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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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 누군지 아시지요?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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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건데 쓰여 있는거는 읽글수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아 당겨서리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누구시더라 ??????????/ 글세유 ...저 아세요 ?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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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흑....
샹기님이 날 모르신다 하시믄 넘~~~~슬포요~ ㅠㅠㅠ 나는 샹기님 넘 잘~~~아는디... 칭구인줄 알았는디... 흑흑흑... 뻘건 풍선속 말을 몬 읽으신다구유? 앵경 뒤집어 쓰고 보셔유~ ㅋㅋ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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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경쓰고 자세히보니 울 "바두기"온냐! 아닌감유 ?
영상과음악이 넘 예쁘고 조용하고 "바둑"님도 아름답고 ~ 고운마음씨로 "윰"방을 채워주시공, 건강+행복하시와요.^*^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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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가 도망망 당겨서 못일거유
일글라 하믄 음직이고 읽글라 하믄 도망가고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바두기님은 술퍼요? 슬퍼요 ?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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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그동안도 안녕하셨쎄요? 저를 알아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그런데... 오늘은 어인일로 한문을 한자도 사용치 않으셨는지요~ 이 참에 마음을 바꾸셨나요? 걍~ 궁금해서요^^*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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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렁^^ 샹기님^*^
저 삘건 풍선이 샹기님보고 나 잡아봐~~~~라! 하는가벼유~ ㅋㅋㅋ 샹기님이 바두기 몰러라! 하심 슬프고 말구유~ ㅠㅠ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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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은 나한태만 한문으로 썼구만요 ㅋㅋㅋㅋㅋ
근디 바두기님은 사진 한번도 안올리셔서 얼굴도 모르는디 ㅋㅋㅋㅋ 함 올려 보세유 그람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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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녀라~ 샹기님,
안박사님이 여기에만 한문을 사용 않하셨기에 드린 말씀이여라~ ㅎㅎ 이 참에 샹기님도 한문 공부 좀 하셔유~ 글카고요~ 내 사진 보고잡으믄 샹기님 증명사진부터... 그기 순서 아니긋쓰요? ㅎㅎㅎ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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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댓글에 말은 글케 했지만 또 이 바두기가 웡캉 맴이 비단결이다보이... 그 많은 사진중에서 엄선에 엄선을 하야 파~~리(파티) 에 가려고 모처럼 꽃단장 했을때 찰칵~ 한 사진 한장 올리네유~ 일케 맴이 약해서야 원~~~~ ㅎㅎㅎ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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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도망댕기는글 보기 위해 사진 찍어 보있시유 바두기님 ㅋㅋㅋ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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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무지 반가워 말문이 막혀유.. 우선 사랑의 차 한잔 드시고.. 내가 좋아하는 음악인줄 어케 아시고 들고 오셨나요.. 옛 생각에 잠겨 봅니다...흑 흑 흑...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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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사진 찍어 고정 시키셨네요~ ㅎㅎㅎ 잘 하셨어요~ ㅉㅉㅉㅉ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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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님~ 울 이쁘니 칭구~~~ 나도 풍경님 보니까 말 문이 막히네요~ 넘 방가버서... 우리는 이미 Best Friend 자나요~ 사랑의 차... 마시려니 왠지 눈물이 찔끔 나려해서...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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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지금 눈물을 흘리고 있어유.. 사랑하는 칭구들아........................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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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요~ 이삔 풍경님^^ 다 잘될꺼에요~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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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아름다운 인연들을 좋아 하시는데.. 힘 내야죠...^^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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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아기천사같은 마음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지요? 그럼요~ 힘 내야지요^^*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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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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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기도해요~ 빨리 돌아오도록...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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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풍경님 문 열어 두면 지금 추울 텐디 괜찬아유? 감기 걸려유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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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넘 좋아서.... 
