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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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잘 보내세요~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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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름 잘 보내셔요~ |
2013-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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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음식 차리느라 수고하셨는디 지가 머리 묶어 드릴께유~~ㅋㅋㅋㅋㅋㅋㅋ  |
2013-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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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지기님이 머리는 묶어주어 안심인데
치마는....ㅜㅜ  |
2013-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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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차린거 한참봤네요
돌로 만든 음식이라꼬라요 참 재주좋슴다요 그치요~~ |
2013-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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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속 음식점 메뉴라고는 ㅎㅎ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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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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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지기님 댓글보구 빵터졌슴다요 ㅎㅎㅋㅋ | 2013-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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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상차림 한번 죽이쥬? ㅎ 
죽 맞다니께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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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정작 한국에 사는 저는 무덤덤.....나물도 두가지만 ㅋㅋ 사진은 찍으러 가려구요 오늘 다리 밟기와 쥐불놀이 ㅋㅋ |
2013-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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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 정말 음식같이 보여요^^* | 2013-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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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나물 두가지도 어딘데요~ 저는 그나마도 그림의 떡일뿐...ㅜㅜ 사진 찍으러 가신다구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2013-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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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기하지요?
돌 수집가 솜씨인듯 한데 누군지 잘도 수집해오고 그릇그릇 담은 솜씨도 대단하네요~ㅎ |
2013-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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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귀밝이 술 한잔 하시고 밝고 좋은 소리 마니마니 들으십시오 !! 꾸뻑!! |
2013-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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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대명님께서 귀밝이 술을 올려주셔서
저는 부럼 가지고 왔어요~ 복되고 건강한 한해 되시라구요~ㅎ  |
2013-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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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오널 보름 시장봤어요
쬐끔씩요 저녁에 찰밥했두만 소금을 안넣었데요 ㅎㅎㅋㅋ 제가 하는일이 이래요 ㅎㅎㅋㅋ옆지기 원래 제 실력알아서리 암말안하고 잘먹어주네요 ㅎㅎㅋㅋ |
2013-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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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님^^
하시는 일마다 소원성취 하시기를 바랍니다 !. |
2013-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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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저는 정월대보름 거꾸로 쇱니다 행사 관계로 엄청 바쁘네요 내일이 당일이라 ~ 무슨날이면 더바쁘니 ㅜㅜ 대충 아는 반찬집에 부탁해서 대충 지나가야 겠어요 ㅋㅋㅋ |
2013-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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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정월 대보름 잘보내시고 소원성취 만사형통 하세요 |
2013-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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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귀여워요 ㅋㅋ |
2013-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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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맛 있겠습니다 군침 함 흘리고 갑니당 ^^ |
2013-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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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뭐 한가지씩 살짝살짝 빠트리고 하는 모습이 나는 더 사랑스러운데요? 너무 완벽한 사람은 대하기가 어렵더라구요~ㅎㅎ 요즘 고민꺼리 있으시다며 그래도 찰밥 할 생각도 하셨으니 가상한거지요~ ㅎㅎㅎ |
2013-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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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님도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소원성취 되시는 복된 한해 되시기 바래요~ |
2013-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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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무슨 날이면 남들보다 배로 더 바쁘니...
