시지 마셔요 그리고 다른분들도 읽어 보시고 이해를 하시고 형님도 오시여 보실테니까요 !!!!!! |
2013-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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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시간이 2시 15분이입니다
월래는 저의 수영시간이 효도 수영이라서 1시에 들어가 운동하고나면 두시 빨라야 집에오면 2시가 훨씬넘어요 그러나 난 오늘 들풀님에게 퍼붓고 수영장에 갔으니 나또한 마음편할리가 없어서 목욕만하고 집으로 터덜터덜 걸어와 우선 컴을 열어보았어요 오늘 수영장에서 재롱둥이 수다 쟁이가 수영도 안하고 따듯한물에서만 잠시 있다가 집으로 가니까 동료들이 이상한 눈으로 눈치만 .... 나의 생각요 ~~~~~~~~~~~~~~~~~~~~~~~~~~~~~~~~~~~~ 저에 글 삭재했어요 뭐 유머방에서 본인 싫으면 삭재하고 나갈수도 있겠죠 뭐 내것도 아니구요 다만 인간적으로 예의상 좀섭섭했었어요 늦게나마 들풀님에게 막말한것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
2013-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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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별일 없으셨어요 유머방의 친구분들 말없이 사라져 버리면 무쟈 섭섭 해요 이제 오셨으니 이쁜 임지 많이 보여 주세요^^* |
2013-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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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
순진 하신 우리 형님 여긴 어디까지나 유머 방이어요^^* 좋은 저녁 되세요 |
2013-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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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순진하다는말씀은 제가 수용하는되요
왜 유머방인것을 강조하시나요?답이 뭔지 몰라서요 . 제가 들풀님에게 뭐 싸우자고 올린글도 아니그요 다만 나의 소견을 말씀드린것이어요. |
2013-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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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님 ~~
역시 짱이세유 ㅎㅎㅎ 어디서 저런 임지와 화끈한 멋진댓글 근디 저렇게 멋지게 임지와 댓글을 쓰심서리 ㅎㅎㅎ 잠수 하시믄 근질 거리는디 많으시여 워찌 사신대유 ㅎㅎㅎ 멋진 들풀님 ...인자 고대로 고자리 꼼짝 안으시는규 ㅎㅎㅎ 알쥬 ...울 산을 형님 이제 맴 풀었으닌게...겁내지 마시구유 ㅎㅎㅎ |
2013-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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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별님두 뭘내가 들풀님에게 화낼 자격도 또 내서도 안되지라요 다만 좀 섭섭했을 뿐이고요 앞으론 더도 들도 말고 있는그대로 평범하게 살아가야 할것 같아요 고마워요 울 저별님 울님도 앞으로 유머방에자주 요셔요 |
2013-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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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울 산을님 바보는 절대 아니십니다~ 스위시를 이렇게 잘 배우시는디.. 카페 운영도 하시구.. 저보다 머리 좋으십니다. 넘 순진하신 거지요.저두 쪼매 그렇습니다. 남푠이 저보고 참 단순하게도 산다고 흉 많이 봅니다만 뭐 제 생긴대로 성격대로 사는거지요..^^* 건강하신거죠? 이 겨울 별탈없이 즐겁게 잘 보내실수 있기를요..♥ |
2013-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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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님 이야한밤에 어찌 이곳 까지오셨되요
그래요 사실은제가 넘 순진한곳이 많아요 그래서 상처받을때가 종종있지라요 날이 따듯해지면 뚝섬 유원지에 가서 전화 할께요 |
2013-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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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언냐님^^ 댓글과 답글을 모두 보았습니다... 언냐님의 서운함이 전달 되었을것이니... 이제 마음 푸셔요~~ 들풀님도 그럴 수 밖에 없는사정이 있었겠지요 그래도 두분 다 이렇게 마음을 풀어 낼 수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오해는 누구에게나 모두 힘이 드는 시간이니까요 출근시간이라서 이만 접습니다 울 언냐님^^ 오늘도 화이팅!! 아시죠?? 들풀님도 화이팅!! 오늘도 좋은날~~~~ 하입시데이 |
2013-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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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님 오셨네요 무지 반갑습니다요 건강은 어떠신지요
산을님이 정이 많으신분이시다보니 안오시니 섭섭하셨겠지요 이제 오셨으니 즐건 게시물 기대합니다요 재주가 좋으시니 즐거움도 남들과같이 나누는것도 봉사라고 생각하는디유 ㅎㅎㅎ |
2013-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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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으쌰~~~60댓글 채우고ㅎㅎㅋㅋ