고독.................가面 바람에 떨구는 한잎 그건, 한없이 품어지는 고독 바람앞에 스러지는 육신 그건, 철저한 나만의 고독 혼자 건배하는 한잔의 술 그건, 고독의 몸부림 내 존재의 가벼움을 느끼고 섞이지 못하는 기쁨과 슬픔 그건, 쓸쓸한 고독 통곡하며 내리시는 이 겨울비와 그리움이 목마름으로 머무르니 그건, 고이지 않는 욕망의 고독 가도등 밑에서 겨울비가 아우성치는 시간입니다 바두기 온냐께서 주신 음악을 듣고있자니 분주한 일상과 삶의 여울목에서 문득 소스라치게 묻어나는 것이 고독일지니 생각되어집니다 인생 뭉뚱그려 하루라고 생각하면 폐부를 휘돌아 나오는 너털웃음으로 지나가려니 생각해도 허물거리며 내리시는 비와 음악이 오늘은 온통 가로등의 불빛이 어둡게만 보입니다..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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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님이 댓글 올린거 보면서 음악 들으니까 주기네유 ㅋㅋㅋㅋ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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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님! 무지 방가여----------------------^^*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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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추적 내리는 비.. 비에 젖어 흔들리는 가로등 불빛... 우리에겐 쓸쓸함만을 안겨주는 풍경들 이지요~ 가면님~ 너무 쓸쓸해 하지도, 고독해 하지도 마셔요~ 비 오는 날이면 누구나 조금씩은 센치해 지게 마련이니까요~ 가면님의 고독이 전염병처럼 옳아오려하네요~ ㅠㅠ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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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기님은 가면님 오기전까지는
전~~혀 느낌이 없으셨다는 말씸? 글타구 죽으시믄 안되쥬~ ㅋㅋㅋ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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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컨츄리보이님^^ 지두 무쟈게~~~ 디~~~게 방가삐네유~~~ 운제 또 우리 아그들은 이리로 다 모아 오셨대유? 넘넘 고마버유~ 컨츄리보이님 덕분에 바두기네 Faminly Reunion Party 라도 해야할듯 싶네유~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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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저여 숨쉬는거 까묵으면 죽을꺼에유
숨 쉬는동안은 살아 있을꺼구유 ㅋㅋㅋㅋㅋ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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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쉬는거 기억하고 숨 쉬는 사람 있남유?
있슴 델꾸 와 보셔유~ ㅎㅎㅎ 오래~~오래~~~ 장수 하셔서 저랑 윰방에서 히히히~~ 잼나게 노셔야쥬~~~ 숨 쉬는거 까묵지 마시공~~~ㅋㅋ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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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엽떼여~~ 엽떼여~~ 누구쎄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메롱~!! ㅎㅎㅎㅎㅎ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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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떼여? 거그 떵파뤼님? 나여~ 바두기... ㅋㅋ 나두 메렁~~~~ ㅎㅎ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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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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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동네개덜 다모였네여^^바두기님...방가둑여염!!!!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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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케이님이 동내 개덜 다 모였다네 그럼 여기는 개판이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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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잠시 안 오시는 사이 보고 싶었서요....ㅋㅋ
요래 기둘리공 있었쥬 ㅋ 믿거나 말거나...ㅋㅋ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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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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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초록하늘님 맛들렸네 요기도 올리셨네요 ㅋㅋㅋㅋㅋ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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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心 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 사케이님, 저를 예전부터 아셨나요? 방가 둑여염! 하셨기에....ㅎㅎ 첨엔 동네 개 다 모였네~ 하셨을땐 가심이 철렁 했었는데... ㅎ 저도 방가 둑여욤^^* ㅋㅋ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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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기님,
아무래두 지가 대명을 바꿔야 하능거 아닌가 몰겄네유~ ㅠㅠ 지는 사실 바두기 티 않내려고 무진 애를 쓰는데도 게시물 올라오는거보믄 상당수가 강쥐 이미지던가 아님 강쥐에 대한 내용이라서... 자꾸 개판, 개판 ~할적마다 꼭 제 채금인듯 싶기도 해서... ㅎㅎㅎ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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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y .J 님, 믿거나 말거나... 그러셔도 지는 찰떡같이 믿어유~ㅎㅎ 도리혀 아무치두 않았다 하심 삐짐이 했을지도 모르구유~ ㅎㅎㅎ 감사합니다. 좋게 기억해 주셔서...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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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하늘1님,
샹기님 말씀처럼 게시물마다 걸어놓으시네요~ 맨 끝에 방뎅이에다 눈 붙히신건 히트다요~ ㅎㅎㅎ 누가 내 궁디 보나~~ 감시하는거 가토서... ㅋㅋㅋ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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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그~~
나두 안보이면 누가 관심좀 가져주는지 한 며칠 잠수탈까부다.... 미오할래야 미오지지않는 울 바두기님...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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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님 같이 잠수 탔다가 올까여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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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님아, ㅋㅋㅋ 왜유~ 씁쓸하요? 구람 함 숨바꼭질 해볼텨유? 내가 바~~~로 잡으러 갈껀게...ㅋㅋ 바씨 가문찌리 미오하믄 안되지라~~~ 우리는 어쩔수없이 한데 묶여 살아야할 운명.... ㅋㅋㅋ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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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기님은 왜 또 울 발스님을
충동질 시키신다요? 그래유~ 함 단체루 잠수 타봐유~ ㅋㅋㅋ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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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병이라고 아세요?