명절 음식 준비도 제대로 못하고 힘들겠어. 그래도 공연을 통해 성취감을 맛 볼수 있으니 얼마나 보람된 거야. 난 그져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만 볼뿐이지. 그렇게 바쁜 중에도 인사 꼭꼭 챙기는 다시가 대단한 정성이라 생각되어 고맙기만 하고... |
2013-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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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도 올해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되기만을 간절히 바래.  |
2013-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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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꼰님이 군침 한번 더 흘리라고 상 봐왔는데...ㅎㅎ 보름 잘 보내기 바래^^* |
2013-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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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일찍 잣두만 잠이 안와서
두기님께 놀러왔네요 전 찰밥은 별루인데 날인만큼 해봤더만 ㅎㅎ 실패작을 ㅎㅎㅋㅋ |
2013-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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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맘 안편한게 그넘의 인기?땜시ㅎㅎㅋㅋ
조용히 살고픈데 ㅎㅎㅋㅋ 맘약한 저를 흔들어서리 ㅎㅎㅋㅋ이럴때 아시쥬~~ |
2013-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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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이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는줄 알았으면
함께 놀껄 그랬네요~ ㅎ 나도 찰밥은 별로지만 모두들 별미라고 하시니까 그런가 보다 하고 조용히 있는 거지요~ㅎㅎ |
2013-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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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 실력을 인정 받은 결과겠지요~
누군가가 다연님의 작품을 보기 원할때 열심히 보여주도록 하세요~ 조용히 사는건 노년으로 미뤄두시고...ㅎㅎ |
2013-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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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님 그것도 능력이 따라야쥬~~
능력은 안되구 하니 제 자신이 힘이들구 제 자신에게 화두나구 모든걸 내려놓으면 젤로 쉬운걸 ㅎㅎ 보름달보시구 소원성취하이소 두기님 ㅎㅎㅋㅋ |
2013-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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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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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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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그거 알아요? 본인은 자신의 능력을 실제보다 낮춰 본다는거... 남이 판단하는게 정확한거에요~ 그러니까 너무 목표를 높은곳에 두지말고 마음을 비운다 생각하고 임해 보세요~ 의외로 쉽게 목적을 달성할수 있을테니요~ 걍~ 밥 한그릇이라도 더 먹은 사람 말 밑져야 본전이다 여기고 들어보셔요~ ㅎ |
2013-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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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익조님, 방가^^ 방가^^ 보름달이 뜨니 비익조님도 윰방에 뜨셨네요~ ㅎ 정월 대보름을 맞아 이젠 유머방에서도 자주 뵐수 있슴 좋겠네요~ |
2013-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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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정월대보름 걱정만 가득했는데 잘 지나가네요 어차피 당하면 다하게 되는데 미리 앞서 걱정하고 고민하는게 문제인것 같애요 머리털 하나도 자라나게 할 수 없는 미약한 인간인것을 ~ 다가오는 일들에 순응 하는것 그것이 최선인것 같애요 언니의 응원에 감사 드리면서... 사랑하는 바두기언니 동생 다시 ~ |
2013-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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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낫 비익조 선배님 너무 너무 반가워요 어서오세요 꾸벅 인사 드립니다 ^^* |
2013-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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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시료이 ~ | 2013-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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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알고 있었지롱~ 다시는 다 잘 해낼꺼라는걸...ㅎㅎ 수고 많았어. 큰 행사 잘 치뤘으니 우선은 느긋한 마음으로 푹 쉬기를 바래^^* "누가 온것 같았는데..." 이미지 넘넘 귀엽다. 잘 저장해 두었다가 나도 써 먹어야지...ㅎㅎ |
2013-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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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映像家님 !!!
"正月보름名節"에 "五穀밥" 과 "나물"은 맛나게 드셨남요.? "부럼"을 깨물고,"귀밝기酒"도 한盞하셔야 1年이 平安하데여... 俗說의 有來는,지긋하신 "바두기"언냐 께서는 益히 잘 아실터이고~ "바두기"任! 오늘은,大韓民國의"第18代朴槿惠"大統領"의 就任式날에요! "바두기"任이 居하시는 "美國"에서도 韓國橋民들이 祝賀記念式을 하겠죠? "大韓民國의 茂窮한 榮光을 祈願합니다"! "바두기"任.! 늘 健康+幸福하세요!^*^ |
2013-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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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커피 한잔들고 빼꼼히~~~~
네~~걍 두기님이 저보다 밥한그릇 더 먹었남유 ㅎㅎㅋㅋ 민증?까야되는디 ㅎㅎㅋㅋ 하기사 밥한그릇 더먹었다니 언냐네 그치요 ㅎㅎㅋㅋ 좋아라요 이젠 나이?가드니 동생이 좋테요 두기 언냐ㅎㅎㅋㅋ 앗싸~~ |
2013-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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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때론 엄청 소심맨이라서리
생각에 생각하다가 모리 뽀개지공 ㅎㅎㅋㅋ 시간이 가믄 해결된다는 말 명답입디다요 ㅎㅎㅋㅋ |
2013-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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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이곳은 어제(이곳은 오늘) 가 정월 대보름인지 모르고 지나는 분들이 더 많을꺼에요~ 저처럼 고국 사이트에 들어와 활동하는 분 아니면 언제가 구정인지 보름인지 무심히 지나치기 쉽지요~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지금 이곳에서도 실시간으로 취임식 중계가 진행 되고 있네요~ |
2013-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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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다연님,
먹어 치운 밥그릇 수로 따지자면 내가 엄청 많이 비웠을껄요? ㅋ 그래서 가끔은 밥만 축내고 있은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민쯩 까볼것 까지도 없이 내가 언니 인것은 분명하지요~(나이 많은게 자랑이다~ 으이그) ㅎㅎ |