늘 맛난거 드시는것만 올리시구 ㅎㅎㅎ 즐겁게 사시는게 건강의 비결이겠지요~~ 늘 건강하게 사시는 모습 보기좋습니다요 |
2013-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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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들풀님이 이곳에 메일 지우시고 안들어오셨다고
싸운것이 아니고요 본이아니게 날 무시해서 오해했었어요 |
2013-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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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흔적을 지우고 떠날때는 분명 이유가 있었겠지요
그래도... 이렇게 다시 돌아 와주셔서 아주 많이 기쁩니다 언제나 건강 잘 챙기시구요 가능하시다면 감동과 재미가 함께하는 게시물도 보고싶습니다 추신: 꼰님이 진달래 돌리도~~~요 ^*^~~~ |
2013-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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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참 참 도대체 들풀님은 어디까지가 진실건가요
가슴이 님을 따스히 품고 있는데 !.. . 이런단어는 참 웃기네요 난 다만 윰방에서 나보다 연세가 많으셔서 그냥 마음이 통하고 이념이 같아서 무척 신래 했는되요 뭐 지금와서 따스히 품고있다고요 그런 마음이였다면 다음메일에 내게 주고받던 메일 아이디 있었을텐되요 안부에 쪽지라도 주셨으면 나 이렇게 들풀님이 미우지않았을텐되요 남이 부끄하니 뭐라나 가슴이 따듯한 ,글자 편집해주세요. |
2013-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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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OL!!! |
2013-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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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밀꽃.산을* 映像作家님 !!!
"산을"任은 確實한 ~ "映像Image作家" 이십니다.! 映像製作 솜씨가 뛰어나시고 勞力함도 남다르시니... 제가 居하는 "水原"과 가까운~ "龍仁"이 故鄕 이시져.? "龍仁"의 "3軍사령부" 隣近 이신가유? "鄭"氏가 꽤 살죠.? "메밀꽃"任의 Cafe모임時 仁慈하신 "任"의 寫眞도 주시고... 마쟈요.! 黃昏의 나이에 감추고 두려울것 없다는 生覺 ~ "산을"任.! 여러가지로 感謝오며,늘 健康+幸福하세요.!^*^ |
2013-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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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삼삼삼 님 처움 뵙는 분같은되요
넘 고맙고 감사합니다 . fool [fuːl]듣기반복듣기 바보, 속이다, 어리석은, 놀리다 관련숙어 be a fool for one's pains 헛수고를 하다 |
2013-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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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왕님해주셨네요
네 전 언제나 울 안박사님 뵐때마다 가슴이 벅차고 힘이 솟아요 이렇게 소심한 사람을 영상작가라고까지 불러주시네요 안박사님 사실은 저의 댓글을 죽 읽어보시면 사연이 슬프죠 해서 저도 어재 밤 늦게까지 혹시나 하고 이곳을 클릭 삼메경에 on of 했었네요 무슨뜻인줄 아직 모르실거야요 건강하시어요. |
2013-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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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밀꽃.산을* 映像作家님 !!!
"民族의大名節-설날"이 있는 希望의달~2月입니다.! "메밀꽃"任.! 말씀데로 "댓글+答글"을 探讀 했는데여... "들풀"任이 안오셔서 攝攝 하셨나 봅니다.! 맞습니까? 무슨 事然이 그렇게 슬프신가요? 純眞+少心 하셔서?? 活發하신 分이라고,늘 生覺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근데,아직도 무슨뜻인줄을 道通 모르겠습니다.! 窮굼... "메밀꽃.산을"作家님.!언제나 健康+幸福+健筆 하세요!^*^ |
2013-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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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두요
그렇게 느끼 셨나요 그것이 아니구요 이곳 유머방에서도 안박사님 처럼 오고가는 댓글속에서 상대방에 마음을 읽어볼수있고 또한 감정을 표현하고 하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자주 댓글주고 받고 안부 전하고 하시던 분이 소식 딱 끊고 안들어오시면 무척 서운하고 궁금해 진답니다 뭐 다른 사연은 없어요 고마워요. |
2013-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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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시료이 ~ | 2013-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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