잠수병으로 앓게 될지는 모르는 상황들......... 잠수를 탓는데 몇일 찾다가 금새 잠잠해질때... (즈그들끼리 너무 잘논다.ㅠ.ㅠ) 잠수를 탓는데 아무도 알아주지 알았을때... (과연 나의 존재는 무엇인가..ㅠ.ㅠ) 수면위로 나왔을때 아무도 반겨주는 이 엀을때... (그동안의 인연은 아무것도 아녀...ㅠ.ㅠ) 수면위로 올라왔는데 아는 사람이 없을때... (다시 잠수 타던가, 처음부터 시작하던가...) 잠수를 너무 반복해서 ........... 그냥 그려러니 할때. 젤 애처로운 건.... 아무도 알아주질 못할 것 같아서 감히 잠수를 못탈때.... 해우소는 이제 이골이 났어요. 알아주던 말던.... 반겨주던 말던.... 알아주고 반겨주면 좋지만 그렇지 않을때도 그냥 무덤덤하게.....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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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여러번에 걸친 잠수끝에 연구 마~~이 하셨구마~~잉~ 이걸루다 박사 논문 쓰셔두 되긋네요~ 가제: 잠수병에 대한 고찰...ㅎㅎㅎㅎㅎ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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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혼자서 웃다보이~~~
긍께... 시방 내보구 하는소리 아녀라? ㅎㅎㅎㅎ 어느 카다고리에 드가는고야요? 시방? 내가?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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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를 너무 반복해서 ........... 그냥 그려러니 할때.
↑↑↑ 요 가다꾸리?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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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합니다~~~ 억울합니다~
내 딴엔 심각한 우울모드에서 과감히 빠져나와 빠른 시일안에 원상복귀 했구먼~~~ 잉~~~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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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꾸리~~~ ㅎㅎㅎ
진짜 일케 같은 가문찌리두 그랄껴유? 내가 무신 잠수를 글케 자주 반복했따구~~ 억울하요~ 억울햐~ 엉엉엉~~~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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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웃자구한 야그니께....
*^^*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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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배꼽이당...ㅜㅜ
바두기님 어케좀 해봐유~~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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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왔어라~ 발스뉨^^* 이미지 주소를보니 다음 카페 더군요~ 그럼... 외부링크를 허용않해서 배꼽으로... ㅎㅎㅎ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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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은 이게 배꼽인데 ㅋㅋㅋㅋㅋㅋㅋ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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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그럴때 어케 살려야해유? 나두 좀 죽은거 살리는 비법좀 알려주시구랴...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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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기님 배꼽 넘 욱낀다요~ ㅎㅎㅎ
나는 다이야 박은 배꼽으로... ㅋㅋ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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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씨 또 어딜 다녀오신겨 앞으로 보고하고 가세요 견히 눈빠지게 기둘기 마시고 함두고 볼꺼여 알았쪄 화나면 논네로 다시칭함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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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님,
다음 카페 이미지는 다음 안에서만 사용가능한그등요? 그러니까 번거롭더라도 내 계정에 올려서 다시 업로드 받은후 가져다 써야해요~ 나는 다음에 내 계정이 있으니까 거기로 가져가서 해오는거지요~ㅎㅎ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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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알쓰요~ 거제서 한잔님^^ 이제부터는 보고하고 댕길께유~ 아공~~! 무시라~~~ ㅎㅎㅎ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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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내가 넘 심했나 그래도 넘 오래도록 잠적하시니 왕짜증 나죠 함 용서 해봃볼까나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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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 꼬지뿌렁^^*
이거 몬지 아시쥬? 읽어보셔유~~ ㅎㅎㅎ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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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고봉께
이번엔 또 구름실님이 않보이시네유~ 어디로 찾으러 가야하는지... ㅠㅠ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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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요거 잼난다요 ㅎㅎ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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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이 글케나 잼나뿌러유?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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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해바야지 잽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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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참~~
애들 앞에선 냉수도 맘대로 못마셔요~~