2013-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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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사랑은 다연님이나 나나 마찬가지... 그리고 소심한걸로는 바두기도 둘째가라면 서럽다 할껄요? 그러니 이번만큼은 대담하게 밀고 나가셔요~ 머리 뽀개지지않게...ㅎㅎ |
2013-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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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저도 임지 데불고 갑니다 넘 예뽀요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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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굳모닝 인사드리고 갑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알라븅 내언니 ♥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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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시료이 ~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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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언냐님 ㅎㅎㅋㅋ 커피들고 쪼르륵~~~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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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하던데로 하고 살아야 하나봐유 ㅎㅎㅋㅋㅋ
인제 맴이 훨 편해졌다요 ㅎㅎㅋㅋ 변화를 시도해보려다가 갈등만 남아서리 기냥 하던데루 했다눈 ㅎㅎㅎㅋㅋ 그래서 맘이 훨 편하데요 ㅎㅎㅋ인기는 여전해서리 ㅎㅎ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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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언냐니까 솔직히 말씀드리자믄요
제가 욕심이 많아서리 한국화랑 문인화(예전에 사군자 짐은 십군자도 넘지만) 두개를 하는데 싸부가 두분인디요 두분다 저를 당겨서리 제가 무척 버거벘다눈 ㅎㅎㅋㅋ 행복한 고민맞쥬~~~기래서리 어제 제 맘이 더기우는쪽으로 갔두만 반가버서 난리데요 구래서 좋타꼬 한잔 낫게하공 시방 모리아푸요 ㅎㅎㅎㅋㅋ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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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가 예쁜 이미지 좋아하는거는 진작에 알고 있었지롱. 요거슨 처음으로 접사로 찍는 법 익히느라 찍어 보았던 것이고...ㅎㅎ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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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인사도 깨알같이 해 주고 간 다시 덕분에
활기찬 아침을 맞을수 있었어~ 쌩유^^*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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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보면 커피 생각부터 나서리...ㅎㅎ 잘 생각 하셨쎄여~ 진작에 결정을 내렸더라면 하루라도 덜 머리가 아팠을텐데... 못 말리는 인기를 한 몸에 받으시느라 아픈 머리 모닝커피 한잔 마시고 훌훌 날려보내세요~ㅎ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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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욜카고 계신거 아녀라? 다연님 ㅎㅎ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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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욜카고있다가 다시 빼꼬미 ㅎㅎ
지기님이 올린건디 잼있어서리 ㅎㅎ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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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케 이쁜잔에 다시 한잔하공 ㅎㅎㅎㅋㅋ언냐 캄솨르~~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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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언냐 요 임쥐는 딱 내스타일인디
얼굴은 아니다요 ㅎㅎㅎ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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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부터 신나게 궁디 흔들고 다니겠다요 히~~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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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니임~
시방 어디서 어카고 있는 고야요? 어디다가 그 이삔 방딩이를...ㅋㅋㅋㅋㅋㅋㅋ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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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기왕이면 뽀대나게
요딴 부뉘기 있는 커피잔에다 마셔요~ 럭셔리 하게스리...ㅎㅎ 이번엔 장미 잔에다가...ㅋ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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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럄...얼굴만 빼공...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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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임쥐 너무이뿌요 ㅎㅎ
어제 제가가는 서화실에 강쥐가 너무 좋아 난리데요 간만에보니ㅎㅎㅋㅋ 마당에 키우는디요 이름은 영순이 ㅎㅎㅎㅋㅋ 정겹쥬~~이쁘구 영리하네요 ㅎㅎ 제가유 그 영순이랑 많은 야그를 하네요 힘든일이있던간에 ㅎㅎ 어제두 눈 마주보며 ㅎㅎㅋㅋ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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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두기언냐랑같이 ㅎㅎㅋㅋㅋ
장미 커피잔에 마시공 ㅎㅎ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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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이 두기언냐라 불러주니
무지막지하게 가까워진 느낌이네요~ 글타고 꼭 언냐로 불러달란 말은 아니었지만...ㅎㅎ 다시에 이어 또 한명의 이삔 동생이 생겨서 늠후늠후 좋다요~ 다연님아^^*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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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이 강쥐랑 많은 야그를 한다고 하니 왜 일케 방가운고야~ ㅎㅎ 강쥐는 정말 영원한 반려동물인거 같아요~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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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안~~뇽...방가 방가요...^^ 갖가지 돌로 푸짐하게 돌상을 차리셨네여... 마니도 달리셨습니다. 다연님과의 대화가 참 정답고 보기 좋습니다여... 보름달에 소원은 비셨어요?ㅎㅎ... 소망하시는 모든일 이루시길 바랄께요...^^ 다시님 주고 가신 요거이 넘 귀요미네요...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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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지두 요리 머리 묶어줘유...
