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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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배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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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배가 시켜준 성형수술
이런... 불량배네~
이 배도 불량배
경찰서에서 조사받는 불량배 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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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배 마음에 안드는 얼굴이래~ㅎㅎㅎㅎㅎㅎㅎ 딸 얼굴이 예뻐진걸 본 아버지 왈... 불량배가 고맙긴 처음이네~ㅋㅋ |
201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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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아침부터 천사님캉 두분
넘 욱겨요 ㅎㅎ 빼꼬미 배곱찾아요 ㅎㅎㅋㅋ |
201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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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들고 빼꼬미~~~ | 201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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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올만이어요
불량배 썩고 떨어져 샹처가 많아서 불량배인기봐요 |
201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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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내컴이 또 .......?
윈도우를 짜집기 해서 완성하고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유머는 엄꼬.......ㅎㅎㅎㅎ |
201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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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 배꼽은 찾았는지요~ ㅎㅎ 디게 웃기는 모친 이지요? 넘 웃겨서 퍼왔는데...ㅎㅎㅎ |
201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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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배 상태가 매우 불량하지요? 그래서 불.량.배 라고...ㅎㅎ |
201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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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컴에서는 동영상이 안보이시는군요~ㅜㅜ
너무 컴실력이 좋으셔서 생기는 현상이겠네요~ 어쩌지요? 웃음 포인트를 못 보시니... |
201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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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 재밋당 ㅋㅋㅋ
나는 좀 안 때리나 불량배가....ㅋㅋㅋ |
201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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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이뻐지게 ㅋㅋ |
201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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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칠 정도의 외모지상주의가 만들어 낸 무언의 압박이라 할수 있지 않을까요? 웃픈 이야기 이기는 하지만 일단 가벼운 마음으로 함께 웃어보자는 뜻에서...ㅎㅎ |
201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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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안그래도 저집 아빠도
기왕이면 불량배한테 눈도 쳐 맞을걸 그랬나 하잖아요~ㅎㅎ 꼴통공주님은 쳐 맞지 않아도 충분히 이쁘시니까 걱정 붙들어 매시구요~ㅎㅎㅎ  |
201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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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정말 불량배들만 모셔왔네요ㅎㅎ... 저 얘기 지난번에 재밌다고 누가 보여줘서 봤는데...오늘봐도 넘 마니 웃습니다. 이거 왠지 저두 얼굴 가리고 다녀야 하는거 아닌지... 생긴게 맘에 안든다고도 쳐 맞을수가 있나여?ㅋㅋ... 암튼 정말 특이한 부모님이신거 같어요...  |
201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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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그도 불량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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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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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달고 가면 참말 저런딸을 헉!!!...
혹시 그딸이 사연속 뇨자?ㅋㅋ... 암튼 즐거움 가득주신 바두기님 쌩윱니당... 동네 불량배가 떴떠요...조오심...^^  |
201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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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들어 와보니 불량배
에게 처 맞은 시토리....ㅋㅋ 아 ~~윈도인지 창문인지 싹... 고치고 나서 아직도 덤비는 놈이 없으니 너무 심심하네...ㅋㅋㅎㅎ |
201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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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배가 따로 없당개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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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불량배예요..ㅋㅋㅋㅋ | 201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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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도 써먹어 볼까나유 ㅎㅎㅋㅋ
근디 울딸 엄니 말안듣공 ㅎㅎ 울딸은요 지가 저거 엄니같으유 ㅎㅎ |
201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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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간만에 아홉고개도 넘기공
앗싸르 ㅎㅎㅋㅋ |
201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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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천사님 헌티는 뒷북친 꼴이군요~ㅎ 그래도 잼난건 본건데도 볼적마다 우습기는 하지요? ㅎㅎㅎ 엄마 임기웅변이 보통이 아니네요~ㅋㅋ |
201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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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자 불량배 조심스럽게 모셔왔어요~ㅎ 혹 초상권 침해로 쳐 맞는건 아닐지... 그럼 나도 이참에 이뻐질텐데...ㅋㅋ |
201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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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올리면서도 우째 이번 게시물엔 불량배 소굴이 될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ㅎㅎ |
201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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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ㅎㅎ
윈도우 인지 창문인지 덤비는 넘이 없으니 도리혀 심심하시다구요? ㅎㅎㅎ 불량배에게 쳐 맞은 이야기 보고 많이 웃으셨쎄여? ㅋ |
201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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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님,
ㅎㅎㅎ 불량배님들이 보시면 심기가 불편하실지도...ㅋ 왜 가만있는 우리는 건들고 그러느냐며...ㅋㅋㅋ |
201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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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 님도 불량배?
