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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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다니고 싶을까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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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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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낚비가 쏫아져 비피할곳이 없어 우선 천막 안으로
그곳엔 남녀 가 앉아서 애정행각을 하고 있었는뎅 요즈음 남녀들은 사람이 있다고 망서리는것없이 더 보라고 들으라고 더 강행 하는것 같다 울 옆지기님 우산을 가지고 왔다 난 하는말 이봐 너 너무하는것아녀 잘나지도 못하면서 라고 했다 속이 후련했다 그여자 하는말 뭐 내가 잘못했나요 ? 그럼 옆사람은 안중에도 없어 엉 집에 와서 울 남편에게 혼낫다 그러면 당신 죽어라고 . |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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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유
여자들이란 짧은 미니 스커트 입고 다니면 얼마나 남새스러운일인데유 지런 지런 해주 너무나 하는구만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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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 디게 맞아해요
그런디 정말 그런 옷차림 보고싶은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 보고 잘듣고 갑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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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님 그렇치요 남자들분들도 저런꽃 보기 싫지요 저도 아주 꼴 불견이야요. |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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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에서님도 오셨네요 울님도 다음에 저런여자 보시면 용기내셔서 에쁘다고 말씀해 주셔요 내? 반대로요. |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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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아가씨
HAIWOOSO - 맞습니다, 맞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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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나 말입니다~ 산을님, 저도 얼마전에 하의 실종으로 게시물 올렸던 적이 있지만 어쩌자고들 여자들의 옷차림새가 저 모양으로 변해 가는지 모르겠네요~ㅜㅜ 모두들 노출증 환자들이 되어가는가 봅니다. |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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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밀꽃`산을* 映像作家님 !!!
"詩마을`윰房"의 軍氣班長님한테,걔들이 "딱 걸렸네요.!" 근데,思朗하시는 "옆志己"님 말씀처럼 No-Coment 하세여~ 요즘世上이 何도 凶凶해서,惑시 "산을"任께서 傷하실까 憂... 글구,猪女子들은 옷을 꼴不見으로 입고 다니는군여?犬氏~ 男性들도,저런風景은 "눈요기"일뿐 이라는 生覺이랍니다.! "바두기"任이 居하시는곳은 午後時間이니,발써 "댓글"을... 迅나는 音樂 들으며,"任"들의 "댓글"과 "산을"任의 作品을~ "메밀꽃"作家님! 長磨가 막바지네요! 늘 健康+幸福하세요!^*^ |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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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잼있어요 |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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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너무 지나친건 법으로라도 정했음 좋겠어요
성추행이니 성폭행이니 하는 말들이 많은데 너무 노출한 여자들의 책임도 있다고 봅니다 요즘은 여고생들조차 교복을 핫미니로 고쳐서 입고 화장까지하고 다니는걸 보면서 눈살이 찌푸려지더군요 우리모두가 답게?살도록 해야겠지요 유독 전 보기보다 고전을 우리것을 좋아하고 중시하는 사람이라서 유독 그렇습니다 산을님 아침에 잘보고 갑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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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지기님 오셨어요 그쵸 맞는말씀이어요 |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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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그쵸?
미국에선 한국보담 더 요란하지요 그래도 미국여잔 키가 크니까 그래도 보기가 그리 흉하진 않을꺼야요. 애궁 우리가 노년이랏 그렇게 보이는걸까요. |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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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넘웃겨서요
아니어요 전 군기방장 아닌되요 다만 졸병에 가까워요 넘웃겨서요. 고맙고 감사합니다요. |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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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벗고 다닐까....ㅎ
눈을 어데야 두어야.... 너무 심하면 징그러워서ㅎㅎㅎ |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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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방가워요 그래요 우리나라 유신시절때 같이 규율잡는다고 머리깍고 그렇게 좀 법이 있었으면 좋겟어요 요즈음 너무 자율 적으로 요란해서 정말 꽃 불견인 사람이 많어요. 찾아주셔서 고마워요. |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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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님 처음 뵙는 분같어요
찾아주심의 감사드려요. |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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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두 그러고 보면 울 꽃살강님두 무척 보수적인 분 같아요
요즈음 세상이 너무 개방 적이라서 보기가 좀 부끄해요 |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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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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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자인 제가 보기에도 민망하네요...
어찌 저러구 다니는지... 해도 해도 넘 하네요...저런 사람들 심리가 궁금합니당... 노출도 어느 정도가 있어야지 싶네요ㅎㅎ... 저런 뇨자들 미워잉...  |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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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놓고 보일것이 얼마나 없었으면 저럴 까~아 요???
ㅋㅋㅋㅋㅋ! |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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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파5님 처움뵙는분같아요 그러나 전 울님이 그냥 구면 같어지네요. |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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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비 님 그러게요
여자들 자기 몸매 자신있다고 저렇게 노출을요. |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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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여자는 가렸을때가
더 아름다운법입니다..ㅋㅋㅋ |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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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 입으면 으때유???  |
201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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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
201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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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원단 값은 좀 안들겠네요 근데 보기는 좀 그렇지요 ^^ 더운데 안녕하시지요? |
201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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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하릴없이 저렇게 걸치고 활보 하는데, 시선을 어디에 둘지 나원~ㅎㅎ | 2013-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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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 이상으로 절 찾아주신
꼴통공주님 행복이-1000님 고운미소님 승가리 님 답글이 늦어서 죄송해요 애휴 이제서야 인터냇 자동 up 이 취소 되어서 편히 쓸수있게 되었네요 컴없는 세상은 등대없는항구 같어요 찾아주신님들 감사합니다요. |
2013-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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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언냐님^^ 신나는 음악에 어깨 함 들썩이구요 인사 드리고 갑니당~ 몸매에 자신이 있으니깐 저러구 다니지요 절구통 꼰님이는 즐때로 못하지요 오늘도 시원한 하루 되십시요 ^^* |
2013-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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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눈꼴 좀 시립니다.
아무리 몸매 자신있다고 저러고 다니고 싶을까... 보는 제가 창피해죽겄다눈... 엉덩이 한대 찰싹 때려주고 시포요~~ |
2013-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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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언니 지각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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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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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여인님
다시님 그래도 찾아주셔서 고맙고 감사드려요. |
2013-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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