바두기님만 해주지 마시구ㅋㅋ 고거참 지대루네여ㅎㅎ...^^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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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저번부터 궁금했는데...
다시 칭구님은 무슨 공연을 하시는지... 고거 갈켜주심 안 잡아 묵지...극비는 아니져?ㅎㅎ...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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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은 시러이...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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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칭구님...
오늘두 못 만나는겨?... 암튼 좌우당간 쪼매 늦게 댕겨 갑니당... 여긴 비 온다고 하더니 잔뜩 지푸린 날씨네요... 그래도 님 덕분에 기분업 하고 갑니당... 쌩유...님두 으쌰 홧팅!!!...^^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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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줄 아셨쥬?ㅎㅎ...
칭구님께 어제 담은 저희집 동백꽃 한송이 드리고 갈께요... 땟깔 한번 둑이져?ㅎㅎ...빛깔처럼 고운 시간 하셔요...^^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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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70까정 달리고 달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여... 이젠 2월도 휘리릭 다아 갔어요... 바두기님...마무리 잘하시고... 3월엔 더욱 행복하고 아름다운 날들 되세요...^^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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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천사칭구님이 오셨을것 같아서 나도 가다말고 돌쳐 왔지유! 잘 했쥬? ㅎㅎ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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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까지 달료~ 달료~ 해 주시느라
수고 하셨어유~ ㅎ 우리는 포에버 프랜즈...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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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천사님네 동백꽃 때깔 한번 듁이네요~ 진짜로... 그래서 나도 뒷마당에 피었던 산수국 가져왔는데 댈것이 못되네요~ 잉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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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다시님 무슨 공연하느냐고 물어보셨징? ㅎㅎ 내가 알기론 극비는 아닌거 가튼디... 나도 자세히는 모르고요~ 고전무용쪽 인거 같아요~ 워낙 다시님이 겸손해서 공개하는걸 별로 원치 않는거 같아 나도 그냥 그 정도로만 알고 있네요~ 나 같으면 만방에 자랑하겠구먼...ㅎㅎㅎㅎㅎㅎ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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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잘하셨어요?ㅎㅎ...
저두 다른방 함 둘러 보구 다시 왔는디... 일케 뵈니 방가 방가요... 마자여...한번 칭구는 영원한 칭구...^^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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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 함초롬한 산수국도 참말 이뽀여ㅎㅎ...