금시가 초문인데 혹 어디파 신지...ㅎ 저는 아시다시피 흰양말파 지만요~ㅎㅎㅎ |
201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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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헌티는 반짝이는 아이디어 였을까요? ㅋ 하지만 저집 모친하고 빼꼬미 여사님은 급이 다르니까...ㅎ |
201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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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빼꼬미 여사가 아홉고개도 넘겨주공...ㅎ 조석으로 선들바람이 불어오니까 이제 쫌 정신이 드나봐유? ㅋㅋㅋㅋ |
201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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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성형이 뭔지 ? 공장에서 찍어 나온것처럼 너도 나도 성형바람 개성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저는 못생겨도 이대로 갈랍니다 쭈욱 ㅋㅋㅋ  |
2013-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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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재치가 넘 웃기네요
아버지 출장 가신 뒤에 완벽하네요 ㅋㅋㅋ 하필 불량배를 넘 웃겨요 ㅎㅎ 딸을 이쁘게 만들고 싶은 엄마의 마음 이해하고도 남지요 아빠 알면서 모른체 한것 아닐까요 ? 엄마 식은땀 납니다 나요 ㅋㅋㅋ  |
2013-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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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나님의 불량배도 재밌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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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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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바두기언니
웃기는 소재 있으면 데불고 오셔서 함께 웃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저는 그냥 지나치거든요ㅎㅎ  |
2013-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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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오늘도 잼난유머에 즐겁게 하루시작 합니다 |
2013-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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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하다 잠깐 눈팅족
미안시러버서 이미지 찿을 시간도 없이 댓글만 흔적 남깁니데이~~ |
2013-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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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요미 델꼬 ㅎㅎㅎ |
2013-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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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가 늦은 시각에 다녀갔네? ㅎ 그러게나 말이야. 너도나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성형바람이 너무 드세게 불어대서... 그래도 나는 초지일관 "됐거든" 으로 버텨왔는데 울 다시도...ㅎㅎ |
2013-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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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이... 보통 엄마는 아닌듯...ㅎ 어디서 그런 임기웅변이 나올수 있는지...ㅋㅋ 물론 엄마 마음 이해도 가고 아빠도 이미 눈치는 챈듯...ㅎㅎ 그러니까 기왕에 쳐 맞는거 눈도 좀 쳐맞을껄 그랬다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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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 플레시 윰방에서 많이도 보던거지? ㅎ 나는... 옛날부터 잼난걸 보거나 들으면 거의 전도사 수준으로 이 말을 빨리 전해야 하는데~ 하는 사명감에 불타더라구~ㅎㅎ 혼자만 웃고 말기엔 넘 아까버서 마음은 이미 칭구들 한테로 달려가고 있더라니깐?ㅎㅎㅎ |
2013-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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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일하다 잠깐씩 디다보시는건데 이미지 없으면 어때서요~ 다녀가신 흔적만 보아도 반갑기만 하지요^^* 천사님이 델꾸 오신 냥이를 무척 좋아라 하시기에...ㅎ |
2013-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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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하실것 전~혀 없으시구요~ 잼난 유머 보면서 함께 웃어주시기만 하면 되요~ |
2013-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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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냥이는
이뿐 눈을 깜박 거리면 워쪄 이뽀서~ ㅎㅎ |
2013-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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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방 고운미소님한테 애교 부리는 중이에요~ㅎㅎ 냥이 좋아하시는것 같아서 이번엔 안마해주는 냥이 델꾸 왔어요~ㅎ |
2013-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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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이 치시는 북은
뒷북도 앞북도 전부 좋아유ㅋㅋ... 잼난건 다시봐도 즐겁잖아여 암튼 또 봐도 역쒸나 마니 웃었습니당... 참 즐거운 가족 같어요...^^  |
2013-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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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 불량배 소굴 맞는거 같은디요ㅋㅋ...
그래도 조런 귀요미 불량배는 쪼아여 무서운 불량배는 피해가는게 상책이구요ㅎㅎ...  |
2013-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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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이거 또오 사땡이라니...
