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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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솔직해져여. 여러분은 더러운 짓 어디까지 해 보셨나요???..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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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또 하나의 경험담 댓글은 삭제함.
뭐 그냥 흔히 겪는 일이라서... 그리고 ▼요게 더 잼날 것 같아서...^*^ 그리고 서울서 자취할때.... 서울의 여름은 정말 찜통 그 자체잖아요. 열대야까정.. 선풍기 틀어도 훈훈한 바람... 그래서 모든 문을 활짝 열어 놓고 잤거든요. 훔쳐갈 것도 없는 자취생 방이라서...^*^ 근데요. 꿈을 꾸다가 잠깐 비몽사몽으로 눈만 깬 상태였거든요. 옆으로 누워서 눈을 떳는데 캄캄하지만 손에 뭔가 작은게 잡히잖아요. 그래서 잠결에... " 아 밤에 먹었던 과자 부스러기 인가보다..." 하고 입에 넣었어요. 근데 맛이 좀 이상했지만 너무 비몽사몽이라 그냥 그대로 잠들었거든요. 근데...ㅠ.ㅠ 아침에 일어나서 정말 토할뻔 했어요. 잠결에 먹었던 것은.... 그건 바로... 시골에서 자랄때 .. 아주 어릴때 돼지 우리나 창고 같은데서 흔히 보았던.... 까많고 작은 알갱이. 쥐똥.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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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만 조금 달리했으면
원효대사처럼 그때 도를 통달했을텐데...... ************ 설마.. 조회수 35 이전에 노래가사를 포함한 영상과 음악을 퍼 가신 분 없겠쥬? 노래 가사를 전혀 엉뚱한 걸루 올려놔서... 미안... 쏘리... 송구... 죄송...ㅋㅋㅋ 그거 수정했어요. ^*^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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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해우소님 와 이라신다요~ 아침밥 맛나게 먹고 따끈한 커피 한잔 마시며 분위기 잡고있던중인데... 왠 냄시를 일케나... 왝~ 왝~ 엉뚱한 노래 가사 수정해 놓은 다음에 들어온건 천만 다행이지만... ㅎㅎ 내가 또 올만에 들어오며 한 소리 할뻔 했잖어유~ 이래서 인심 잃지않게 되어 다행시러버유~ㅋㅋ 꼬랑쥐 댓글: 저요~ 진짤루 저 위에 댓글들 않 읽고 곧바로 댓글란으로 내려왔다요~ 음악이나 들을라고... ㅎㅎ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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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짜장면 시켜 먹으면 배달 올까?ㅋㅋㅋㅋㅋㅋㅋ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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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않오긋쓰요~
어딘들 마다할까.... ㅎㅎㅎ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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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짜장면 시켜서 배달 오면 문열고 받아야 하는거유
다 쌀때까지 기둘려야 하는건가 ?ㅋㅋㅋㅋ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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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런 고차원적인 질문은 해우소 담당 이사님헌티 물으셔유~ 근디.. 그 냥반 출근시간이 웡캉 늦어서리...ㅎㅎ 걍~ 막간을 이용하야 견두로 생각난대로 일러드리자믄... 떵깐 문앞에 놓고 가라 하고 일 다 본후에... ㅋㅋㅋ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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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먹으면서 싸는게 더 잼 날텐데 ...............
일거 양득이란게 이럴떼 쓰는건가유? 한번에 두가지일 하는거 ㅋㅋㅋ 아니구나 일거 양득 ........... 이거는 한문 많이 쓰는 안박사님이나 책 많이 보시는 책사랑님 한태 물어 바야 하는디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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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소님~~~~~~~~~~ 해우소님~~~~~~~~~~~~~~~~~~~~~ 해우소님~~~~~~~~~~~~~~~~~~~~~~~~~ 지 가面 이어라.......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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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음악... 어디론가 납치해 갑니당~ㅎㅎ 저기 아래 음악이랑 함께요.. 따뜻한...차...감사의마음으로 전해드리며.. 실은.. 따뜻한...차...도.. 이미지방에서 살짝 가져온거랍니당... 말없이요...ㅎㅎ 마시다... 사래걸리지 않게 조심하셔요~~ 좋은하루 되시고요~~~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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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합니다 무심코 콧구멍 쑤시다보니 따라나온 코딱ㅈㅣ 쇼파밑에 붙여씀 우리집에 오는 손님들에겐 비밀,ㅋㅋ 
이르기 음끼,...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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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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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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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취했는디 드러운 유머라 하심에 마우스가 거부를? ㅎㅎ
근디 뭐라? 바로 위에 끙가 아스크림이... ^^ 해우소님께 반가움 전하고 갑니다.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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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짜장 시키지 마세요.
배달원이 욕 엄청하고 갑니다.ㅋㅋㅋㅋㅋㅋ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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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님....
그래요. 가면님은 가면님이세요. 그렇게 울부짖지 않아도....ㅋㅋㅋ 봄이님... 납치의 댓가로 가져오신 따끈한 차... 잘 마실게요. 맛을 느끼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마음으로 맛을 느껴요...^*^ 비연가님.... 그정도야 뭐 애교로.....^*^ 똥꼬 후벼서 옆에 사람 코에 쑤셔놓지만 않으면 돼요. 초록님... 낙서 금지.ㅋㅋㅋㅋㅋ 제리님.... 똥 싸줘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아이스크림 잘 먹고 있어요. ^*^ 올이님... 내숭쟁이.....ㅋㅋㅋ 허기사 익명으로 댓글 달면 좀 더 솔직해 질텐데...ㅋㅋㅋ 그래도 반가우니 내숭쟁이라고 놀리지는 않을게요.^*^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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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게시물이 많아서
이 해우소도 오늘은 좀 여유를 갖고...^*^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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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해우소 아이스크림 맛나겠당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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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ㅏ...머리가 정말 안돌아가네..
음악 가사가 회색으로 나와서..잘 안보여서 얼굴 디리밀고 보는데... 왠 지저분한 소리를... 위에 답변들이 전부 여자였어요? 난 ㅈㅇ 이런글이 있길래.. 조용 이말을 줄인걸로 알았구만 ㅎㅎ 난 어제밤에도 코딱지 파서 일어나서 버리기 귀찮아서 그냥 튕겨버렸는뎅... 걍 모른척 넘어가요 ㅎㅎ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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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울님ㅋㅋ
코 딱 지 걍튕기면 고게 하장실에 떨어지면 엄청시레 커지는 대 ㅋㅋㅋㅋ 바두기님 ? 어딘들? 난 등산갈대 도시락 무겁고 귀찮았는대 ㅋㅋ 깊은 산속에두 배달 오겠죠?ㅋㅋ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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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님...
자음만 있는거... 걍 혼자 알고 넘어가요. ㅋㅋㅋㅋㅋ 아씨님.... 배달 가는 동안 다 뿔어서 면발 뽑기 전인 밀가루 통반죽 상태로 돌아가지 않을까요? 암튼 우리나라 중국집 배달하는 아자씨들.... 힘내삼. ^*^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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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플래시가 안뜨네......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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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뜰에해우스님~~~끙가 아이스크림 너무 재미있어 퍼감니다~감사합니다.. | 2010-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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