극비 아니라 말씀해 주시네요ㅎㅎ... 근디 다시님 그동안 뵌걸로 봐선 왠지 고전쪽 보단 현대쪽이 어울리실듯ㅎㅎ... 암튼 감사합니당... 다시님...궁금해서 바두기님께 여쭤봤어요... 화내는거 아니쥬?ㅎㅎ... 고운 모습 상상의 나래를 펴 봅니당... 요거 보구 웃으시기...^^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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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방가루요~~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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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은 반갑게 인사만하궁 저 가요
바쁘게 눈썹을 휘날리공 ㅎㅎㅋㅋ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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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나 잘했쥬? 히~~~ 이제는 천사님이 안 보이면 두리번 거리게 된다는... 클났네~ 자꾸 보고잡아서리...ㅎㅎ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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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비에 붙힌건 아닌거 같아서
살짝 알려는 드린건디 개안컸쥬~ ㅎㅎ 그러게요~ 너무 멋쟁이라 왠지 현대무용쪽일것 가튼디... 울집 꽃도 이쁘다 해주어서 기분 짱이다요~헤헤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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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은 한쪽으로 마음을 정하더니
이제는 눈썹을 휘날리며 달려갈 정도로 바빠 지시는 고야요? 구람... 우리캉 놀아줄 시간도 없어지남유? 그라믄 안되는디...잉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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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두기언냐 ㅎㅎㅋㅋ
마니 땡땡이쳤거덩요 ㅎㅎㅋㅋ 원래 설쇠고부턴 정신없이 돌아가유 ㅎㅎㅋㅋ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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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던도안되는걸 모리 뽀개지게카고
헐레벌떡카무 왜 이래산데요 ㅎㅎㅋㅋ 그치요 ㅎㅎㅋㅋ두기언냐~~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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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언냐는 꿈나라에서 단꿈꾸시쥬~~
혼자 놀다가공 ㅎㅎㅋㅋㅋ~~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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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100 댓글을 향하여 고 고 고 ~~~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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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누가 다녀가셨나 ? 빼곰히 내다 봅니다 ㅋㅋ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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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
울 천나님 제가 미리 신상털기 했어야 되는데 죄송합니다 궁굼한것도 다 사랑의 표현 이잖아요 이래 저래 고마운 내칭구 천나님 알라븅유 ♥ ♥ ♥ ♥ ♥ ♥ ♥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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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언니 ! 으아아앙 ~ 요즘 저의 모습요 폭싹 늙었어요 ㅋ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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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올릴때마다
100댓글 ~ 댓글을 언니께서 넘 재밌게 써주시고 특이한 이미지 최고예요 울언니 젊은 감각도 짱이예요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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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이 넘 웃겨요
커피 한잔 빼꼼이 100 댓글의 일등공신요 다연님 파이팅 !!!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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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바두기언니 게시물에
예쁜 댓글 주신 울님들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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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아무래도 저는 바두기언니 홀릭요 멀리 계시지만 내사랑은 바두기언니 알라븅 쪼오옵 ♥ ♥ ♥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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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모닝 커피 드세요 사랑하는 내언니 ^^*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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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채우고 ~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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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시료이 ~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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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나는 그쪽으론 문외한이라 다연님 덕분에 문인화 라는 것도 첨 들어보고 고져...고져 사군자 만 있는줄 알았지 십군자도 있다는 것도이번에 첨 들어보네요~ 이론... 일케나 무식이 통통 튈수가... ㅜㅜ |
2013-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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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예술이라는기 돈 하고는 거리가 먼것
아니긋써요~ 근디...간혹가다 돈의 유혹에 빠져드는 예술가 땀시 전체 예술인이 매도 되는 불행한 일도 있기는 하지만... 긍께... 울 다연님은 지금껒 하던 대로 헝그리 정신으로 매진하셔요~ |
2013-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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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 들고 빼꼼히 디다 볼 울 다연님을 위해 커피 두잔 갖고 왔어요~ 나 한잔, 다연님 한잔...ㅎㅎ |
2013-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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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울 다시가 다녀간 흔적만 보아도 이 아가처럼 두 눈은 반짝반짝, 코는 벌렁벌렁...ㅎㅎㅎㅎㅎㅎㅎ 100 댓글 신경 안써주어도 전~~~혀 상관 없는데 번번히 일케... 미안시럽구로...히 |
2013-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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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신상털기는 예기치 않게
내가 하고 말았네? 울 천사칭구님이 웡캉 다시에 대해 관심이 지대하셔서리...ㅎㅎ 뭐라뭐라 하지 않고 기꺼히 받아 주어서 고마벙~ 약간은 걱정 하고 있었는디...ㅋ |
2013-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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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임지야 말로 내가 두고두고 애용하게 될듯...ㅎ 다시야 말로 쌈빡한 임지 많이 올려주기로 정통 나 있는디...ㅎ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동생이고... 거기에 천사칭구님도 만만찮으시고...ㅎㅎㅎㅎ |