언넝 가~~~ㅎㅎ...  |
2013-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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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븅 바두기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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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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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바두기 언니 왕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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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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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映像作家님 !!!
"不良輩(차카지 안은 무리)라고 하셔서,"腐郞者"인줄로... 不良한 果實~"배"를 말씀하셨군여!"麥酒배,糞배,등등 많지여~ "바두기"任! 저도,"DARCY"任 처럼~"바둑e"任의 王Pan 이랍니다.! 많이 마니 思朗해 주세여.!"가을"이가 옵니다.!늘 健康하세요.!^*^ |
2013-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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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천사님 이시다~ㅎ 앞북, 뒷북 다 좋다 해주시니 말이에요!ㅎㅎ 하기는 나도 넘 웃겨서 답글 달러 들어올적마다 또 보면서 매번 웃고 있기는 해요!ㅎㅎㅎ |
2013-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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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이 귀여운 불량배 말씀을 하시니...ㅎ
울 윰방에선 전설적인 존재가 된 귀요미 불량배를 소개 합니다. ㅎㅎㅎ  |
2013-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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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에 불량배 소굴 만든김에 불량배 패션으로 마감할까 하네요!ㅎㅎ 천사님은 4땡까지 채금져 주시공~ 무한 캄사하므니다^^* |
2013-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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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울 다시를 넘넘 사랑해~ 알쥐? ㅎㅎ |
2013-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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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쒼난다^^ ㅎㅎ 다시가 나의 영원한 팬이 되어준다니...ㅎ |
2013-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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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ㅎㅎ
제목이 불량배 라 부랑자를 연상하셨다가 막상 온갖 불량한 배를 보셨지요? ㅎㅎ 안박사님은 전혀 불량한 배의 소유자가 아니시지요? 왕팬이라 말씀해 주시니 기분 좋은데요? 든든한 지원자를 만난듯도 하구요~ㅎ 늘 감사드립니다^^* |
2013-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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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들어와보니 바두기님의 왕팬이
많이 생겨서 또 추카추카 드리공 ㅎㅎ |
2013-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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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들다보다가 자꾸만 뒷골땡김미데이
욜케 째려보는것 같아서리 ㅎㅎㅎ  |
2013-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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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려요 ㅎㅎ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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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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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안달믄 요런 딸낳을리는 이젠없꾸
혹쉬 내가 욜케 될까봐서리 ㅎㅎㅋ  |
2013-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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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아, ㅎㅎ 왕팬이 많이 생겨 추카한다니 두 손이 오글거리기는 하지만 한편 생각해 보면... 다시님이나 안박사님은 일구여일 항상 변함없는 모습으로 윰방을 사랑해 주시는 분들이니까 윰방으로 볼때는 감사한 일이지요~ 안그려유? 다연님처럼 윰방을 진정으로 사랑해 주는 분들이 많이 와 주셔야 윰방 활성화에 이익이 되지 않긋냐구여~ 그런 의미에서는 추카 해주고 추카 받을만 한건지도...ㅎㅎ 암튼 고마버요~ |
2013-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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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가 자꾸 뒷골이 땡길라 칸다는거나 저런 딸 낳을까봐 무셥다는건 그만큼 예쁜 발도장을 열심히 찍어주다가 잠시 뒷짐 좀 지고 있었던 건데 이제 서서히 더위도 물러가고 있으니까 예전처럼 열심으로 빼곰히 디다보아주기만 하면 자동적으로 해소될 걱정이라는...ㅎㅎㅎ |
2013-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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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이라도 빵~ 터져버릴것 같은 맥주배는 요 운동만 열심으로 해도 거짓말처럼 사라질껄요? ㅎㅎ |
2013-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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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저 귀요미 불량배 제법 포스 작력인디요ㅋㅋ...  |
201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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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배 패션까정ㅋㅋ...