튀어!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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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어바야 벼룩여 발스님 ㅋㅋㅋㅋㅋㅋㅋ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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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여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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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이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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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요게 요거구나 난 몰랐네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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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딴거 어떻게 해야 잼나나요? 나두 잼나 하고 파요 ㅋㅋㅋ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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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할수 있다요...ㅎㅎㅎ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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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온냐~~이긍..반가버요~ 이 글귀가 넘 맘에드네요.. 밥 먹어봤자 살로만 가니께..굶고.. 돈은 쓰라해도 없응께 못쓰고.. 나이는 아직 더먹을려면 멀었고.. 보고잡은사람 못보면 병나니께..봐야쥬~~ 요즘 할말이 많으니깐... 그냥..그냥..이게 정답이네요.. 뭔지 가슴이 답답하고 기운빠지네요.. 계시물이 1로가서 보관되면... 그냥 아는사람들만 가서 보라는 건가요? 요기 시마을이..아는사람들만 노는 조그마한 블러그 정도나 봅니다.. 에휴~ 언니라도 보니 방갑구.. 여기 언니가 있응께.. 궁금한 사람들...일일이 안찾아 다녀도 다 만나네요 ㅎㅎ 언니가 중매쟁이해요 ㅎㅎ 바이러스언니..예쁜풍경님..희야아씨님.. 전부전부 여기서 곗날 하나보죠?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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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leeyw.com 와 http://www.photobank.pe.kr
언니 위에 이건 이미지방에서 시마을님이 공지에 올린건데요.. 이 주소에 잇는건 저작권에 걸린다고 올리지말라거든요 언니가 올린거 제가 따라 올린 이미지도 http://www.photobank.pe.kr 요기거가 아닌지요? 하두 저작권에 피해를 봣 보았다니 겁나네요..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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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서한잔님이 하신말쌈..
ㅋㅋ 내가 넘 심했나 그래도 넘 오래도록 잠적하시니 왕짜증 나죠 함 용서 해봃볼까나 캬캬캬~~~~♬ 사돈 남말~ㅎㅎㅎㅎㅎ 내가하면 로멘슨겨~~~~ 한잔님 자주 뵙자는 야긍게 오해 마시구요^^* 글고... 겨울님 말쌈이 마자요.. http://www.photobank.pe.kr 요거이 문제되는겅게.. 웬만하면 사용하지마시라요...ㅠㅠ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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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기님은 로 탑 쌓으시느라 고생하셨어유~ ㅋㅋㅋ |
2008-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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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서 한잔님,
희야아씨님, 예쁜풍경님 도 따라쟁이 하셨네요~ ㅎㅎㅎ |
2008-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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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님아,
나는 그 공지글 벌써부터 숙지하고 그 짝으로는 발도 내밀지 않응께 걱정 붙들어 매더라고... 자기 사진에 대한 저작권이라 나는 넘의 풍경 사진은 가져다 쓰도않햐~ 필히 써야할 경우엔 앞으론 내가 찍은것으로만 사용할껀게... 나도 일케 다시 겨울이랑 댓글로나마 야그 하게 되어 넘 좋으네~ 반갑고... |
2008-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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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은
나 헌티도 미소 한방 날리시지? 에궁~~ |
2008-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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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따라 쟁이인줄 ......
거제서 한잔님 . 예쁜풍경님 두 따라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두분 부러워 할뻔했잔아요 ㅋㅋㅋ |
2008-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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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
2008-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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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꺼도 잼나지만....
난 오늘은 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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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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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바두기님...
어제 안먹혀서 배꼽으로 나왔던 이미지가 오늘은 정상으로 떴어요 ^^ 이게 뭔일이랴??? |
2008-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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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님요~
앞 이빨부터 해 넣고 웃으시야 긋쓰요~ ㅋㅋㅋ |
2008-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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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이 왜 윗니만 빠졌지 아랫니도 한나 빠져야 모양세가 날텐데 |
2008-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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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
빠진니 한개를 보지마시궁 채워져있는 다른 이들을 봐주셔유....  |
2008-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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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님 이
앤하구 키츠 하다 고만 틀니가 ...ㅋㅋㅋㅋ 고만 빠자뿌렀다 안카요 ㅋㅋ |
2008-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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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무도 않오시겠지 했었눈데... ㅎㅎㅎ
거제서 한잔님, 발스님, 희야아씨님... 모다들 왜케 나를 욱껴주시는지... ㅋㅋ 캄사~ 또 캄사 하므니다^^* |
2008-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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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우우우우우욱우우우우우우
요기도 육 껴써유 바두기님 그나 저나 금방 100 가겠는데요 나도 한 보름 잠수해야 할라나 100개 채울라면 ㅋㅋㅋ |
2008-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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