2013-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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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시 말처럼 다연님, 울 다시, 천사칭구님 같이 멋진 칭구들이 함께 해 주지 않는다면 엄감생심 100 댓글은 꿈도 못 꾸어볼꺼야. 요즘 같이 댓글 가뭄이 심각할때 말여...ㅎㅎ |
2013-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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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ㅋㅋ아침에보니 훌 댓글넘기공
대~~단하십니다요 두기언냐의 인기아니긋써요 ㅎㅎ 다시님이 오셔셔 빛이 반짝반짝났네요 ㅎㅎ 다시님캉 다연 다자 돌림으로 자매란걸 아실란강 몰겠쓰요 ㅎㅎㅋㅋ |
2013-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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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마실려고 가져온 커피 맛나게 묵공
다시님의 요임쥐 넘이뿌요 히~~ |
2013-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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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은 워디서 요런걸 다 가져오시구
재주도 좋으셔라요 ㅎㅎ 혼자 키득키득 웃어요 아침부터~~
다시님 보구싶따~~ 다시님 건강하세요 무조건~~ |
2013-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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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씨 가문의 영광이쥬~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다시님 임지가 마음에 들어도 다리미로 주름 펴는 일일랑 따라 하지 마셔요~ ㅎㅎ 클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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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댓글을 훌쩍 넘을수 있었던건 순전히 다씨 가문 덕이쥬~ㅎ |
2013-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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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암튼 윰방 인기 우먼이셔요ㅎㅎ... 100댓글 추카 추카드려여...저두 참말 조타여... 오늘두 계속 달리는 고~~~야?ㅎㅎ...^^ 요런 추카 선물두 받어유?ㅋㅋ...  |
2013-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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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참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저두 몇년전에 문인화 한 일년 한적 있었는데... 취미로 하다 머리 쥐나고 스트레스만 받어 기냥 때려 치웠는뎅ㅎㅎ...고게 참말루 힘들던데... 실력이 좋으신거 같아 부럽기도 하고 존경스럽네요... 문인화랑 한국화 같이 마니들 하시던데... 늘 화이팅입니당...^^  |
2013-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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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칭구 다시님...
좋게 봐주실줄 알았어요 ... 관심 있응께 고것이 궁금두 해지는거 가토여ㅎㅎ... 쌩유...^^  |
2013-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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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 한테서 찐한 키쓰 선물도 받고...쪼아~ 쪼아~ 그럼...우리는 찐한 사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기가 아니고 천사님 같은 친구 잘둔 덕이지요~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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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도 문인화 경력이 있으시구나~
와~ 참 대단한 분들이시네요~ 그런 분들하고 칭구짱구 하니 덩달아 나도 어깨가 으쓱으쓱 ㅎㅎ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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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관심이 있으면 궁금한 것도
많아지쥬~ 내가 볼땐 다시님하고 천사님하고 멋진 친구 될것 같아요~ 함 둘이 사겨바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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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한 사이 됬응께 이잔 채금지셔유ㅋㅋ...
지두 윰방 인기 짱이신 바두기님이 칭구라 어깨가 으쓱한다요ㅎㅎ...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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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람 시방은 멋지지 않어유?ㅎㅎ...
사귀는게 별고예여... 자주 만나고 좋으믄 고게 바로 사귀는 거쥬ㅎㅎ... 사겨바여의 저 빵 터졌써여ㅎㅎㅎㅎㅎㅎ...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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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저그 위 짝꿍 찾아 삼만리
지가 찾아 와써요...저 잘했쥬?ㅎㅎ... 하냥 메롱어어유... 바두기 칭구짱구님을 만나면 지가 왠지 얼라가 되는거 같어요ㅋㅋ...그란디 고것이 잼나여ㅎㅎ...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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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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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실력자는 뭐가 달라도 다르다니께요? ㅎ 여기에도 댓글 보시 해준걸 모르고 있다가 시방 감격시대를 맞고 있네요~ 호호호 |
2013-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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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부름을 받자와 나갔다 와야 해서리...
낭중에 봐유~ ㅎ |
2013-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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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 글츄? ㅎㅎ 글구요~ 이건 진짜루 허는 말인디요~ 다시님캉 함 사겨바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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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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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벙~ 다시 동상아^^* 100 댓글 추카 이미지 올려주어서... |
2013-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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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보셨군여...우짠지ㅎㅎ...
글구 몰 또오...사겨바여ㅋㅋㅋㅋㅋ...  |
2013-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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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천사님 한번 더 웃으시라고...ㅋㅋ |
2013-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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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  |
2013-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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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유머 잘봤네요~~
감사 합니다~~ |
2013-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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