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일기 (운영자 : 이혜우)
| ▷ 비밀일기장 |
♨ 태그연습장
♨ 맞춤법검사
♨ 표준어규정
♨ 통합사전
▷새로운 시인을 기다리며
▷삶을 위한 에세이
▷시의 길을 가는 젊은이에게
|
 |
|
|
|
 | ||||
|
|
|||
| ||||
|
안개사랑
|
|||
| ||||
|
|
|
|
|
글 한자에 정성과 많은 시간과
마음을 내리는 심금 울리는 글 감사히 잘 보고 가슴으로 안고 가옵니다..꾸벅.... |
2009-12-21 |
|
|
|
|
백홥이 님,
심금만을 울리고 눈물샘은 건드리지 않았기를 바라면서 가슴으로 안고 가신 후에 내려 놓으실 때는 편안하게 내려 놓으시기를 꾸벅~ ^^ |
2009-12-21 |
|
|
|
|
다녀갑니다!
흐르는 음악좀주셨으면...(제목이라도) 오늘 하루는 힘들었네요...맘이 답답한건지 허전한건지... |
2009-12-21 |
|
|
|
|
윈엠프 열어보면
[The Velvet Sonnd Orchestra - Y Te Vas] 이렇게 나와 있는데 제목이 '사운드 오케스트라'라고 하는 것을 보면 아닌 것 같고 Y Te Vas 라는 수록앨범 '사랑은 색소폰처럼 추억은 트럼펫처럼'에 수록되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 음악은 저도 좋아했던 곡인데 아무리 제목을 생각해도 부족하여 요즘도 생각해 내려고 듣고 있던 중인데 ㅋ~ 하필~~ 모르는 것을~ ㅋㅋ 소스는 제 방에 남깁니다. ^^ 그나저나 허전한 것은 해가 떠나 가서 그런 것이고 답답한 것은 해가 다시 오니 또 열심히 살아야겠구나 해서 그런 것이고 하루가 힘들은 것은 추어서 그런 것입니다. ㅋㅋ 좋은게 좋은 거라고 편하게 생각 하셈~ ^^ 어제 저녁을 김치만 해서 먹었는데 한창 맛들어서 끝내주게 맛있더라구요. ㅋ 히히 지금 아침 7시 빨리 먹어야쥐~~ ㅋㅋㅋ 전 뭐~~ 아침을 간단히 먹는데 어젯저녁의 유혹으로 미쳐 미쳐~~~~~~~~~~~ ㅋㅋㅋ 그럼~ 오늘은 힘들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
2009-12-22 |
|
|
|
|
소스찿으러가야하는데 열쇠가없어졌네요!에구!! | 2009-12-23 |
|
|
|
|
그리움 한잔 님,
시간을 단축하기는 했어도 이미 예고된 거였는데 ㅡㅡ;;; 믿음도 중요하지만 정말 소중했더라면 스스로도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소스에 대해서는 임의 소스 요청 댓글을 보고 '마우스 우측 허용 금지' 소스를 삽입한 것을 알고 제거한다고 해 놓고 깜빡 잊어 버려 공유하지 못한 무책임도 있으니 다른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ㅡ 마우스를 바탕화면에 대고 오른쪽을 클릭하면 중간에 소스보기 클릭 그럼 메모장이 열립니다. Ctrl 누르고 F를 누르면 찾기창이 나타납니다. 찾을 내용에서 전념을 입력하고 다음 찾기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전념 밑에 바로 있습니다. ^^ 설잠을 깨 새벽에 다녀가면서 행복을 빕니다. ^^ |
2009-12-23 |
|
|
|
|
부족함이 있음에도 깨닺지못함을 안타까이생각하며
챙기지못한미안함을 아울러전합니다!그리울거같은사람에게... |
2009-12-24 |
|
|
|
|
날이 많이 차가워 졌어요..
건강 유의하시고 잘 지내시죠.. 반가운 님 계시니 참 좋군요..^^ |
2009-12-26 |
|
|
|
|
그리움 한잔 님,^^
그래도 미완성인 그리움이라 다행입니다. ^^ 안개사랑 님, ^^ 네~ 잘 지냅니다. 그쪽도 잘 지내지요? ^^ 궁금했던 님 오시니 정말 좋군요. ^^ |
2009-12-26 |
|
|
|
|
|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Oldies |
Copyright ⓒ 2001-2012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All rights reserved. 
|