암튼 못말리시는 칭구님... 지가 님 땜에 웃습니다요ㅎㅎ 오늘은 잠이 안와서 새벽에 다녀가요... 낮엔 천둥 번개가 장난 아니어서 컴 할려다 깜놀하구 언능 껐다는ㅎㅎ...  |
201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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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오늘두 즐겁게 신나게 좋은날 되세요...^^  |
201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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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시러이... | 201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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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랬어요? 천사칭구님? ㅎ 이 애기도 장래가 촉망 되지 않나요? 불량배 포스가 확~ㅎㅎㅎㅎ |
201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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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귀저기 도사님도 어째 예사롭지를 않네요~ㅎ 그나저나.. 어쩌다가 잠을 놓쳐서 새벽에 다녀가셨대요~ 칭구님은 고생 되었겠지만 그 덕(?) 에 나는 심심치 않게 되었네요~(못된 심리?)ㅎㅎ |
201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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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 번개 칠때 컴 끈것은 아주 아주 잘한거에요~ 나도 그럴땐 무셔버서 컴부터 끄고 얌잔히 숨만 쉬고 있지요~ㅎㅎ |
201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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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나잇~ 칭구님^^* 4는 시러이 넘겨주고 가서 고마버요~ |
201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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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성형수술 후유증이여유..ㅋㅋㅋ |
201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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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들 정말 장래가
전도 유망하네요ㅋㅋ...구여워요... 그럴줄 았았다는ㅎㅎ... 그냥 갈려다 칭구님 띰띰하실까봐... 못된 심리 아니어요...  |
201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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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무서운거 많지만...
전 천둥 번개가 젤루 싫고 무서버요ㅋㅋ... 엄마 말씀이 지은 죄가 많아서 그렇다는디ㅎㅎ... 정말 죄 짓곤 못살꺼 같습니다요... 암튼 천둥 번개의 몇번을 놀랬나 몰라여ㅎㅎ...  |
201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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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수술 후유증 강쥐 넘 귀여워요ㅋㅋ...
8월도 이젠 다 갑니당... 남은 시간 요리 스마일 하시며 보내시고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9월로 멋진 가을 맞이하세요...^^  |
201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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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세계에도 불량 성형수술 붐이...ㅋ 여기 불량배 포스가 느껴지는 강쥐 델꾸 왔어요~ㅎ |
2013-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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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이 바두기 마음 헤아려서 행여라도 띰띰해 할까봐 오고 또 와서 놀아주는거 잘 알지요~ 그래서 늘 고맙고 반갑고...ㅎㅎ |
2013-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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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마음을 담은 꽃다발 드려요~ 천사님^^* |
2013-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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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가 이럴줄 알았어~~
인사 떤져놓쿠 휭하니 갑니다 ㅋㅋ |
2013-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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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건날 되셔요
불량배 많이 먹었더니 배가 아파서리~~ ㅎㅎㅎㅎㅎ |
2013-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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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강쥐 또 포스 작렬ㅋㅋ...
일단 오면 칭구랑 쪼매 놀아드려야 띰띰치 않고 자꾸 오실일이 생기지유ㅎㅎ... 반가워 해주시니 저두 쪼아여...^^ 요거 보는데 지난번 칭구님이 주셨던 강쥐가 생각나ㅋㅋ...  |
2013-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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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이가 가니 쪼매 슬포여ㅜ.ㅜ 칭구 짱구님... 완전 행복한 구월 되세요...아자 아자!!!...  |
2013-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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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님,
낚일줄 알았었다구여? ㅋㅋ 윰방 3년이면 눈치가 19단쯤 되는건 자연의 이치인듯요~ㅎㅎ |
2013-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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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떻게님,
이거... 이거... 모처럼 오셨는데 불량배만 잔뜩 드시게 해서 어쩌지요? 게다가 배까지 아프시다니...흑흑흑 |
2013-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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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 센스는 알아주야되요~ㅎㅎㅎ 이 벽에도 산수화 그리려다가 그만 넘 잠이 쏟아지는 바람에...ㅋ |
2013-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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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내가 울 천사칭구님을 싸릉하지 않을수가 없다능...ㅎ 행여라도 띰띰해 할깨비 잼난건 들고 오고 또 오고... 칭구해 주는 그 마음이 넘 고맙고 예뻐서리...헤헤 |
2013-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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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은 8월이 가니 쪼매 슬프다고 했는디요~ 이곳은 또 다시 열풍이 불어와 시방 욜카고 있다요 흑흑 그래서 9월에 거는 기대가 크다는...ㅎㅎ |
2013-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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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
2013-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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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빠울님, ㅎㅎ
재미있게 보셨다니 저도 기쁘네요~ㅎ 다녀가신 흔적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뵐수 있기를 바래요^^* |
2013-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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